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tvN】【奇察密录】【金智勋林正恩】第3集已出，金智勋在部队的采访视频P14

kimjihun · 发表于 2010-7-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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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ihun · 发表于 2010-7-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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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ihun · 发表于 2010-7-2 16:19

奇察密录相关简介：
tvN 조선x파일 "기찰비록"(奇察秘錄)
-제  작: MBC프로덕션,
-연  출: 김흥동 / 강경훈
-극  본: 김남,김정희,홍승현,이동규
-형 식 : 60분 * 12부(금요일 밤 11시)
-장 르 : 미스터리 스릴러 사극
-방 영 : tvN  / 7월 편성

소개-

조선 광해군 원년(1609년) 어느 날, 거대한 빛이 저자거리를 관통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눈이 멀고 거리는

아비규환의 상황으로 치닫는다. 그 일로 역모죄를 쓰게 된 스승 을구기 위해 현장에 뛰어든 주인공 김형도는

비밀리에 기이한 사건만을 수사하는 신무회의 존재를 알게 된다.스승의 죽음(?)과 더불어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인 김형도는 신무회의 일원으로 제2의 인생을 작한다. 저자에서 책방을 운영하고 있는 정체

모를 여인 허윤이와 혹세무민과 사기를 일삼다 신무회에 어든 장만과 함께 매번 기이한 사건과 조우하게 되는

김형도는 조금씩 신무회의 일 원으로, 허윤이의 짝패로 미스터리한 사건의 수사에 숨은 능력을 발휘하게 되는데…

언젠가 부터 김형도는 자신이 속해 있는신무회의 수장 ‘지승’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괴 비행물체와 관련된 사건에 대해서 유독 과민한 반응을 보이며 사건의 실체에 접근하는 자신을 막는

지승.  김형도는 지승이 모종의 역모세력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더군다나 자신과 항상 동행하는

허윤이도 지승의 조종을 받고 있다는 정황을 포착하게 되면서부터, 김형도는 자신이 생각하는 정의와 조직이

생각하는 정의가 다를 수 있다는 생각에 괴로워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묘한 분위기

속에 기찰비록 서고에서 중요한 기록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유력한 용의자는 바로 김형도 자신,

게다가 신무회의 다른 요원을 살해했다는 누명까지 쓰게 된 김형도는 빠져나올 수 없는 덫에 걸리고 만다.

자신을 쫓는 신무회 요원들과 시시각각 다가오는 역모의 조짐. 과연 김형도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자격조건-
만 4세 ~ 만 12세 이하 남녀
키/체중 제한없음
외국인인 경우 한국어 가능해야함.

아래의 내용을 복사 기재해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1 이름:
2 성별:
3 나이(생년월일):
4 키/몸무게:
5 핸드폰:
7 사는곳:
8 경력사항(경력있는분만기재하세요)
9 사진 2매 첨부

※ 신청시 유의사항
본 오디션 접수시 기재사항을 빠짐없이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02-557-5523
-이메일:  71125424@hanmail.net
-주 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07번지 HD빌딩 전층

* 유의사항 : 정식 프로필사진과 일반사진을 같이 보내주세요!! (오래된 사진이나 포샵사진 사절!!)..사진3장이상-

* 디지털카메라사진,셀카사진,폰사진,이미지사진,흐릿한 사진,일반 사진등은 광고주에게 제출할수 없는 사진이므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정식 프로필사진외에는 접수를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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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ihun · 发表于 2010-7-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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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kimjihun 于 2010-7-2 16:27 编辑 ]

