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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郭小芙

【2012KBS2】【闭嘴家族】为相守 为永久 为相爱 为存在 再见亦美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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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2-20 23:42 | 显示全部楼层
‘패밀리’ 박지윤, 황신혜 떠나 홀로서기 첫걸음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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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이 황신혜로부터 독립하고자 고군분투한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시트콤 ‘패밀리’에는 우지윤(박지윤 분)이 처음으로 엄마 우신혜(황신혜 분)로부터 독립해 홀러 서기를 시작한다.

현재 신혜와 싸운 후 홧김에 독립을 선언한 지윤은 도둑이 들었던 집인지도 모른 채 싸게 구한 집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 상황.

이날 지윤은 알(민찬기 분)의 도움도 거절하며 애써 씩씩한 모습으로 스스로 살아보겠다고 하지만 모든 것이 어설프기만 하고 과연 허당 지윤이 독립에 성공할 수 있을지 독립을 꿈꾸는 캥거루족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외에도 이날 ‘패밀리’에선 신혜가 막내 열막봉(김단율 분)을 좋은 학원에 보내기 위해 함께 공부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두 자릿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패밀리’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45분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이슬 기자(gnstmf@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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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2-20 23:43 | 显示全部楼层
KBS ‘패밀리’ 10% 돌파…시트콤 부활성공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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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끝에 낙이 왔다.

KBS 2TV 일일시트콤 ‘패밀리’가 시트콤 부활의 성공 신호탄을 쐈다. ‘패밀리’는 19일 방송에서 전국시청률 10.1%(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보다 2%P 상승한 수치다.

‘패밀리’는 KBS가 4년 만에 부활시킨 시트콤의 두 번째 작품이었다. 전작 ‘선녀가 필요해’가 4%대 시청률로 고전한 상황 속에서 두 배 이상의 시청률 상승세를 이루며 안방극장에 안착한 모양새다.

‘패밀리’는 상극의 재혼가정을 통해 가족애를 들여다보는 설정으로 시청자의 공감을 사고 있다. 가족의 화합이라는 큰 틀 속에 촘촘한 러브라인으로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어필하고 있다.

‘패밀리’는 같은 시간대 방송됐던 MBC 일일시트콤 ‘엄마가 뭐길래’의 조기종방으로 시청률 상승세에 힘을 더하게 됐다. ‘엄마가 뭐길래’는 전국시청률 6%대를 기록하며 ‘패밀리’와 좁은 시트콤 시장을 겨냥했지만 ‘시트콤 폐지’라는 극단처방으로 ‘패밀리’에 자리를 내줬다.

‘패밀리’는 당초 ‘닥치고 패밀리’로 방송됐지만 ‘닥치고’라는 표현이 적절하지 못하다는 시청자의 지적에 부딪혀 최근 ‘패밀리’로 제목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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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2-20 23:44 | 显示全部楼层
패밀리’ 안착, 두 자릿수 시청률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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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일일시트콤 ‘패밀리’(닥치고 패밀리)가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일시트콤계의 최강자로 등극했다.

19일 방송된 ‘패밀리’ 85화는 전국기준 10.1%(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패밀리’가 보유하고 있던 최고시청률 9.6%(13일 81화 방송분)보다 0.5% 높은 수치로 대선 개표 방송 속 인기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열우봉(최우식)이 자신을 괴롭히던 일진에게 복수가 아닌 착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용서로 빵셔틀을 탈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열희봉(박희본)-차지호(심지호)커플이 위기를 맞으면서 일명 ‘봉지커플’을 응원하는 팬들이 안타까운 마음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방송 말미에 ‘봉지커플’의 NG 영상이 전파를 탔다.

NG영상에서 희봉이 지호와 사귀게 된 이후를 상상하며 서로에게 애교를 부리는 달콤한 장면을 촬영할 때 서로가 웃음이 터져 계속 NG가 났다. 계속되는 NG 속에도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줬다.

한 제작진은 실망한 ‘봉지커플’의 팬들에게 SNS를 통해 21일 방송분을 기대하라는 귀띔을 남겼고, 박희본과 심지호도 SNS에 한강에서 데이트를 했음을 암시하는 맨션을 주고받아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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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2-20 23:44 | 显示全部楼层
'패밀리' 민찬기, 예정없던 이별 예고 '박지윤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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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영은 기자] '패밀리' 민찬기가 이탈리아로 떠날 것임을 알렸다.

20일 방송된 KBS2 일일시트콤 '패밀리'(극본 서재원, 연출 조준희) 86회에서 알(민찬기 분)은 우지윤(박지윤 분)의 도움 요청에 앞뒤 보지 않고 바로 우지윤을 찾았다.

우지윤은 알이 등장하자 알을 와락 껴안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우지윤은 점점 알에게 호감을 느끼는 자신의 모습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이어 우지윤은 앞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일 것임을 다짐했지만, 알은 "나는 그 모습을 지켜보지 못할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은 "부모님께서 오라고 했다. 크리스마스에는 이탈리아로 갈거다"라고 말했고, 우지윤은 "그럼 안 돌아오는거냐"고 물었다.

