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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최종병기 활> 런던한국영화제 개막작 선정
[맥스무비=김규한 기자] 영화 <최종병기 활>이 런던에서 유럽 관객에 첫 선을 보인다.
개봉 35일만에 60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최종병기 활>은 오는 11월 3일 열리는 제6회 런던한국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16일 런던에서 론칭 기자시사회를 가진다.
영화 상영 후에는 김한민 감독과 영국 현지 영화 전문지 및 방송 관계자가 참석하는 문답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 행사에 영국의 활을 대표하는 로빈후드 축제 관계자가 함께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런던한국영화제는 휴대폰 1분 영화 공모전, 초청 감독 마스터 클래스, 류승완 감독 회고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200만 관객을 돌파한 <마당을 나온 암탉>과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부문 수상작인 김기덕 감독의 <아리랑>도 상영작 목록에 올라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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機翻概要:
[新闻]<最终兵器:弓>伦敦韓國电影节的开幕作品的选定
首映的第35天,600万观众,的觀影熱潮 延续着..《最終兵器:弓》将于11月3日举行的第6届伦敦韩国电影节开幕作,被选为16日在伦敦举行的试映会精華片。
影片上映后,金韓民導演和英國當地民眾及电影杂志及广播相关人士會參加 問答活動(ex: 巡迴講座 問答的吧 )。特别是,随后英国該電影節負責人代表也將出席該活動吸引著觀眾視線.
最後一段 不確定 就大概吧..韩国动画片《首次突破200万名观众的《庭院的母鸡>和戛纳国际电影节獲的關注的 金基德导演的《阿里郎》也成為該目錄上所放映的作品選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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