ycl8577 · 发表于 2010-7-2 19:26

케이블 ‘수사 사극’ 대령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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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여자들의 심리를 파고들었던 케이블방송이 하반기에는 사극으로 눈을 돌린다. 인기가 검증된 추리 사극이 승부수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엠비시 드라마넷이 9월 방송하는 <별순검 시즌3>(사진)이다. 2005년 문화방송에서 방영하며 한국판 <시에스아이(CSI)>로 주목받았던 <별순검>을 케이블티브이가 가져와 시즌제로 이어 만들어가고 있다. 2007년 시즌 1은 케이블 드라마로는 높은 편인 회당 4.3%, 분당 최고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별순검>은 구한말에 실제로 있었던 특수 경찰 조직 별순검의 활약을 그린다. 조선시대 살인사건 검안자료인 ‘증수무원록’의 한글 번역판에 나온 실제 사건을 토대로 제작했다. 죽은 백성이 억울한 일이 없도록 제대로 검사하려는 목적으로 쓴 책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망자의 한과 인간사에 얽힌 사연 중심의 수사극이었다면 시즌 3은 대형 재난이나 테러, 인질극, 유괴극 등 소재와 내용의 폭을 넓혔다. 시즌 1 류승룡, 시즌 2 이종혁에 이어 시즌 3은 <선덕여왕>에서 문노를 연기한 배우 정호빈과 성지루, 이두일 등이 별순검 요원으로 나온다.

<별순검>의 인기가 뛰어난 영상미와 고증에서 나왔던 만큼 시즌 3에서도 배우들의 의상 등 고증에 많은 신경을 썼다. 20대 별순검이자 여자 주인공 서연두(민지아)의 신발은 1897년 당시 서양에서 신었던 실제 모델을 수소문해 제작한 것이라고 한다.

티브이엔이 8월20일 밤 12시에 첫 방송하는 <기찰비록>은 <엑스파일> 같은 초현실 미스터리 사극이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으나 한번도 조명받지 못한 기이한 사건들을 소재로, 유에프오, 돌연변이 등 과학으로 풀 수 없는 기이한 사건을 파헤치는 기찰비록 요원들의 활약상을 보여준다.

김지훈이 출세에는 관심 없는 사헌부 감찰 김형도를 연기하고 임정은이 기이한 사건에는 설명할 수 없는 뭔가가 존재한다는 강한 신념 때문에 늘 김형도와 마찰을 겪는 허윤이로 나온다. 허윤이는 특히 여러 외국어에 능통한 수사관으로 설정됐다.

이(E)채널도 가을 방영을 목표로 복수 사극 <복수 대행 기방 양심정>을 제작하고 있다. 개인적인 복수를 엄격하게 금지해 사무치는 원한을 가진 민초들이 많았던 조선시대, 기녀들이 억울한 이들의 복수를 대신해 주는 이야기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428590.html

kimjihun · 发表于 2010-7-2 21:41

tvN 미스터리 사극 '기찰비록' 제작
김지훈·임정은 주인공 낙점..8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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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임정은(왼쪽)-김지훈.

tvN이 미스터리 사극 ‘기찰비록’을 새롭게 선보인다.

‘기찰비록’(12부작)은 조선왕조실록에 실제 기록돼 있는 기이한 사건들을 보여주는 ‘조선시대 X파일’로 UFO, 돌연변이 등 과학으로도 풀 수 없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거대한 음모 속에서 이를 파헤쳐 나가는 주인공들의 활약상을 보여주는 사극물이다.

tvN은 15일 “‘기찰비록’으로 웰메이드 SF 사극에 도전한다”며 ‘주인공엔 김지훈과 임정은이 최종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김지훈은 사헌부 감찰 김형도 역으로 분한다. 대과에 급제했지만 정치와 출세에는 무관심한 주관있는 캐릭터다. 임정은은 신무회 소속 별감 허윤이 역할로 낙점됐다. 허윤이는 세계 각국 언어에 능통하고 문물에 대해 지식이 풍부한 인물로 항상 기이한 사건에 대해 설명할 수 없는 무엇인가 존재한다는 강한 신념을 보이며 번번이 김형도와 마찰을 빚는다.

‘기찰비록’은 17일 태안반도 구례포에서 촬영을 시작, 8월 2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368835

ycl8577 · 发表于 2010-7-4 07:56

F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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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ihun · 发表于 2010-7-8 14:12

김지훈, 30도 땡볕아래 8시간 오열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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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유경 기자]

배우 김지훈의 연기 열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훈은 지난 1일 진행된 tvN 오리지널 조선X파일 ‘기찰비록’의 촬영에서 땡볕아래 8시간 오열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tvN ‘기찰비록’은 조선왕조실록에 실제 기록되어 있는 기이한 사건을 다루는 미스터리 사극물로 김형도(김지훈 분)와 허윤이(임정은 분)가 비행접시, 돌연변이 등 과학으로 풀 수 없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파헤쳐 나가는 활약상을 담은 SF 사극이다.

