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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ycl8577

【2012SBS】【大風水】【池城 池珍熙 金素妍】第35集中字全劇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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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1-18 15:0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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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1-18 15:21 | 显示全部楼层
官网的16日记者会图,,,(选几张,太多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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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1-18 15:27 | 显示全部楼层
大风水--12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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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1-19 15:44 | 显示全部楼层
121119 SBS Good Morning - 大風水 記者懇談會 (108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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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1-19 16:18 | 显示全部楼层
在里面觉得池珍熙的角色最出彩 大叔也演的最棒   两位女主实在没看出亮点  李真的戏份结束了  她还是很漂亮的  这样的剧情好像需要有耐心的看才会喜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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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1-22 12:37 | 显示全部楼层
11.22日官网图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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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1-22 12:43 | 显示全部楼层
http://news.nate.com/view/20121122n12334

200억 대작 '대풍수' 정말 한자릿수 시청률 받을 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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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풍수'는 정말 시청률 6.9%를 받을 만한 드라마인가.

200억 대작으로 관심을 모은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극본 박상희 남선년/연출 이용석)가 좀처럼 시청률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대풍수'는 전작 '아름다운 그대에게'가 첫방송 후 4~5% 시청률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가운데 바통을 이어받았다.

'대풍수'가 30부작으로 예정된 가운데 11월 21일 방송된 13회분까지 대략 시청률 추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먼저 10월10일 첫 방송분은 6.5%로 시작해 차츰 상승세를 타고 3회에 10.6%를 찍었다.

이후 '대풍수'는 10%를 앞뒤로 맴돌다가 11일21일 KBS 2TV 수목드라마 '전우치'의 첫방에 밀려 13회는 급기야 6.9%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13회 방송분 동안 '전우치' 전작인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송중기 문채원, MBC '아랑사또전' 이준기 신민아에 밀리더니 이젠 '전우치'에게도 굴욕을 당하고 있다. 9회부터 아역 대신 성인들이 등장했지만 별 효과가 없는 것.

정말 '대풍수'는 한자릿수 시청률에 머물러도 좋을 작품인가 하는 의문이 드는 시점이다. '대풍수'는 연기 극본 연출이라는 삼박자를 제대로 갖췄을까?

찬찬히 뜯어보면 지진희(이성계 역), 지성(목지상 역), 송창의(정근 역), 김소연(해인 역), 이윤지(반야 역)를 비롯해 이승연(반야 역), 조민기(이인임 역), 오현경(수련개 역), 류태준(공민왕 역), 유하준(신돈 역) 등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는 배우들이 있다.

성인들이 등장하기 앞서 노영학(어린 정근 역), 이다윗(어린 지상 역), 박민지(어린 반야 역) 등 이른바 '명품 아역'들도 활약했다. 최고령 아역이라는 배우 이진(어린 영지 역)까지 열연, 찬사를 받았다. 분명 연기력 면에서 '대풍수'를 비난할 수 없다.

대본 고증과 작품의 방향성도 탄탄하고 확실하다. 전혀 왕이 될 것 같지 않은 이성계라는 인물을 필두로 인물들이 모이고 조선을 건국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이 인물들의 중심에 풍수지리가 지상이 서 있다. 지상에게는 출생의 비밀이 있으며 친모 영지를 찾는 미션이 주어졌다.

일반 사극과 차별화되는 '대풍수'만의 특성인 풍수지리에 대한 검증 또한 관전 포인트다. 그간 사극에서 이성계를 정형화된 인물로 그렸다면 '대풍수'에서는 다혈질의 '낮도깨비'로 그린 것도 매력적이다. 이성계가 젊었을 때 사서 어디에도 기록돼 있지 않은 공백기 2년에 상상의 나래를 더한 늑대 가죽 분장도 초반 볼거리를 더했고, 동륜(최재웅 분)이 자미원국을 찾는 과정을 위해 전국의 명당을 다 찾아 촬영한 점도 이 드라마가 얼마나 공들여 제작됐는지 알게 한다.

연출 또한 문제없다. 명궁인 이성계 역을 위해 그간 사극에서 도입하지 않았던 우리 고유의 활 쏘는 방식을 배우들이 소화하고 있고, CG까지 호평이다. 지진희가 직접 대관령 촬영 장면을 언급하며 "그 많은 인원들(무장들)이 다 CG다. 새 를 활로 쏴 잡는 장면도 CG다. 그거 보통 일이 아닌데 최고의 팀이 모여 하루만에 끝냈다. 대단하다"고 설명할 정도.

