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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郭小芙

【2012KBS2】【闭嘴家族】为相守 为永久 为相爱 为存在 再见亦美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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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2-1 20:40 | 显示全部楼层
패밀리, 남능미 죽음 ‘슬픔과 미소’…가족애 다시한번 일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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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할머니 남능미의 죽음에 가족들과 시청자들이 충격과 함께 다시한번 가족애를 느끼는 계기를 만들어줬다.

2월 1일 방송된 KBS 2TV 일일시트콤 ‘패밀리(닥치고 패밀리)’ 117화에서는 할머니 궁애자(남능미)가 생전 꾸지 않던 엄마 꿈을 꾸고 평소와 다르게 행동했다.

할머니 궁애자는 대청소를 하고 가족들에게 가족사진을 함께 찍자고 하는 등 평소 가족들에게 하지 못했던 말을 건내기도 했다.

또, 궁애자는 손톱을 깎고 머리까지 곱게 빗은 뒤 잠든 후 깨어나지 않았다.

가족들은 할머니를 잃은 슬픔에 눈물을 흘렸고, 서로 할머니의 죽음을 위로했다. 뒤늦게 배달된 가족사진 속 애자는 ‘V’를 그리며 웃긴 모습을 하고 있어 슬픔된 미소를 전달한 할머니의 사랑을 더욱 느낄 수 있었다.

한편, 해외 장기 봉사를 놓고 고민하던 우지윤(박지윤)은 남자친구인 알(민찬기)을 떠나기 싫어 봉사 가는 것을 포기하려 했다. 그러던 중 할머니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은 지윤은 알의 위로를 받게 되고, 알이 헤어짐을 통해 성장한다고 하는 말에 봉사를 가기로 결정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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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2-1 20:41 | 显示全部楼层
'패밀리' 갑작스런 남능미 죽음, 가족들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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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남능미가 갑자가 세상을 떠났다.

1일 방송된 KBS2 일일시트콤 '패밀리'에서는 궁애자(남능미)가 평소와는 다르게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가족들을 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애자는 뜬금없이 가족들에게 가족사진 촬영을 제안했다. 가족들은 "무슨 가족사진이냐"며 바쁘다는 핑계를 댔다. 애자는 "사진 찍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린다고 그러냐"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결국 신혜(황신혜)와 애자는 사진관에 들러 액자를 골랐다. 신혜는 "무슨 액자가 이렇게 비싸냐"며 못마땅해했지만 애자는 "내가 찍자고 했으니까 액자 값은 내가 내겠다. 가족들을 위해 모아둔 돈 이럴 때 쓰지 언제 쓰겠냐"고 말했다.

가족사진을 찍은 날 밤, 애자는 잠자리에 들기 전 손톱과 발톱을 깎고 머리도 곱게 빗는 등 이상한 징조를 보였다.

이튿날 잠에서 깬 가족들은 아침식사부터 찾기 바빴다. 석환(열석환)은 "아직 할머니가 안 일어나신 것 같다"며 막봉이에게 할머니를 깨우라고 시켰다. 신혜는 "요즘 어머니께 무슨 일 있는 것 아니냐, 좀 이상하다"고 말했다.

이때 방에 들어간 막봉이 '할머니'를 부르며 소리쳤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가족들은 일제히 방으로 뛰어들어갔다.

결국 애자는 그렇게 세상을 떠났고, 가족들은 마지막까지 자신들을 챙겨주던 애자를 떠올리며 오열했다.

사진=KBS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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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2-1 21:10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郭小芙 于 2013-2-1 20:23 发表
118화 :: 패밀리 :: 2월 4일 월요일
http://img14.poco.cn/mypoco/myphoto/20130201/20/55465780201302012010442585155518598_010.jpg
애Ᏼ ...

