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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2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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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素敏一年后回归,《奇察密录》第一炮!
지난 28일, 경기도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는 1년여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배우 “전소민”의 첫 촬영이 진행되었다.
조선시대의 미스터리 추리사극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는 “기찰비록”에서 최의신 역으로 캐스팅된 전소민은 드라마의 핵심을 이끌고 있는 배우 김지훈(김형도 역)과 임정은(허윤이 역) 그리고 최근 트위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는 중년돌 김갑수와, KBS인기드라마 추노에서 끝봉이로 열연하였던 조희봉의 추리수사에 날카로운 신경전과 심리적인 혼돈을 일으키게 만드는 인물이다.
오늘 공개된 전소민의 첫 촬영 현장사진에는 배역의 이미지를 판단할 수 없는 모습으로 네티즌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역할의 사실적인 장면을 담아내기 위해 대역이 필요한 액션 장면도 직접 소화하였으며, 오후부터 새벽까지 무려 10시간동안 비를 맞으며 사건의 결정적인 장면을 담아내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모습에 스탭들로 하여금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전소민의 소속사 비밀결사단(대표 윤상중)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광고계에서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전소민은 국내기업브랜드와 패션브랜드를 포함하여 현재 3개 이상의 광고를 소화해내고 있으며, 휴가시즌이 시작되고 끝나는 다음달 8월에는 이미 3개의 광고가 추가로 진행되어있는 상황으로 지금 광고의 2배인 총 6개의 광고가 각종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였다.
한편, 어제 첫 촬영을 시작으로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배우 전소민은 연기에 대한 끈임 없는 노력과 다양한 배역에 도전하는 연기자로 자주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으며,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면서 걱정이 많았는데, 그 걱정보다 더 많은 분들께서 격려해주시고 아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였다.
창업의 키워드 비즈플레이스 뉴스팀 / sdlcj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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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kimjihun 于 2010-7-29 19:12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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