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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
发表于 2010-8-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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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웬수 (40회) 2010-08-07
지영은 자기 때문에 요리가 더 좋아졌고 요리사 되길 정말 잘 했다며 고백하는 건희의 말에 나 혼자 걷고 있는 줄 알았는데 어느 사이에 니가 내옆에 함께 있어 라며 고마워 하고...
지영은 지영의 방에 들어와 은서와 책을 보고 있는 성재를 보며 황당해하고 성재는 풀이 죽은채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고 굽힐줄 모르는 미진의 벅찬 성격에 대해 지영에게 말하고...그런 지영은 밉살스러운 표정으로 성재를 바라보는데...
이웃집 웬수 (41회) 2010-08-08
미진은 성재에게 고집을 피워 힘들게 한것같다고 말하며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것이 최선이라 말하고 성재는 나한테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며 어머니와 담판을 지을것이라고 말하고...
자전거를 세우고 있는 지영에게 바쁘게 쫓아온 은서는 할머니가 없어졌다고 말하며 뒤따라온 성재에게 어떻게 담판을 지었길래 그래? 라고 말하며 한심한듯 성재를 바라본다.
待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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