그렇다면 문제점은 뭐였나. '대풍수'는 극 초반부터 오현경과 조민기의 베드신, 단역들의 노출신 등으로 '19금 논란'이라는 딱지를 달아야 했다. 이와 관련해 우야숙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도기석은 "사실 고려가 조선시대보다 개방적이었다고 한다. 지금 사회 통념상 '어우, 이 정도였어?'라고 할 만하다고 한다. 그런 걸 자연스럽게 표현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최근 있었던 기자간담회에서도 배우들과 이용석PD는 '대풍수'의 문제점을 언급했다. 이들이 지적한 공통점은 초반부 한 인물에게 쏠릴 관심이 여러 인물에 분산되다 보니 전개가 느려졌다는 점이다.

이용석PD는 "욕심이 많아서 많은 이야길 깔아 놨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양파 껍질 까듯 많이 나올 테니 조선 건국에 도사들이 어떻게 기여를 하는지, 왜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건국돼야 하는지에 대해 백성의 입장에서 말하겠다. 정치적인 것이 아닌 생활 문화적 측면으로 풀어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지진희 역시 "이제부터 명확한 적이 생기고 선악이 구분된다. 그러면서 이야기 전개가 명확해질 것 같다. 지금까진 각자의 모습을 따로따로 보여줬지만 이제 힘을 합쳐 한 곳으로 달려갈 테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 희망적으로 봐 달라"고 당부했다.

지성은 "1회부터 각각의 배우들이 각자의 인생을 그려왔는데 이야기가 많다 보니까 보시는 분들 입장도 그렇고 연기하는 내 입장에서도 어떤 이야기인지 이해하며 따라가기가 쉽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고려 말 혼란스러운 시기를 표현할 때 제작진이 조금 더 친절했으면 한다. 보는 시청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대본에 충시랗면서 다른 내용을 채워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30부작 긴 호흡인 '대풍수'가 본격적으로 이성계를 위해 모이는 정근, 지상, 반야, 신돈, 해인 등의 모습을 그릴 작정이다. 중간 기점인 15부를 코앞에 둔 시점에서 이같은 전개가 앞으로 어느 정도 폭발력을 가져올지 주목되고 있다.

[ 本帖最后由 遥远的诚 于 2012-11-22 12:4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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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1-22 12:47 | 显示全部楼层
http://news.nate.com/view/20121122n08805

'전우치'-'보고싶다'-'대풍수' 새로운 수목극 전쟁, 판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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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남자’ 후속 ‘전우치’가 예상보다 높은 시청률로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11월 16일 20부작으로 종영한 KBS 2TV 수목극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 이나정)의 후속으로 21일 ‘전우치’(극본 조명주 박대영, 연출 강일수 박진석)가 KBS 수목극 바통을 이어받았다.

정통멜로 장르였던 ‘착한남자’가 마지막회 시청률 18.0%(AGB닐슨미디어)를 기록하며 화려한 막을 내렸기에 당연하게 후속작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KBS 수목극은 올해 ‘적도의 남자’-‘각시탈’-‘착한남자’-‘전우치’로 이어지며 많은 관심 속에 사랑을 받고 있다. 이미 전작들의 많은 인기에 기대치가 높아진 상황에서 ‘착한남자’는 호평을 받으며 끝났고, 이제 관심은 막 뚜껑을 열어 보인 ‘전우치’에 향하고 있다.

‘전우치’ 1회 시청률은 14.9%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착한남자’가 끝난 공백을 첫 방송부터 무난히 메워주고 있다. 한편 ‘전우치’가 첫 방송을 했던 동시간대, MBC 수목극 ‘보고싶다’는 처음으로 성인연기자인 박유천, 윤은혜, 유승호가 등장했다. 이에 본격적인 성인연기자의 러브라인 구도가 시작되면서 지난주 7.0%였던 시청률이 10.2%로 무려 3.2%p나 껑충 뛴 수치를 기록하며 급물살을 탔다.

KBS ‘전우치’와 MBC ‘보고싶다’의 분위기몰이가 시작된 가운데 SBS ‘대풍수’는 웅장한 스케일과 수많은 배우들의 출연에도 침울하다. 지난주 9.0%의 시청률을 보였던 ‘대풍수’는 첫 방송 ‘전우치’와 성인연기자 출연의 ‘보고싶다’에 완벽하게 밀려 6.9%를 기록, 동시간대 수목극 3위로 최하위 시청률을 맛보게 됐다.

‘대풍수’는 풍수지리학을 토대로 고려 말 주변에 있던 도사들이 어려운 세상에서 영웅 이성계를 내세워 조선을 건국하면서 벌어지는 팩션 사극이다. 특히 ‘대풍수’는 200억이 넘는 제작비에 의상 제작비만 15억 원에 육박하며, 지성-지진희-김소연-이윤지-조민기-오현경-이승연 등의 기성배우로 극의 탄탄함과 화려함, 큰 스케일을 무기로 내세워 야심차게 출발했다. 하지만 초반 과도한 노출과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 구성들로 시청자들의 리모컨을 돌리게 했고 지난 21일 새로운 수목극 격돌에서 ‘대풍수’는 대참사를 겪어야 했다.