我已经不知道说什么了 想要回到原点就让它回去吧 官配最后在一起了不是吗 那就足够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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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2-1 21:13 | 显示全部楼层
EP117 无字在线

from 百度沈志浩吧 原址:http://www.tudou.com/programs/view/EikvD1BID5o/



尼玛,追剧半年来第一次有种不敢看的感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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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2-1 21:19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Jarvis.P 于 2013-2-1 21:10 发表

我已经不知道说什么了 想要回到原点就让它回去吧 官配最后在一起了不是吗 那就足够了

你干嘛哪壶不开提哪壶,对我来说有些话是火上浇油好吗!
你对我也这么残忍~~跪了
卧槽!生肉在线的定格图居然是2B很悲伤的样子,这让我如何点得下去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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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2-1 21:29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郭小芙 于 2013-2-1 21:19 发表
你干嘛哪壶不开提哪壶,对我来说有些话是火上浇油好吗!
你对我也这么残忍~~跪了
卧槽!生肉在线的定格图居然是2B很悲伤的样子,这让我如何点得下去手

编剧花了120集的篇幅告诉我们官配是王道这个道理 其他西皮死的死散的散那叫活该
你撑不下去别硬撑了吧 小心被膈应死
我就笑看最后四集的收视率 过年那几天把我家的跳完了就不管了 别人爱咋咋地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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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2-1 21:39 | 显示全部楼层

回复 1958# Jarvis.P 的帖子

尼玛我是造了神马孽,总还抱着一丝希望,觉得书俊这个活宝不会走的,毕竟只是志浩吓唬他……
然后抱着这个天真的想法我怂怂地直接拖去了下集预告,然后……尼玛我绝望了。
尼玛如果不是真的要走,不会安排这种福利的吧
书俊终于握到了多云主动伸出来的手,可是……离别就在眼前了。

尼玛,编剧给劳资站出来说说,家族在乃们眼里到底是个神马亚麻啊!
别给劳资来那狗血文艺的一套,离别是为了更好的重逢神马的!劳资不吃!

尼玛,编剧特么的小刀子割完肉之后还给你喷点盐水,今晚的预告BGM居然是
air supply的《Goodbye》
是可忍孰不可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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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2-1 21:45 | 显示全部楼层



Goodbye—Air Supply

I can see the pain living in your eyes 我看得见你眼中的痛楚
And I know how hard you try 我也晓得你曾努力尝试
You deserve to have so much more 你应该得到更多
I can feel your heart and I sympathize 我能感同身受,心有所悯
And I'll never criticize all you've ever meant to my life 你在我生命中的意义,我绝不多做评断

I don't want to let you down 我不想让你失望
I don't want to lead you on 不想带领你走
I don't want to hold you back 我不想挽回你
From where you might belong 从你归属的地方

You would never ask me why 你从来不问我原因
My heart is so disguised 我的内心充满伪装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我不能再活在谎言中
I would rather hurt myself 我宁愿伤害自己,
Than to ever make you cry 也不愿让你哭泣
There's nothing left to say but good-bye 除了再见,还能说什麽

You deserve the chance at the kind of love 你该拥有爱的机会
I'm not sure I'm worthy of 我不确定自己是否值得
Losing you is painful to me 失去你,我十分痛苦

I don't want to let you down
I don't want to lead you on
I don't want to hold you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say but good-bye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try 已没有机会可以再试了
now it's gonna hurt us both 虽然这将会伤害我俩
It's no other way than to say goodbye 除了说再见,别无他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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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2-1 22:45 | 显示全部楼层
118回 :: FAMILY :: 2月 4日 星期一

from 百度沈志浩吧 原帖:http://tieba.baidu.com/p/2133672714

将爱子留下来的遗物一一整理起来的家人们,全部都是笑著回忆著爱子的一切,不过末峰却无法从哀伤中走出...