지난 1일 수원 행궁에서 아침부터 진행된 촬영은 평범한 사헌부 감찰이었던 김형도가 광해군의 비밀조직 ‘신무회’ 요원으로 활약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중요한 장면이었다.

극중에서 형도는 괴 비행물체를 목격하고 사건을 조사하던 중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형 위기에 처한 스승 이형욱(노영국 분)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결국 스승이 사형을 당하자 분노에 사로잡히게 된다. 의금부 집행장으로 달려간 형도는 거적에 덮여있는 스승의 시신을 확인하게 되고 울분을 울컥거리며 피를 토할 듯한 오열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이를 위해 김지훈은 30도가 웃도는 날씨에 아침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8시간 내내 목놓아 우는 장면을 반복해, 촬영이 끝나갈 무렵에는 목이 다 쉴 정도였다고. 또 감독님의 ‘컷’ 소리가 나면 김지훈은 연신 물을 마시는가 하면 70명의 엑스트라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무겁고 두꺼운 상의를 동시에 벗어 던져 웃지 못할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tvN ‘기찰비록’ 제작진은 “김지훈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틈틈이 오열하는 표정을 연습하며 열성적으로 임했다”며 “모든 사건의 발단이 되는 장면인 만큼 제작진과 출연진이 최선을 다한 씬”이라고 자부했다. 첫 방송은 8월 20일 밤 12시.

김유경 kyong@newsen.com

转自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7081028081001

kimjihun · 发表于 2010-7-8 14:15

김지훈, 30도 땡볕에서 8시간 오열하는 연기열정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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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프레스=전원 기자] 배우 김지훈이 땡볕아래서 8시간 동안 오열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지난 1일 tvN 오리지널 조선X파일 <기찰비록>은 수원 행궁에서 평범한 사헌부 감찰이었던 김형도(김지훈 분)가 광해군의 비밀조직 ‘신무회’ 요원으로 활약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중요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에 <기찰비록> 남자 주인공 김지훈이 불타는 연기 투혼을 선보인 것.

극중에서 형도는 괴 비행물체를 목격하고 사건을 조사하던 중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형 위기에 처한 스승 이형욱(노영국 분)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결국 스승이 사형을 당하자 분노에 사로잡히게 된다. 의금부 집행장으로 달려간 형도는 거적에 덮여있는 스승의 시신을 확인하게 되고 울분을 울컥거리며 피를 토할 듯한 오열을 터트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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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김지훈은 30도가 웃도는 날씨에 아침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8시간 내내 목놓아 우는 장면을 반복해, 촬영이 끝나갈 무렵에는 목이 다 쉴 정도였다는 후문. 또 감독님의 ‘컷’ 소리가 나면 김지훈은 연신 물을 마시는가 하면 70명의 엑스트라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무겁고 두꺼운 상의를 동시에 벗어 던져 웃지 못할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tvN <기찰비록> 제작진은 “김지훈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틈틈이 오열하는 표정을 연습하며 열성적으로 임했다”며 “모든 사건의 발단이 되는 장면인 만큼 제작진과 출연진이 최선을 다한 신”이라고 자부했다.

tvN 오리지널 조선X파일 <기찰비록>은 조선왕조실록에 실제 기록되어 있는 기이한 사건을 다루는 미스터리 사극물로 김형도(김지훈 분)와 허윤이(임정은 분)가 비행접시, 돌연변이 등 과학으로 풀 수 없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파헤쳐 나가는 활약상을 담은 SF 사극이다.

한편 tvN 오리지널 조선X파일 <기찰비록>은 8월 20일 금요일 밤 12시 첫 방송된다.

kimjihun · 发表于 2010-7-9 15:40

미스터리 사극 '기찰비록' 김지훈, 땡볕 아래 8시간 동안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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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탤런트 김지훈이 무려 8시간 동안 땡볕에서 오열해 화제다.

　김지훈은 오는 8월 20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tvN의 오리지널 조선X파일 '기찰비록'의 주인공 김형도 역으로 분해 이같은 연기 투혼을 발휘했다.

