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资料】2011《最终兵器：弓》（朴海日、柳承龙、文彩元）中字已出！

bonlife · 发表于 2011-9-28 19:59

<最終兵器:弓> 金韓民導演訪問

[미니인터뷰] 영화 ‘최종병기 활’ 김한민 감독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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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97506

bonlife · 发表于 2011-9-29 09:28

fr: http://news.jkn.co.kr/article/news/20110929/0623932.htm

유럽을 관통한 활의 매력 <최종병기 활> 런던한국영화제 외신들 관심 집중

欧洲活动魅力<最终兵器:弓>伦敦韩国电影节外媒集中关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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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객 700만 명을 가뿐하게 돌파하며 올해 하반기 최고 흥행작으로 우뚝 선 <최종병기 활>. 지난 16일 런던한국영화제 론칭 기자 시사회를 통해 유럽 외신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며 흥행력을 과시한 <최종병기 활>이 제6회 런던한국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유럽 외신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최종병기 활>이 ‘활’이라는 한국적인 소재와 병자호란이라는 시대배경을 다룬 영화인 만큼 행사장엔 한복 저고리 를 새긴 가방에 보도자료를 제공해 외신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행사에 BBC 아시아 편집장 찰스 스캔런과 영국 현지 배급사 쇼박스의 디렉터인 스티브 리버스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본 상영과 부대행사는 영화평론가 로저 클라크의 진행으로 김한민 감독과 함께 <최종병기 활>에 대해 논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시사 후 Q&A 시간, 영화 관련 블로거와 영화 저널리스트들의 질문과 취재열기로 행사장의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다. 영화를 제작한 계기에 대해 묻는 질문에 김한민 감독은 “한국 역사에 있어서 전통이 단절되지 않은 ‘활’을 이용하여 관객들에게 원천적인 쾌감을 주고 싶었다. 이 영화를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한국 문화와 역사에 더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다면 바랄 것이 없다”라며 남다른 애국심을 표현하였다.

이 날 참석한 외신은 “사운드는 이 영화의 포인트다. 무겁게 깔리는 사운드는 액션을 강화시키는 반면, 영화가 조용히 흘러갈 때에는 활 소리에 집중시키는 등 사운드의 완급조절이 훌륭하다”(front row review)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에게 소중한 누이를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이 활 한 자루로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거대한 활의 전쟁을 시작하는 영화. 한국을 넘어 유럽에서도 조선 활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최종병기 활>은 개봉 8주차에도 변함없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bonlife · 发表于 2011-9-29 18:53

[제작진발언대] 700만 돌파, '최종병기 활' 김한민 감독

700萬突破, 最終兵器:弓金韓民導演專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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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109300100205050018207&servicedate=20110929

bonlife · 发表于 2011-9-30 09:47

'공남' 제작진, 문채원 응원하러 '부산영화제' 찾는다

[김양수기자] 종영을 한주 앞둔 KBS 2TV 인기드라마 '공주의 남자' 제작진들이 주연배우 문채원을 응원하기 위해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극중 수양대군의 큰 딸 세령 역을 맡아 승유(박시후)와 애틋하고 애절한 사랑을 그리고 있는 문채원은 최근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킨 영화 '최종병기 활'에서 박해일의 여동생이자 김무열의 약혼녀로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바 있다.

그간 드라마 촬영으로 영화 홍보에 소홀했던 문채원은 '최종병기 활'과 함께 내달 7일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공식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 자리에 '공주의 남자'팀이 합류할 예정이다.

29일 KBS 드라마 관계자는 "드라마에서 열연을 펼쳤던 탤런트 문채원을 응원하기 위해 부산에 함께 내려갈지 논의 중"이라며 "다음주 종방을 앞두고 연기자와 스태프들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문채원 소속사 측 역시 "10월9일 부산에서 '공주의 남자' 작가와 감독, 제작사 관계자들과 함께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24부작 드라마 '공주의 남자'는 오는 10월6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문채원은 6일 드라마 종방연을 마치고 7일 오전 부산으로 출발, 10일까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DB

FR: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210&g_serial=606515&rrf=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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彩元 7號到十號去釜山電影節...7號出發..

bonlife · 发表于 2011-9-30 11:13

弓即將在美國上映啦..

http://www.mydaily.co.kr/news/re ... 25431123&ext=na

‘최종병기 활’, 유럼 넘어 미국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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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혜진 기자] 7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의 흥행작으로 등극한 ‘최종병기 활’이 북미 개봉을 확정지었다.