此外,志浩看著几乎是要排名全校最后一名的书俊的成绩表,要他短时间内禁止玩游戏还有看电视,书俊为此而反抗,对此感到生气的志浩,於是叫书俊再次回去乡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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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2-1 22:50 | 显示全部楼层
尼玛天要亡我,连中字都特么落井下石出的快

EP117 中字种子下载:

http://www.rayfile.com/files/9b0 ... -ad96-0015c55db7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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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2-2 00:34 | 显示全部楼层
“AL,我该怎么办?什么人死了,这是第一次的经历。不知道该怎么说,怎么能突然有这种事。完全没有真实感。”
“知道树死了会变怎样吗?”
“会消失吧。”
“那是10年之后。10年间呢?树死后,可能会想已经结束了。但并不是那样的。树死后,最先来的会是小鸟和松鼠,开始它们的新生活。活着时候很好的树枝,会活得更好。随着时间流逝,树倒下了,喜欢腐木的虫子会来,然后开始生活。之后是大海中的青苔会来,青苔中的虫子也会来,一切变得美丽。开了蘑菇,蜗牛会来的,树木倒下的话,比活着站立的时候对世间万物更有用。终有一天,树木回归泥土,那地方依然有阳光照耀。并不是结束。心很疼,很悲伤,会流泪吧。去世和离别是人生。那么,得坚持走下去的,也是人生。很累,但人总要去磨练。加油,虽然不能轻易说什么。像死去的树一样,外婆对智云来说,对家族来说是特别的或者更重要的意义。会永远留下的。”

“谢谢,AL在我生病的时候照顾我。累的时候安慰我。只看着我一个人。想着会怎样呢?没有AL的生活。”
“别担心,我哪儿也不去。”
“但是,我要离开了。事实上前几天就想说,上次你朋友说的长期海外志愿者活动,我想报名。每次被AL照顾着爱惜着的时候想着‘这样太好了’,不想和你分开。但是,刚才你说,尽管很累,人要在去世和离别中坚强和成长。依赖着AL,我多么像个傻瓜。到现在为止一直依赖别人生活的我懂了,所以想要离开妈妈的店。但我真的很笨,结果又依赖在AL这里了。对不起了,会以成长后的样子再回来的。”
“我会期待着。”
“谢谢。”

尽管骂编剧骂到死,但看中字的时候还是不可避免地被台词戳中。不回避伤痛才能成长的话,也算正能量吧。
不是和彼此分手,只是和时间分手。1年后会再回来。(尽管对这部即将结束的剧来说木有神马区别)
不过2B姑娘总能在关键时刻美我一脸。
这半年来有她陪伴无比贴心美好,从来不觉得从一个微不足道的角色身上能学到什么,但至少她让我相信,改变是存在的。
想要什么,就去做什么,想得到什么,就去争取什么。永远不会迟。

P.S 对于编剧未让葬礼动态化,而是以照片PPT形式演出表示原谅。尽管因为剧透而从第一分钟开始不可抑止地流泪,但不去撕心裂肺地渲染悲伤,才是生之为人的恻隐之心。

[ 本帖最后由 郭小芙 于 2013-2-2 00:4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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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2-2 08:38 | 显示全部楼层
130201 KBS2TV日日情景剧闭嘴家族收视率
Ep.117 TNS全国8.9 首尔9.2 AGB全国7.5
只要你愿意回来 我会一直都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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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2-2 13:50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Jarvis.P 于 2013-2-2 08:38 发表
130201 KBS2TV日日情景剧闭嘴家族收视率
Ep.117 TNS全国8.9 首尔9.2 AGB全国7.5
只要你愿意回来 我会一直都在……

下周一情况堪虞
===================================

看了中字又没那么愤怒了,虽然很悲伤。
原来这集里的去世和离别分别代表了两种含义:永远的离开和有一天会再回来;似乎也同样代表了一种含义:对家族来说有意义的,不管在哪里,永远会留在我们身边。

