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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greencrystal

【2011KBS】【公主的男人】【朴施厚 文彩元】剧终人散 一切向前看 祝前程似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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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7-15 10:01 | 显示全部楼层
突然找不到楼,原来搬出来了,哈

OST下载,请去韩乐区看吧

【OST】白智英 - 今天也爱你(KBS 水木剧“公主的男人”OST Part.1)(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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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7-15 10:21 | 显示全部楼层
哈,官网出了篇英文的报道

==

[Special Report] Korean 'Romeo and Juliet' (2011-07-15)

[편집자 주] 한국드라마는 이제 한류드라마로 통칭됩니다. 한류드라마에 관심이 많은 한 교포의 눈을 통해 한 편의 드라마가 방송되기 전의 프로모션 과정을 소개합니다.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제작발표회 현장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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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ing Korean dramas is definitely on the list of various hobbies of Koreans at any age or background. Korean dramas are also exceedingly popular among many Korean Americans. As one of the many lovers of Korean dramas, I attended the promotional press conference of a brand-new drama that will be on air for the first time next Wednesday at 10pm on KBS 2TV, “Princess’s man,” at Shilla Hotel on July 13, 2011.

When I arrived at Shilla Hotel, it wasn’t too hard to locate where the conference was about to be held. My thrilled steps simply followed the noises from fans, photographers and journalists. When my steps led me upstairs, one of the staff members handed me a gift. The gift said, “Thanks for coming” and contained a dazzling yellow raincoat and an expensive-looking USB with “princess’s man” written on top of it. The caring gifts made me forget the exhausting walk up to the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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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 the conference room, I spotted stacks of filled rice packages in front of the loving messages written by fans of the actors and actresses in the drama. I have seen garlands sent by fans to actors or singers to wish them good luck on TV, but the rice packages were new to me. I later learned that fans nowadays send instead of pretty, but wasteful flowers, rice packages to express their wishes and to help the poor by donating them. This made me realize how utilitarian and considerate Koreans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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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was still thirty minutes left until the conference, but the place was packed with people from different broadcasters. With busy news reporters hurrying to find a good spot to set their cameras, I could barely find a moment to settle myself.
As I entered the conference room I realized the whooping magnitude of the event; there were about fifty tables with distinct nametags, a stage as big as a stage at a Big Bang concert, oriental decorations surrounding the stage, a wide screen above the stage, a placard with the names of famous Korean actors and actresses, and finally more than two hundred reporters crowding the room.

Ten minutes prior to the conference, photographers and reporters became even busier and more sensitive setting their cameras and laptops for the impending event. I lifted my pen, lay my notebook on my lap and started scribbling down some notes, copying what everyone else was d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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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nsion was broken when two of my favorite Korean comedians, Kim Jun Ho and Kim Dae Hee advanced the stage to officially begin the conference. Although I rarely watch Korean TV shows, I enjoy watching Gag Concert on Sundays with my family during breaks; Kim Jun Ho and Kim Dae Hee are big contributors to the show. The atmosphere of the conference lightened up as the two comedians made impromptu jokes while informing the audience about the brand-new drama. I couldn’t believe they were standing only about three meters from where I was sitting.

I felt as if I was invited to a VIP seat at Gag Concert. The thought of telling my brother that I saw our favorite comedians in real life excited me. The two comedians notified the audience that “Princess’s man” deals with a heartbreaking romance between a daughter and a son from two contending noble families during 1453 Cho sun. The fact that the drama deals with an aspect of Korean history frightened me a little, but after the highlight parts of the drama were displayed, I realized my fear was unnecessary. The drama was made easy for any teenagers or Korean Americans to comprehend easily. It is a Korean “Romeo and Jul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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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it was the time that I’ve been craving for came. Flashes from cameras started pouring on main actors, Park Si Hu and Song Jong Ho, and actresses, Moon Chae Won and Hong Su Hyun, as they progressed up to the stage for an interview and a photo time.