우지윤의 물음에 알은 덤덤하게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이별을 예고했다. 우지윤은 갑작스러운 이별 예고에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신영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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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2-20 23:45 | 显示全部楼层
'패밀리' 민찬기, 우지윤에 "달라지는 모습 못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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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민찬기가 한국을 떠날 것을 알렸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시트콤 '패밀리'에서는 처음으로 엄마로부터 독립한 우지윤(박지윤 분)이 알(민찬기 분)의 도움도 거절하고 혼자 힘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새벽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무서웠던 우지윤은 결국 알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알은 우지윤이 걱정되어 한걸음에 달려와 달래줬다.

이에 우지윤은 "저는 항상 엄마 말처럼 잘하는 것도 없고 폐만 끼치는 거 같다"라고 말했고 알은 "모든지 처음에 잘 하는 사람은 없다"라며 "지윤 씨도 달라질 거다"라며 그를 위로했다.

이어 알은 "아쉽지만 난 지윤 씨가 달라지는 모습을 못 볼 수도 있겠다"라며 "크리스마스에 이탈리아로 갈 거다. 안 돌아 올수도 있다"라며 우지윤에게 한국에 남아 있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우신혜(황신혜 분)가 아들 열막봉(김단율 분)의 교육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 비춰졌다.



<저작권자 &copy;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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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2-20 23:47 | 显示全部楼层
EP86 无字在线

from 百度沈志浩吧 原址:http://v.youku.com/v_show/id_XNDkwOTYxMTg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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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2-20 23:48 | 显示全部楼层
87回 :: FAMILY :: 12月 21日 星期五

from  百度沈志浩吧 原帖:http://tieba.baidu.com/p/2057585358

偶然得到同一天住宿券的熙凤与志浩。

熙凤因为拒绝志浩的告白而相当难受,为了遗忘这件事情於是与志胤约好要一起去渡假村旅行,AL看著被熙凤拒绝的志浩感到很同情,於是对他说自己原本要独自去渡假村散心,要他和自己同行...

=====================================

原来周五真的是官配,原来周五就去滑雪了~~~手动圈某人继续神婆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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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2-20 23:57 | 显示全部楼层
EP86 中字种子下载:

http://www.rayfile.com/files/e70 ... -aede-0015c55db73d/

这集居然有突破……好吧,不剧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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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2-21 00:21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郭小芙 于 2012-12-20 23:48 发表
87回 :: FAMILY :: 12月 21日 星期五

from  百度沈志浩吧 原帖:http://tieba.baidu.com/p/2057585358

偶然得到同一天住宿券的熙凤与志浩。

熙凤因为拒绝志浩的告白而相当难受,为了遗忘这件事情於是与志胤 ...

你说的是我吗><
刚才在白莲山看到一张帖子“kbs今年的情侣奖候补名单居然没有志熙,相当不合适啊!!”
雷得我外焦里嫩 完全没有想法
明早我贴收视再来扯 明天下午估计能稍微闲一下了 我回来交前几天的作业的
话说22号就扣鼻屎演艺大赏了 不知道有没有闭家啥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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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2-21 07:40 | 显示全部楼层
121220 KBS2TV日日情景剧闭嘴家族收视率
Ep.86 TNS全国8.8 AGB全国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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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2-21 08:31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Jarvis.P 于 2012-12-21 00:21 发表

你说的是我吗><
刚才在白莲山看到一张帖子“kbs今年的情侣奖候补名单居然没有志熙,相当不合适啊!!”
雷得我外焦里嫩 完全没有想法
明早我贴收视再来扯 明天下午估计能稍微闲一下了 我回来交前几天的作业的
...

你居然还偷摸去白莲山围观,有那受虐的闲时间不如好好地酝酿下作业
破10成绩易攻难守,SO今晚的双响炮十分有参考价值。

可以提个建议么?乃的作业能不能把86份额加进来
俺表示昨晚真心不该睡前更新中字的,看完之后萌得兴奋了半个多小时睡不着。
本集会是目前为止最想循环的一集!!!!
完全的完全的治愈style,劳资心被融成了渣渣不解释!
最近loveline目不暇接,本周居然一周4集粉红剧情,初心呢?初心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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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2-21 08:41 | 显示全部楼层
최우식, 빵셔틀 생활 청산하기 위한 행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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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이 빵셔틀을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일일 시트콤 <패밀리>에서는 학교 내 빵셔틀로 유명한 열우봉(최우식)이 일진 문정혁(황병효)의 빵을 사오라는 요구에 거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에서는 일진 정혁이 우봉에게 오백원을 건네주며 여느때처럼 빵을 사오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우봉은 평소와는 다르게 오백원을 다시 정혁에게 돌려주면서 "빵은 네가 사먹어라."고 거절의 뜻을 밝혀 주변의 아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예상치못한 빵셔틀 우봉의 반응에 당황한 정혁은 주먹을 들어 우봉을 때리려고 했지만 우봉이 "밖에 아직 담임 선생님 있다."는 반격으로 정혁의 폭력을 저지시켰다. 결국 정혁은 우봉을 때리지 못하고 물러날 수 밖에 없었고 이를 본 친구 차서준(박서준)은 우봉의 행동을 치켜세워줬다.