　조선왕조실록에 실제 기록돼 있는 기이한 사건을 다루는 '기찰비록'은 김형도(김지훈 분)와 허윤이(임정은 분)가 비행접시, 돌연변이 등 과학으로 풀 수 없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파헤쳐 나가는 미스터리 사극. 최근 수원 행궁에서 진행된 촬영은 평범한 사헌부 감찰이었던 김형도가 광해군의 비밀조직 신무회 요원으로 활약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중요한 장면.

　극중 형도는 괴비행물체를 목격하고 사건을 조사하던 중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형 위기에 처한 스승 이형욱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결국 스승이 사형을 당하자 분노에 사로잡힌다. 의금부 집행장으로 달려간 형도는 거적에 덮여있는 스승의 시신을 확인하고 오열하기 시작하는 것.

　이 장면을 위해 김지훈은 30도가 넘는 날씨에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8시간 내내 목놓아 우는 장면을 반복, 촬영이 끝나갈 무렵에는 목이 다 쉴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김지훈은 감독의 '컷' 사인이 떨어지면 바로 물을 들이켰고, 70명의 엑스트라들은 약속이라도 한듯 두터운 한복 상의를 벗어던지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한 드라마 제작진은 "김지훈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틈틈이 오열하는 표정을 연습하며 열성적으로 임했다"며 "모든 사건의 발단이 되는 장면인 만큼 제작진과 출연진이 최선을 다한 장면"이라고 자부했다.

http://sports.chosun.com/news/nt ... 100710/a7j75104.htm

kimjihun · 发表于 2010-7-9 15:41

김지훈 “연기 위해서라면 뭘 못해…”조선X파일 ‘기찰비록’서 땡볕아래 8시간 무릎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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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지훈이 한여름 땡볕 아래 8시간 동안 오열하는 연기를 펼쳤다.

tvN 오리지널 조선X파일 ‘기찰비록’의 주인공 김형도를 맡은 김지훈은 지난 1일 경기도 수원시 행궁에서 아침부터 눈물연기를 선보여야 했다. 이 장면은 평범한 사헌부 감찰 김형도가 광해군의 비밀조직 신무회의 요원으로 들어가는 동기를 설명하는 장면.

김형도는 괴비행물체를 목격하고 사건을 조사하던 중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형 위기에 처한 스승 이형욱(노영국)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 스승이 사형을 당하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오열하게 된다.

김지훈은 이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장장 8시간 동안 우는 장면을 연기했다.

드라마 제작진은 “김지훈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틈틈이 오열하는 표정을 연습하며 열성적으로 임했다”면서 “모든 사건의 발단이 되는 장면인 만큼 제작진과 출연진이 힘을 모아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한편 ‘기찰비록’은 8월20일 밤 12시 첫 방송 된다

http://sportsworldi.segye.com/Ar ... 1=05&subctg2=00

kimjihun · 发表于 2010-7-9 16:14

김갑수, '무릎팍 도사'서 색다른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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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T―뉴스 박현민 기자] 배우 김갑수가 MBC '황금어장'의 인기코너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지난 6월 30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무릎팍 도사' 녹화에서 김갑수는 기존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여 출연진과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무릎팍 도사'의 박정규 PD는 "굉장히 매력적인 모습"이라 강조하며 "단순히 '사람이 좋다' 이런 느낌을 뛰어넘어 자신만의 스타일로 인생을 살아가는 김갑수를 만날 수 있었다. 진짜 배우 같은 그의 삶을 들어보고 촬영장 에피소드 등을 통해 그의 인생을 엿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 있던 또 다른 관계자는 "녹화는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질 않았고, 만족할 만한 결과물이 나왔다"고 전했다.

　김갑수가 게스트로 출연한 '무릎팍 도사'은 오는 14일 방송 예정이다.

　한편 김갑수는 KBS 2TV '추노'와 '거상 김만덕''신데렐라 언니', SBS '제중원' 등에 출연하며 올 한해 활약했다. 현재는 케이블 채널인 tvN 드라마 '조선X파일-기찰비록'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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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ihun · 发表于 2010-7-9 16:19

김갑수 ‘무릎팍’ 출연, 택연-믹키유천 등 아이돌과 친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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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선영 기자]

배우 김갑수가 MBC ‘황금어장’의 인기 코너 ‘무릎팍도사’에 출연한다.