Although I couldn’t really recognize any of the faces, they all looked breathtakingly beautiful in Han Bok. This made very proud of my root. The two main actors were both taller than average men and had a head size smaller than a basketball. The two main actresses both had perfect skin and sparkling eyes. I thought that anyone could tell that they were born to be TV stars. As I watched them walk right in front of me as they were walking back to their assigned rooms, I still couldn’t believe my eyes. Even though I was there as a one-day reporter, I still felt the thrill that any teenagers would feel when they spot a TV star.

I would say, I lived a dream today. It was definitely an extraordinary experience that I will never forget. The experience was a combination of excitement, respect for all hard-working reporters, actors and actresses, and wonder.

(  Ashley Park ,  July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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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 Ashle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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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7-15 10:30 | 显示全部楼层
官网洪秀贤访问

'공남' 홍수현 "단아함과 카리스마 공존한 공주"(인터뷰 )

(2011-07-14)



배우 홍수현이 데뷔 이래 '가장 예쁜 배역'을 맡아 활짝 폈다.

20일 첫 방송 될 KBS2 특별기획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문종의 장녀, 조선 최고의 여인 '경혜공주' 역할을 맡게 된 홍수현은 전작 '내게 거짓말을 해봐'에서 천방지축 모습과는 전혀 다른 단아함과 카리스마로 다시 안방극장을 찾는다.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오만방자한 공주에서, 남편 정종까지 죽임을 당하고 노비의 신세로 전락하는 드라마틱한 삶을 살게 되는 경혜공주. 다채로운 연기폭을 선보일 수 있기에 기대되는 캐릭터 중 하나다.

드라마 촬영 초반,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배역이 너무도 마음이 든다'며 활짝 핀 홍수현을 만나 드라마 얘길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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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조영' 이후 오랜만의 사극 나들이?
"오랜만에 사극을 하는 것에 대해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되는데, 한복 입고 촬영하니까 제꺼 같기도 해요. 이렇게 사극으로 인사드리게 돼서 너무 반갑습니다."


# '단아하고 절세 미색' 공주 역할 마음에 드는가?
"너무 마음에 들고요! (웃음 ) 단아한 모습 뿐만 아니라 조금 강하면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은 공주의 모습으로 화려한 모습을 보여드리는데 초반에만 그렇고, 나중에 평민이 되면서 이런 화려한 모습은 못 보여드릴 것 같아요."


# '내거해' 현대극 후반 작업과 '공주의 남자' 초반 촬영을 같이 했는데?
"가끔 연습하면서도 저희 스탭들에게 '내거해' 소란이 나오지 않냐?고 물어보기도 하는데..(웃음 )
현대극에서는 방방 뛰는 캐릭터라 말도 빨리하고 정신없는 캐릭터였는데, 여기서는 공주잖아요.
단아하고 기품있는 모습 보여드려야 해서 그거에 최대한 집중해서 촬영하고 있어요."


# 전국을 도는 촬영 일정, 체력 관리는?
"최대한 많이 쉬도록... 쉴시간은 없지만 잠을 많이 자도록 하고 있고,
촬영 이외에는 일체 다른 일은 안하고 있습니다."


# 촬영현장 분위기는?
"스탭 분들도 너무 너무 잘해주시고, 연기자 오빠들은 다 또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들끼리 친한데, 이제 저희랑 촬영하면서 많이 친해질 수 있을 듯 해요.^^"


# 시청자께 전하는 메시지
"여러분들이 기대해주시는 만큼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을 것 같구요.
제가 어떻게 연기 변신했는지 지켜봐주세요."


수양대군이 친조카 단종의 왕위를 빼앗기 위하여 일으킨 사건 ‘계유정난’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공주의 남자’. KBS '명품 사극' 계보에 또 하나의 획을 그을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공주의 남자>는 오는 20일 KBS2TV를 통해 첫 방송됩니다.