이어 우식의 변한 행동에 앙심을 품은 정혁이 계속해서 우봉을 괴롭히자 우다윤(다솜)은 일부러 정혁의 약점을 잡아 우봉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증거를 확보했다. 하지만 우봉은 그런 다윤에게 "사람 괴롭히는 거 싫으니까 이제 그만두자."며 말리는가 하면 오히려 정혁에게 옷을 벗어주고 오는 등의 행동으로 다윤을 기함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갑작스런 지인의 죽음으로 인해 인생무상에 빠진 나일란(선우용여)와 궁애자(남능미)의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 캡쳐 이미지를 누르면 찜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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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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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2-21 08:42 | 显示全部楼层
박지윤-민찬기, 로맨스 시작도 전에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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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과 민찬기의 로맨스가 시작도 전에 이별을 맞이할 상황에 처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일일 시트콤 <패밀리>에서는 우지윤(박지윤)이 가족들의 그늘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하면서 자취에 들어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막 혼자살기에 입문한 지윤은 생각보다 해야 할 일이 많음에 진땀을 빼며 고생했다. 하지만 지윤을 더욱 놀라게 한 것은 바로 새벽녘 의문의 사람이 문을 두드리기 시작한 것. 잔뜩 겁을 먹을 지윤은 알(민찬기)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에 알은 바로 지윤에게 달려왔고 겁에 질려있던 지윤은 알의 등장에 그를 껴안으면서 겨우 안정을 되찾았다. 난생처음 시작한 독립생활에 첫날부터 어려움을 느낀 지윤은 알에게 "난 엄마 말처럼 잘하는 것도 없고 폐만 끼친다."고 우울해했다. 그러자 알은 "뭐든지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다. 지윤 씨도 달라질 거다."라고 위안의 말을 건넸다.

그러나 알은 "난 아쉽지만 지윤 씨가 달라지는 모습은 못 보겠다."면서 "크리스마스에 이탈리아로 돌아간다. 부모님께서 오라고 했다."고 전했다. 예상치못한 알의 떠난다는 소식에 놀란 지윤은 "그럼 안 돌아오는거냐?"고 물었고 알은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대답을 해 지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우신혜(황신혜)가 막내 열막봉(김단율)의 교육열에 열의를 보이는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 캡쳐 이미지를 누르면 찜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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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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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2-21 09:04 | 显示全部楼层
'패밀리', 봉지커플 이어 박지윤-민찬기도 '핑크빛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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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기자] 박지윤의 곁을 지키며 도움을 주던 다정한 민찬기가 이탈리아로 돌아간다고 선언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시트콤 '패밀리' 86화에서는 우지윤(박지윤)이 엄마 우신혜(황신혜)로부터 독립해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알(민찬기)의 도움도 거절한 채 혼자서 씩씩하게 청소, 요리, 취직에 도전했지만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았다. 옆집 아줌마로부터 자신의 집이 강도가 들어 사람이 죽은 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지윤은 늦은 밤 술 취한 아저씨가 문을 두드리자 겁에 질려 알을 호출했다.
알은 한걸음에 달려와 지윤을 위해 바퀴벌레를 잡아주고, 쓰레기도 치워주고, 무서워하는 지윤을 달래줬다. 자신이 한심하다고 실망하는 지윤에게 조금씩 달라질 것이라 따뜻한 위로도 건넸다.

이어 알은 지윤에게 "아쉽지만 나는 지윤씨가 달라지는 모습을 못 볼지도 모르겠네요. 부모님께서 오라고 하셔서요. 크리스마스에 이탈리아로 갈 거예요"라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알을 지켜보는 지윤의 모습에서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봉지커플'에 이어 박지윤-민찬기 커플까지 로맨틱한 분위기를 그리고 있는 '패밀리'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45분 KBS 2TV 에서 방송된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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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2-21 09:05 | 显示全部楼层
‘패밀리’ 박지윤, 황신혜 떠나 홀로서기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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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 송초롱 기자] ‘패밀리’ 박지윤이 황신혜로부터 독립하고자 고군분투한다.

20일 방송예정인 ‘패밀리’ 86화에서 우지윤(박지윤 분)이 처음으로 엄마 우신혜(황신혜 분)로부터 독립해 홀로 서기를 시작했다.

그녀는 알(민찬기 분)의 도움도 거절하며 애써 씩씩한 모습으로 스스로 살아보겠다고 하지만 모든 것이 어설프기만 하다.

신혜와 싸우고 홧김에 독립을 선언한 지윤은 도둑이 들었던 집인지도 모른 채 싸게 구한 집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 과연 허당 지윤이 독립에 성공할 수 있을지 독립을 꿈꾸는 캥거루족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혜는 막내 열막봉(김단율 분)을 좋은 학원에 보내기 위해서 테스트 시험을 보게 하지만 한참 떨어지는 수준에 충격을 받게 된다. 신혜는 막봉을 직접 가르쳐 수준을 높인 다음에 학원에 들여보내고자 막봉과 공부를 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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