런던한국영화제 시사회에서도 호평을 이끌어 낸 바 있는 ‘최종병기 활’은 30일 LA CGV Cinemas 개봉을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카고, 워싱턴D.C., 시애틀, 토론토, 밴쿠버 등 총 15개의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최종병기 활’은 원초적인 쾌감을 전달하는 활로 총, 칼과 다른 참신함으로 미국인들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국내에서 폭발적인 관객몰이에 성공한 ‘최종병기 활’이 영화의 본거지 미국에서도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tripl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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概翻 FR: 百度文彩元吧

概翻:

700萬名觀影人次,並在今年作為最受歡迎的作品”最终兵器:弓”,確定了北美上映。

在倫敦韓國電影節試映會上引發觀眾好評的<最終兵器 :弓>已確定30日在洛杉磯cgv作為開端,舊金山、纽约、芝加哥、華盛頓d.c.、西雅圖、多倫多、溫哥華等共15個劇場上映。

在國內獲得爆炸性人氣的<最終兵器:弓>即將在美國上映所獲的的迴響也備受關注

bonlife · 发表于 2011-9-30 13:01

FR: http://www.mydaily.co.kr/news/re ... 25431123&ext=na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종병기 활’은 이날 LA CGV Cinemas 개봉을 시작으로 풀러턴,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카고, 워싱턴D.C., 필라델피아, 아틀란타, 달라스, 휴스턴, 시애틀, 토론토, 밴쿠버, 호놀룰루 지역 총 15개의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与楼上内容大致一样...上映地区较清楚...: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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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http://kmomnews.hankyung.com/new ... key=201109301804021

9월 30일 LA CGV Cinemas 개봉을 시작으로 풀러턴,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카고, 워싱턴D.C., 필라델피아, 아틀란타, 달라스, 휴스턴, 시애틀, 토론토, 밴쿠버, 호놀룰루 지역 총 15개의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译:洛杉矶CGV电影院开始打开富勒顿，旧金山，纽约，芝加哥，华盛顿，费城，亚特兰大和达拉斯，休斯敦，西雅图，多伦多，温哥华，檀香山，夏威夷地区将放映15个剧院

[ 本帖最后由 bonlife 于 2011-10-1 08:12 编辑 ]

bonlife · 发表于 2011-10-1 08:15

韩国票房：《熔炉》登顶《弓》观影热潮不减
中新网9月30日电《熔炉》本周以绝对优势登顶韩国票房榜榜首，创下了继8月10日上映的《最终兵器狗：弓》以来的最好开画成绩，掀起秋季档的第一个高潮。新片方面，众星云集的好莱坞影片《传染病》和《杀手精英》上映规模不大，排进了榜单第三和第六，而本土新片《委托人》、《倒计时》也以试映会的成绩上榜。
　　《最终兵器：弓》排名榜单亚军，目前已经成为今年继《变形金刚3》和《阳光姐妹淘》之后第三部突破700万人次的影片。《传染病》首周在265个银幕小范围上映，动员到12万5042人，naver网友598人的评分只有5.68，评价着实不高。该片讲述了一种靠着空气与接触就能传播的致命病毒席卷全球的故事

bonlife · 发表于 2011-10-3 14:50

"最終兵器弓" 柳承龍專訪

[인터뷰]'최종병기 활' 변발 투혼 류승룡 "연기는 공인된 울부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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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110040100017210001272&servicedate=20111003

bonlife · 发表于 2011-10-3 18:31

剛剛搜索看到一個 金韓民導演的影片訪問

http://keywui.chosun.com/contents/section.view.keywui?mvSeqnum=199423&cateCategoryId=101&cateSubCategoryId=22

bonlife · 发表于 2011-10-5 08:14

熟男柳承龙《终极兵器》大胆剃发

[img]http://chn.chosun.com/site/data/img_dir/2011/10/04/2011100400002512011100300657_0[1].jpg[/img]

虽然观众人数已经突破700万人次，但电影《终极兵器:弓箭》依旧在冷飕飕的秋季影院占据一席之地。柳承龙在该片中饰演了另一位主角大清国精锐部队将军“朱申塔”。

柳承龙为展现清朝时的发型剃光了部分头发，而且皮肤也晒得很黑，展现出与以往截然不同的形象。他笑称：“这已经白多了，之前更黑。”

《终极兵器:弓箭》是柳承龙改变形象最大的作品之一。柳承龙在影片中并未使用假发，而是真的留起了清朝的发型。

[img]http://chn.chosun.com/site/data/img_dir/2011/10/04/2011100400002522011100300657_1[1].jpg[/img]

柳承龙说：“曾犹豫过，但我想要表现得更加真实些。要是全剃光倒还可以，但由于需要剃光部分头发，开始有些犹豫。幸好我是一个演员，要是一般的40多岁男子这么剃头，肯定会被人说成是‘疯子’。”但最后，让柳承龙感到最满意的反而就是这个发型。柳承龙说：“仅将后半部分的头发扎起来，感觉还可以，发型不错。但最终还是剃光了头。”皮肤也被晒得很黑。他说：“拍摄结束后，几乎变成了黑人。现在已经白了很多，但很多人还说黑。”虽然柳承龙并未说出“辛苦”二字，但从外表就可以看出他为塑造角色而付出的努力。

从任何角度来看，柳承龙都是个天生的演员。但没想到他却说：“如果没有当上演员，可能会往广告行业发展。我喜欢自己创作。其实表演也是在创造角色并赋予生命。因此很适合我。”柳承龙对“造词”也很在行。在前一部作品《孩子们》的相关采访中，柳承龙曾创造出“中年小可爱”的新词。他说：“‘中年小可爱’是我想出来的词。我希望大家多多使用这个词，没想到真的用的很多。制作电影《畅销书》时，我还想出了‘严贞花的、根据严贞花制作的、为严贞花制作的电影’。此次的‘朱申塔’……‘发辫斗士’怎么样？”

