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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감독 "차기작도 사극…또 한번 흥행 쏜다"
弓:導演 下次作品也將再度 朝 票房歷史劇出擊
[김양수기자] 700만이 선택한 영화 '최종병기 활'의 김한민 감독이 "차기작은 또한번 사극이 될 것"이라고 공개했다.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최종병기 활' 관객과의 대화에는 박해일, 문채원, 류승룡 등 영화의 주연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에게 소중한 누이를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 남이(박해일)가 활 한 자루로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거대한 활의 전쟁을 시작하는 내용을 그린 액션 사극이다.
김한민 감독은 "'활'을 찍을 때는 이렇게 뜨거운 반응을 예상하지 못했다"라며 "초반엔 투자를 받지 못해 힘들었고, 후반엔 개봉일을 맞추느라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2월12일 크랭크인해 6월9일에 크랭크업하고, 8월10일 개봉했다"며 "개봉일자가 타이트해서 힘들었지만 기적같은 열정과 집중력으로 작품에 임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영화제목에 담긴 의미를 묻는 질문에 "극중 남이가 '내 활은 죽이는 게 목적이 아니다'라고 말하는데 대사처럼 남이의 활이 누군가를 죽이는 활 아닌 인간을 살리는 활이 되길 바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활은 대상을 죽이는 것 뿐 아니라 자기 자신이 살아남는 생존의 지점까지 포함하는 의미다"라며 "결국 우리 민족의 끈질긴 생명력을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영화가 촬영일자와 개봉일자가 빠듯해서 제대로 쉬지를 못했다"면서도 "차기작 역시 사극이 될 전망"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부산=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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機翻大意 修正:[
金良洙记者]700万所选择的电影《最終兵器:弓》的金韓民導演表示:“下次作品又將是 歷史劇 公開。”
8日下午,在釜山海云台megabox电影院举行的“<最終兵器:弓 >与观众们的对话”活动中,朴海日,柳承龙、文彩元等电影演员悉数出席。
第三段劇情文介紹 略
金韩民導演表示:“拍摄《最終兵器:弓》時 ,沒預期到會有這麼熱烈的反應说:“刚开始没能得到投资很辛苦,(不懂?)。
他说:“2月12日開拍在6月9日因调整日程,并将于8月10日上映。”他还表示:“为了電影首映日虽然很累,但是發揮的奇蹟般的熱情和集中力的作品”,吐露了。
對於劇中片名包含的意義”的提问,表示:“剧中南伊表示:“我的<弓箭> 不以殺人為目的”並不是 殺死某人的活動, ,而是人类挽救了希望的活动。”
接着,他说:“《最終兵器:弓》的存在不僅僅是扼殺對象還有自己生存點及意義 "說了"想放入結果我們的民族的頑強的生命力"。
他最后说:“电影拍摄日期和上映日期紧凑而未能好好休息。”同时称:“下部作品也有望历史剧表明期待很高。
釜山=金阳秀记者liang @ joynews24 . com的照片joynews24 @ ss082记者熙营。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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