虽然智云说着悲伤太不真实,但我觉得悲伤是很真实的。
我们的悲伤因为不够珍惜不够把握而深深悔恨。
像往常一样,没有任何不同。早起做饭,一起吃饭,吃完了笑着说“我出门了”,留在家里的人看着电视,喝着咖啡,讨论着电视剧里的故事,打扫家务……
外婆每说一句话都让我哭,每一个动作都让我哭,每一个眼神温柔而宽厚得落在家族成员身上,欣慰的样子让我想哭
对于一个即将离别,却不摆出任何离别姿态的人,只能在心底为她祭奠。
看着她拿出多年积蓄照最贵的全家福,一直说着“哎一股,好贵啊”,从来都是买特价打折的宫外婆,穷相的外婆,她说:我的钱就是为家族存的,当然要花在家族上了。
把孩子们的旧衣物都拿出来洗了个干净,说:要把边边角角都打扫到,新年才有福气呢。
在临去的前一天晚上剪了手指甲和脚趾甲,把头发梳得一丝不乱,对着镜子露出在这个世上最后一个笑容。是安详的。这个笑容是给自己的。这一生,幸福地过了。
有感谢,也有遗憾,有不舍,但是可以放心离开了。

我的智云,感谢她一直在成长,感谢她从未对自己失望,感谢她不曾沾沾自喜,感谢她一直美好而谦卑
我快要不记得自己为什么喜欢她。一开始那个只会涂着指甲油打着电话逛着商场和各种偶吧约会的千金娇小姐,向着世界志愿者出发,不但要成长,更要坚强,不但要自己坚强,更要把这份力量带给更多的人们。
半年来一点一滴的变化,成长是激发我们内心的想象、激发我们的勇敢,让我们变成更有担当的成人。
也许此刻已经忘了理想,但理想原来可以一路生活一路找寻。
总觉得离开太过伤感,更好的见面也不会近在眼前。
如果每一次离开都有人在身后等待,那么回家的路就不会漫长
每一次的离开,也总会有人送别。所以,即便多云离开时也不曾哭泣的书俊和宇峰,你们泪流满面的今天,将来也会再度close的吧。

[ 本帖最后由 郭小芙 于 2013-2-2 13:5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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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2-4 17:07 | 显示全部楼层
'패밀리' 박서준, 다솜과 손잡고 달콤 데이트…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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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이 다솜과 꿈에 그리던 데이트에 나선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시트콤 ‘패밀리(닥치고 패밀리)’ 118화에서 차서준(박서준)은 삼촌 차지호(심지호)에게 전교 꼴지에 가까운 성적표를 들키고 만다. 지호는 서준에게 당분간 게임과 TV 보는 것을 금지시키겠다고 선언하고 서준은 반항한다.

서준의 반항에 화가 난 지호는 서준에게 다시 시골로 내려가라고 하고, 서준도 욱해서 간다며 큰소리친다. 갑자기 서준이 떠난다는 소리를 듣게 된 단짝 열우봉(최우식)은 충격에 휩싸여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고, 우다윤(다솜) 또한 서준이 데이트 하자는 말에 선뜻 응한다. 예고를 통해 눈물의 이별을 하는 최우식과 박서준 콤비의 모습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폭소를 예감하며 높은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한편, 할머니 궁애자(남능미)가 남기고 간 유품들을 하나씩 정리하던 가족들은 웃으며 애자와의 추억을 회상하지만 막내 열막봉(김단율)은 쉽게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종영을 앞두고 있는 ‘패밀리’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4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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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2-4 17:43 | 显示全部楼层
最烦一些情景剧整的生离死别神马的
非得要这样么
穷相奶奶走的那集,我放了3天,我这都不赶看
一辈子都没来得及自己而活的老太婆,就这样走了
女儿早逝,帮忙照顾女婿女婿弟弟孙子孙女
女婿再婚,一度感觉自己是外人,蹑手蹑脚
好不容易和奶奶、妈妈、大小孙女相处的和乐融融
就这样走了
编剧,额恨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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