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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퀸' 문채원, 8일 부산 찾는다 '관객과 대화 나눠요'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영화 '최종병기 활'(감독 롯데시네마, 제작 다세포클럽)의 주역 문채원이 8일 부산을 방문한다.
문채원은 오는 10월 6일 열리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해운대를 방문키로 했다.
문채원은 박해일, 류승룡, 감한민 감독 등과 함께 8일 오후 8시 상영되는 '최종병기 활' 시사회에 참석해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같은 날 비슷한 시간대에 열리는 '롯데의 밤'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드라마 촬영으로 관객들과 자주 만남을 가질 수 없었던 문채원은 7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고, 관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 같은 시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문채원, 박시후 주연의 KBS2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는 오는 10월 6일 종영된다. 문채원은 촬영을 마친 후 곧바로 부산으로 향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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