[ 本帖最后由 greencrystal 于 2011-7-15 10:3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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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7-15 10:34 | 显示全部楼层
转自KBS 推特

预告三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MSYgs403h_c&feature=feedu

优酷


土豆


[ 本帖最后由 greencrystal 于 2011-7-15 10:5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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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5 10:37 | 显示全部楼层
做好思想准备准备被虐了,忙碌的暑假看这种大虐剧是否是一个挑战。第一次追知道男女主不能在一起的结局的剧
未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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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5 10:42 | 显示全部楼层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10690106178903017

‘공주의 남자’ 문채원, ‘명랑-쾌활-깜찍’ 3종매력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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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전아람 인턴기자] KBS2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 김욱, 연출 김정민)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문채원의 생기발랄한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


문채원은 ‘공주의 남자’에서 호기심 많고 대담한 성품에 하고픈 건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풋풋한 말괄량이 세령 역으로 생기발랄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도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생긋생긋 웃는 장난기 어린 표정의 사진 속 문채원은 극 중 밝고 명랑한 세령이와 일심동체가 된 듯 쾌활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처럼 촬영 현장에서 세령 모드로 밝고 맑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문채원은 촬영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온 스태프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공주의 남자’ 촬영 스태프들은 “문채원은 더운 여름에 사극을 찍는 것이 고된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고 스태프들을 생각하는 모습이 참 예쁜 배우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조선 시대 핏빛 계유정난 속에서 피어난 뜨거운 청춘들의 아름답고도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 ‘공주의 남자’는 오는 20일 첫 방송 된다.


[티브이데일리=전아람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모스 컴퍼니]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전아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本帖最后由 bonlife 于 2011-7-15 10:4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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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5 10:46 | 显示全部楼层
http://office.kbs.co.kr/cyberpr/790337

FR:文彩元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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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7-15 11:05 | 显示全部楼层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107160100135940011112&servicedate=20110715

장마 끝나면 무더위...여름 철 사극 촬영은 '괴로워'
雨季结束灼热...夏天节令历史剧摄影'很难受'


2011-07-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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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은 장마를 피해야 하나봐!

최근 연일 계속되고 있는 장맛비로 드라마 촬영에 큰 차질을 빚고 있어 관계자들을 힘겹게 하고 있다.

특히 야외 촬영 중심으로 이뤄지는 사극의 경우 장맛비 탓에 스케줄이 계속 꼬이면서 시간이 갈수록 초치기 제작 관행을 그대로 따라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SBS '무사 백동수'는 오는 18일 5회분부터 지창욱 유승호 윤소이 등 성인 연기자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계속되는 장맛비로 한 주 분량을 찍어 그 다음 주 방송을 내보내는 상황에 처해 제작진이 울상을 짓고 있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사극 '계백'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계백'에서 백제 무왕의 비 사택비를 연기하는 오연수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은 비 안 온다면서요? 부여에서 계백 촬영 중인데 비 때문에 못찍고 있어요~ 고만와라 쫌!!!ㅠ"라는 글을 올렸다. 계속 되는 비로 야외 촬영 지연이 다반사가 되면서 제작진뿐 아니라 연기자들도 속을 태우고 있는 셈이다.

KBS2 '공주의 남자'도 야외 촬영을 미루고 세트 촬영을 먼저 진행하는 방법으로 스케줄을 조정해 나가고 있다.

한 제작사 관계자는 "초반 방송 분량이 있더라도 이렇게 촬영이 지연되는 사태가 계속되면 드라마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사실상 '생방송 드라마'를 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장마가 끝나면 무더위와 사투를 벌여야 해 여름 철 사극 촬영은 이래저래 고생길이 아닐 수 없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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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5 11:14 | 显示全部楼层
探班花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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抽 抽 车会长  完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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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5 11:15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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抽 抽 车会长  完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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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5 11:33 | 显示全部楼层
转自施厚朗

发布会现场场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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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5 12:03 | 显示全部楼层
预告三  
三公子真的是虐死了 期待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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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5 13:05 | 显示全部楼层
呀,楼给搬出来啦,我还在里面找了一阵。
离开播的时间越来越近了,白智英的声音真好听,OST强大。
演员也强大,现在就期待编剧给力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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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5 13:27 | 显示全部楼层
祝贺大楼搬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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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5 13:28 | 显示全部楼层
原文出自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107/sp2011071407172294350.htm

배우 박시후가 신(新)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演員朴施厚正以新韓流明星之姿昇起。