6월 30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무릎팍도사’김갑수 편 녹화장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MC 강호동은 김갑수의 입담에 10여차례나 포복절도하며 “역대 게스트 중 가장 큰 웃음을 주고 갔다”고 평가했다. 유세윤과 올밴 역시 김갑수의 의외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처럼 김갑수는 기존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보여줬던 진지하고 무거운 이미지와는 또 다른 코믹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또 김갑수는 이날 방송을 통해 2PM 택연과 동방신기 믹키유천과의 친분을 밝힐 예정이다. 이외에도 KBS 2TV ‘신데렐라 언니’등 올해 출연했던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및 영화 시상식 등에서 일어난 에피소드 등을 맛깔스럽게 전할 예정이다.

방송은 7월 14일 오후 11시 5분.

한편 김갑수는 KBS 2TV ‘추노’와 ‘거상 김만덕’‘신데렐라 언니’등 올 상반기 굵직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tvN의 드라마 ‘조선X파일-기찰비록’에 출연 중이며, 이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kimjihun · 发表于 2010-7-12 19:05

金智勋，30度烈日下8小时呜咽奋战

【新闻来源金維京记者】

演员金智勋的演技热情引人注目。

金智勋在这个月1号进行的tvN始创朝鲜X文件“奇察秘录”的拍摄下，在烈日下展开了呜咽奋战。

tvN“奇察秘录” 揭露记录在朝鲜王朝实录里的奇异事件的史剧，金亨燾（金智勋饰）和許胤怡(林正恩饰) 生动地展现出UFO，突然变异等无法从科学角度来解释的事件的SF史剧。

这个月1号在水源行宫从早上就开始拍摄了曾经是平凡的司憲府監察的金亨燾作为光海君的秘密组织“神舞会”的成员的活跃场面。

剧中亨燾目击了不明飞行物体，师父李衡旭(卢英国饰)在调查此事件中背黑锅处于死刑危机，为了救师父的性命虽然孤军奋战，但最后师父遭受了死刑，自己也被活捉。跑向義禁府刑场的亨燾确认了盖着草帘子的师父的尸体，愤怒到快要吐血，撕破喉咙般地呜咽着.

.

为了这个场面,金智勋在30度的高温下,从早上11点开始到晚上7点,8个小时里不停地反复着撕破喉咙地哭着的场面,他说只有拍摄结束喉咙才能休息。导演一说“cut”
金智勋就不停地喝水，70名临时演员就不约而同地脱下了厚重闷热的上衣，上演了让人苦笑不得的场景。

tvN“奇察秘录”的制作者说“金智勋自从一开始拍摄一有时间就做呜咽的练习,很积极”，“所有事件的开始制作人和演员们就努力地做到最好”。首次放映是在8月20号晚上12点。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7081028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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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ihun · 发表于 2010-7-15 16:05

김지훈, 화보 통해 시크한 도시男 '매력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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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이 최근 CJ 프리미엄 TV매거진 헬로티비 7월호를 통해 세련된 도시남자의 매력을 한껏 발산한 매력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뛰어난 패션 감각을 과시했던 김지훈은 이번 화보에서 그만이 표현할 수 있는 있는 댄디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지훈은 화보진행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KBS 신창석 PD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김지훈은 “소속사와의 갈등을 겪는 와중 어느 곳에서도 나를 불러주지 않아 힘들었다.”며 “하지만 KBS 신창석 PD덕분에 드라마 ‘황금사과’에 출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나의 출연이 결정됐다는 보도가 나가자 방송국으로부터 출연 철회요청까지 들어왔지만 신창석 PD는 끝까지 나를 포기하지 않고 출연을 강행했었다.”며 “그에 대한 보답으로 이후 신창석 PD의 ‘천추태후’에도 출연을 두 번 생각도 안하고 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훈은 8월 방영 예정인 tvN ‘조선X파일 기찰비록’ 촬영에 매진하고 있으며 데뷔 후 첫 영화 ‘나탈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4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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