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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2-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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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金枝玉叶 于 2014-2-7 14:37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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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 동영상] 이수경, 윤두준에 두근두근 "왜 이렇게 가슴이 뛰지?"
이수경이 윤두준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이수경(이수경)은 6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극본 임수미, 연출 박준화, 이하 '식샤') 11회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편에서 구대영(윤두준)에게 두근거림을 느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경은 길을 가던 도중 "그냥 편한 신발 신고 나올 걸"이라고 투덜대는 찰나 빙판길에 미끄러졌다. 이때 마침 구대영이 그녀를 잡아줘 크게 다치지 않을 수 있었다. 구대영은 "이야. 제 순발력 봤어요? 누나 저 아니었으면 넘어져서 큰일날 뻔 했어요. 이럴 때를 대비해서 보험 넣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경은 "저 공치사를 보면 분명 식샤님이 아니라 구대영인데. 근데 왜 가슴이 뛰지?"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구대영은 이수경 앞에 앉아 "업혀요. 이 앞에 빙판길이라서 계속 미끄러우니까"라고 말하며 자신의 등을 내놨다.
하지만 이수경은 "어제는 진이(윤소희), 오늘은 나예요? 무슨 등짝 셔틀도 아니고"라면서 매몰차게 그를 거절했다. 그러다 그녀는 다시 한 번 미끄러졌고 이를 구대영이 다시 잡아줬다.
두 사람은 가까워졌다. 이때 이수경의 가슴이 주인 맘도 모르고 주책맞게 뛰었다. 구대영은 "거 봐요. 업히라니까. 업히기 싫으면 날 잡고 오던가"라고 말했으나 이수경은 괜시리 "됐다니까요"라고 그를 뿌리친 채 맨발로 뛰어갔다. 구대영은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뭐야. 어제부터 왜저래. 내가 뭐 잘못했나"라고 생각했다.
한편 먹방과 1인 가구를 소재로 한 드라마 tvN '식샤를 합시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http://enews24.interest.me/news/article.asp?nsID=341498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이수경 한 손으로 받아 ‘두근두근’
▲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 방송 캡쳐
‘식샤’ 11회에서 이수경이 두근거림을 느겼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 11회에서 빙판길에서 넘어질 뻔 했던 이수경(이수경 분)을 구대영(윤두준 분)이 한 손으로 받아 이수경이 또 한 번 설렘을 느꼈다.
'식샤를 합시다' 11회에서 집으로 향하던 이수경은 하이힐을 신어 빙판길에서 넘어질 뻔 했다. 자신을 한 손으로 받아낸 구대영을 바라보며 두근거리는 이수경은 ‘내가 왜 이런가’ 생각하며 혼란스러움을 느꼈다.
빙판길이 위험하다며 업히라는 구대영에게 이수경은 전날 윤진이(윤소희 분) 업어준 것을 떠올려 질투심에 “됐거든요 무슨 등짝 셔틀도 아니고”라며 버럭 화를 내며 신발을 벗고 맨발로 집으로 향했다.
이날 '식샤를 합시다'를 본 시청자들은 "나까지 두근거려", "'식샤를 합시다' 지상파에서 했으면 대박 났을 텐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 11회에서 구대영과 윤진이의 트러블메이커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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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eviewstar.hankooki.com/A ... p?WEB_GSNO=10166443
独居食谱11:现在的爱无能者,都有罪
本月6日播出的TVN《用餐吧》第11集中李秀景在雪中险些摔倒的具大英(尹斗俊饰)拖住秀景,秀景又一次噗噗心跳。
第11集由于穿高跟鞋在雪天的路面很滑险些摔倒。具大英用一只手拖住秀景,看着心跳的秀景“我为什么这样想‘感到非常混乱茫然。
[视频]独居食谱11:现在的爱无能者,都有罪本月6日播出的TVN《用餐吧》秀景又一次噗噗心跳.第11集由于穿高跟鞋在雪天的路面很滑险些摔倒具大英用一只手拖住秀景,看着心跳的秀景“我为什么这样想‘感到非常混乱茫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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