박시후가 출연하는 KBS 2TV 새 수목 미니시리즈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 김욱ㆍ연출 김정민, 박현석)가 방송 전부터 일본에 판권을 수출했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13일 스포츠한국과 인터뷰에서 "일본 방송사와는 계약을 맺었고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협의 중인 곳이 몇 군데 있다"고 밝혔다.
朴施厚所出演之KBS 2TV新水木電視劇系列「公主的男人」(劇本조정주, 김욱、導演김정민, 박현석)在播放前就已經輸出版權至日本,電視劇的一位相關人員於13日接受本報訪問時表示”日本方面已經擬妥契約,至於東南亞地區幾個地方也正在協議當中”。

박시후는 지난해 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 극중 '따도남' 구용식 캐릭터로 인기를 누렸다. <공주의 남자>의 한 관계자는 "박시후는 자상하고 온화한 이미지로 배용준 이병헌의 뒤를 잇는 일본 내 인기를 끌고 있다"고 귀띔했다.
朴施厚去年所演出的連續劇「逆轉的女王」在劇中以「想勾男」具龍植的角色而廣為人知。「公主的男人」中一位相關者暗示”朴施厚以非常細心、溫和的形象,繼裴勇俊、李秉憲之後,在日本火紅的吸引人氣。

박시후의 해외 인기는 13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실감할 수 있었다. 현장에는 'JAPAN 블로거' 'JAPAN TOKYO 팬' 등 개인 팬들이 보내 온 쌀 화환이 즐비했다. 박시후의 대만 팬클럽인 논단과 중국 팬클럽인 바이두바 등도 200kg의 쌀을 보내왔다.
朴施厚的海外人氣,在13日首爾中區張忠洞新羅酒店所舉辦的公主的男人製作發表會現場,尤其能夠真實的感受到。現場有”日本布落格”、”日本東京粉絲”等以個人名義所準備的米花圈,及”以朴施厚為名的”台灣粉絲後援會論壇”、”百度中國粉絲俱樂部”等以團體名義所準備的200公斤的米花圈。

<공주의 남자>가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KBS도 '명품 사극'에 대한 자존심을 세울 수 있게 됐다. KBS는 지난해 드라마 <추노>로 시청률 30%(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를 넘는 기록을 세웠다. <추노>는 종방 후 파격적인 조건으로 일본 방송사에 판권을 수출했다.
「公主的男人」在海外若獲得良好的反應,對於KBS 以自尊心所建立「名品史劇」亦有助益。
KBS去年以「推奴」一劇獲得30%(以AGB닐슨미디어리機構的調查為基準)的紀錄,「推奴」播放完畢後,以破格的條件輸出播放版權至日本。



KBS의 한 관계자는 "KBS는 <바람의 화원>과 <추노>를 기점으로 지금까지 사극에서 볼 수 없었던 영상미를 만들어냈다"며 "특수 촬영 장비는 KBS 사극의 자존심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공주의 남자>도 다채로운 화질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KBS的一位相關人士表示” KBS以「風之畫員」和「推奴」為基點到現在為止,在歷史劇中展現出前所未見的美麗影像”,特殊拍攝裝備就是KBS拍攝史劇的自尊心”這名相關人士又補充說”「公主的男人」”也尋找室內劇場並且以丰富多釆的畫質呈現”。

<공주의 남자>는 1453년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극중 김종서의 아들 김승유(박시후)와 수양대군의 딸 세령(문채원)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그린다. 박시후는 "김승유란 인물은 수려한 외모와 배포를 지닌 완벽한 인물이다"며 "지금껏 보여주지 않은 매력으로 사랑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公主的男人」是以1453年朝鮮時代為背景,稱為韓國版的「羅密歐與茱麗葉」。劇中金宗旭的兒子金胜祐(朴施厚)與水陽大君的女兒世齡(文彩媛)將刻劃無法成就的愛情。朴施厚自信的說”金胜祐這個人物外貌端正秀麗 ,又懷抱想法,是一個完美的人物”、”以現在的眼光來看,也是充滿魅力而能受到很多人喜愛的樣子”


譯者: yifang 轉載請註明朴施厚台灣後援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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