[img]http://chn.chosun.com/site/data/img_dir/2011/10/04/2011100400002532011100300657_2[1].jpg[/img]

朝鲜日报中文网 chn.chosun.com

fr: http://www.krdrama.com/bbs/thread-418960-1-1.html , http://chn.chosun.com/big5/site/data/html_dir/2011/10/04/20111004000025.html

[ 本帖最后由 bonlife 于 2011-10-5 08:18 编辑 ]

bonlife · 发表于 2011-10-5 23:36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17779028211988003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D-1, 풍성한 축제 관람포인트는? [BIFF]

釜山電影節 D-1 豐盛的慶典看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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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8일에는 '최종병기 활'의 주역인 배우 박해일, 문채원, 류승룡이 관객들과 영화를 관람하고 시사회 후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주연진이 모두 함께 하는 자리는 시사회 이후 처음인만큼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크다.

특히 문채원은 영화와 드라마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참석하는 첫 일정과 더불어 첫 부산영화제 방문인 만큼 누구보다 의미가 크다.

擷選弓部份

還有 ,8日,“最终兵器:弓”的主角演员朴海日、文彩元、柳承龙是和观众们於電影試映會後的對話時間。因是第一次主演聚集於同堂的試映會影迷的期待也很大

特别是文彩元在电影和电视剧兩把抓的第一个日程和也是第一次參加釜山電影節 ,因此比任何人都意义重大。

bonlife · 发表于 2011-10-6 11:01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17791768212145003

문채원, 데뷔 후 첫 부산국제영화제 방문 '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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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彩元出道後首次訪問釜山電影節緊張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문채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한다.

문채원은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공식 초청됐다. 문채원이 참석하는 행사는 8일 저녁 열리는 영화 '최종병기 활' 시사회 및 관객과의 대화.

문채원은 주연진인 배우 박해일, 류승룡, 김한민 감독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후 관객들과 심도있는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문채원은 6일 KBS2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촬영을 마치고 7일 저녁 부산 길에 오른다.

이번 행사는 문채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갖는 부산국제영화제 행사라 의미가 깊다. 그는 최근 700만 관객을 돌파한 '최종병기 활'에 대한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빡빡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석키로 했다.

특히 최근 문채원은 드라마와 영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데 성공해 이번 부산행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흥행퀸'으로 자리잡은 문채원이 차가작으로 어떤 작품을 선택할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bonlife · 发表于 2011-10-6 14:50

刚刚有晃到..<最终兵器:弓> 在北美上映的网站..贴下

fr: 百度文彩元吧

http://www.arrow2011.com/p/promos.html

另外网站有写

11.09.30 先在Los Angeles,CA 上映

其他14个地方要11.10.07 后陆续'放映..

[ 本帖最后由 bonlife 于 2011-10-6 14:54 编辑 ]

bonlife · 发表于 2011-10-7 07:46

11.10.06釜山电影节开幕式 <最终兵器:弓>柳承龙金韩民导演走红地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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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bonlife 于 2011-10-7 07:59 编辑 ]

bonlife · 发表于 2011-10-7 19:03

'공주' 문채원, 대박 드라마 끝내고 부산영화제행

公主文彩元, 电视剧结束后,釜山电影节活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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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퀸’ 문채원(25)이 대박 드라마를 끝내고. 영화 강행군을 시작한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린 KBS2수목극‘공주의 남자’(이하 공남)의 히로인 문채원은 영화팬들을 만나기위해 부산으로 향한다. 문채원은 24부작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6일 밤 제작진과 동료배우들이 참석하는 종방연을 마친 뒤 7일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아 2박3일간 영화일정을 소화한다. 8월 개봉 뒤 600만 관객을 동원한 ‘최종병기 활’(김한민 감독)의 히로인으로 영화팬들을 만나는 자리. 영화와 드라마를 연달아 촬영하며 반년 넘게 입었던 한복을 벗고. 부산에서는 오랜만에 여배우다운 화려한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채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드라마가 워낙 빡빡한 일정으로 촬영돼 몸이 많이 지친 상태다. 하지만 시청자들 반응이 좋아 큰 힘이 되고 있다. 당초 종영하고 하루라도 쉬게 하려고 했지만. 영화팬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일정을 강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BIFF일정을 마친 뒤에는 밀린 광고와 화보 스케줄을 소화한다. ‘공남’을 통해 ‘조선판 줄리엣’으로 남심을 사로잡은 문채원은 광고계에서도 핫피플로 떠올랐다.
한편 제16회 BIFF는 6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총 9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올해는 총 70개국에서 출품한 308편이 상영된다.
박효실기자 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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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概...

6日公男杀青.晚间庆功宴
7日釜山电影节为期3天两夜的行程
8日晚<最终兵器:弓> 釜山试映会,会后观众对话

釜山电影节日程结束后,消化剩下的广告和画报日程

fr: http://tieba.baidu.com/p/123525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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