‘전우치’, ‘보고싶다’, ‘대풍수’의 대결이 시작된 가운데 서로 다른 세 드라마의 운명이 어떤 양상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착한남자’가 떠난 자리 공백을 ‘전우치’가 완벽히 메워주면서 이러한 현상이 얼마나 오래가게 될지, 1회를 본 시청자들을 계속해서 잡아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배우들의 연기력만 가지고 본다면 문제될 것은 크게 보이지 않지만 와이어 액션이나 CG로 덧씌운 부분들에서는 극의 몰입을 방해하는 유치한 설정이 첫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에게 많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또한 ‘보고싶다’는 이제 성인연기자들의 대결로 접어들어, 성인의 감정을 어떻게 잘 표현할 수 있을지 지켜보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우와 수연의 만남이 성사되지 못한 채 14년 후 첫사랑 수연(윤은혜 분)과 그의 곁을 지키는 해리(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수연을 찾기 위해 형사가 된 정우(박유천 분)의 모습까지, 세 사람의 엇갈린 사랑의 전개에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대풍수’는 많은 욕심보다는 잃었던 시청자들을 다시 데려오게 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일 것이다. 지상(지성 분)과 정근(송창의 분)이 이제야 해인(김소연 분)을 사이에 두고 신경전이 벌어지면서 미묘한 삼각관계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빠른 내용 전개로 볼거리를 더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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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1-23 08:16 | 显示全部楼层
這吧真的冷清,基本很少人會到。這劇其實也很好看,池城做得很好。劇種也很特別,
為甚麼這麼少人討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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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1-23 10:00 | 显示全部楼层
这两集节奏真快,身世问题解决的真爽快,一点没有拖拉~~

剧挺好看的,现在的收视确实有点难以理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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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1-23 22:57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冬雷震震 于 2012-11-23 10:00 发表
这两集节奏真快,身世问题解决的真爽快,一点没有拖拉~~

剧挺好看的,现在的收视确实有点难以理解


剧情整的推进还是慢了些,现在李成贵都没决定叛变,池尚连面都没跟李成桂见到,海仁来来回回还是校服,唉唉唉,几时才能见到池尚辅佐李成桂,几时才能见到海仁和池尚在一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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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1-23 23:20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心动传说 于 2012-11-23 22:57 发表

剧情整的推进还是慢了些,现在李成贵都没决定叛变,池尚连面都没跟李成桂见到,海仁来来回回还是校服,唉唉唉,几时才能见到池尚辅佐李成桂,几时才能见到海仁和池尚在一起


因为要说的实在太多,节奏掌握得不太好

之前是50集的长度,压缩到36集,不太从容了

从现在的进度看,池尚跟李成桂见面也不会拖很久~~

不过,这剧看下来感觉确实不错啊,基本都没快进的

[ 本帖最后由 冬雷震震 于 2012-11-23 23:2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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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1-24 01:35 | 显示全部楼层
可憐天下父母心. 翁主一心想將兒子往宮外推, 就是怕他的身份曝露召來禍害, 怎知他找母親的心比避險的心還要急迫, 才以後續一連串的事件再發生. 可憐到後來所有的人都知道了, 就他本人最後才知道...

實在還不能理解王妃殿下為何後來改變主意接納了般若, 因為她怕腹中胎兒不保?

恭愍王終於要回歸歷史所述的猜忌的王了. 實在看不到他曾經的英明所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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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1-24 09:30 | 显示全部楼层
倒是一直追着看,公主换了之后郁闷了一下,因为李真演的不错,而且颜也可以,虽然现在的翁主资历很高,但是和其他演员放一起,真的显得有点太大,廷根的爹如此着迷的一个女人,后期说服力不够。导演换人失策!剧情放在以前,应该还算ok,但现在看了这么多类似的,大体都能预测基本走向,bj还需加点新意!大风水讲了这么久,就一块地,还是君王之地,哎,我开始还期待池成在民间能显现身手,结果啥也没有。以前对池先生一般,多数戏都没追过,前一阵的那部很心水,看了强心脏,哎,估计他又陷入古装魔咒里了,一到古装收视率就不高!奇怪我觉得古装造型演技都不错啊!池先生,以后别拍古装了,又辛苦,又喝脏水的,韩国大妈只喜欢你拽拽的社长样,呵呵!还有,廷根xi,突然发现大人您的眼袋好大,好似没睡好,日程很多吗?素素,哎,你的戏份能不能多点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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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1-24 15:46 | 显示全部楼层
很期待般若這個角色的轉變,看她會如何利用池尚來達到她的目的!
現在都還是一副柔柔弱弱的樣子,不知後期會不會變成像國巫一樣狠心又攻於心計....
加油!! 劇集才走了1/3,收視率還有機會再上升的!!!
雖然我們不能左右收視率,但至少能為這討論帖集點人氣!!!
加油...大風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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