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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TVN】【明天和你】【申敏儿 李帝勋】时光旅行者罗曼史 2月3日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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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2 20:26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国际黄金 于 2017-2-2 20:28 编辑

【2017.02.02】【影视】《明天和你》申敏儿伴娘装亮相 高颜值盖新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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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新闻讯 2日,韩国tvN电视台新剧《明天和你》公开了一组剧照。

在公开的照片中,身为伴娘的宋玛琳(申敏儿 饰)正穿着粉色裙装拍照,盖过新娘风头的美貌让人惊叹,刘少俊(李帝勋 饰)则站在远处一脸欣慰地看着这样的申敏儿。没有男友也没有稳定职业的三十一岁无名摄影师宋玛琳与李建淑(金叡园 饰)从小时候起就是冤家,李建淑经常会因为嫉妒宋玛琳而做出一些令人讨厌的行为。而随着刘少俊任职CEO的房产投资公司常务金容振(白贤镇 饰)与李建淑结婚,宋玛琳与李建淑之间的关系也变得更加微妙,宋玛琳究竟为何能够神情和悦地以伴娘身份出席婚礼,令人好奇。

此外,站在远处的刘少俊则是因为知道宋玛琳与自己同日同时死亡的命运,于是便想要进入她的生活才出现在了婚礼现场,引发了众人对剧情的期待。另外,《明天和你》将于3日晚8点(韩国时间)首播。 吴婧怡/文 tvN/图"
填写: 2017-02-02 13:17:44


http://bbs.krdrama.com/thread-606093-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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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2 20:32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国际黄金 于 2017-2-3 09:41 编辑

'내일그대와' 신민아, 신부 김예원 압도 '이기적인 미모'
“明天和你” 申敏儿 压倒 新娘 金艺媛 “独有的美貌”


<조이뉴스24>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내일 그대와' 신민아가 신부 김예원을 울리는 이기적인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오는 3일 오후 8시 첫 방송하는 tvN '내일 그대와(연출 유제원, 극본 허성혜)' 1화의 한 장면이 공개됐다.

tvN이 공개한 스틸에는 신부 들러리로 웨딩 사진을 찍고 있는 신민아(송마린 역)의 모습과 이를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이제훈(유소준 역)의 모습이 담겼다. 신부를 압도하는 신민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남자친구도 없고, 안정된 직장도 없는 서른 한 살의 무명 사진작가 마린(신민아 분)은 어렸을 때부터 쭉 앙숙이었던 친구 건숙(김예원 분)의 웨딩 사진 들러리로 서게 된다. 건숙은 시샘이 많아 늘 마린에게 밉상 행동을 일삼으며 마린과 앙숙 케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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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소준이 CEO로 있는 마이리츠의 상무 김용진(백현진 분)과 건숙이 결혼을 하게 되면서 마린과 건숙의 사이가 더욱 더 묘하게 흘러간다. 과연 어떤 사연으로 마린이 건숙의 들러리를 서게 되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부를 압도하는 미모를 뽐내고 있는 마린을 멀리서 바라보는 소준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 날 소준은 마린이 자신과 한날 한시에 죽게 될 운명이라는 것을 알고, 마린의 삶에 끼어들기 위해 그녀를 찾게 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tvN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여행자 유소준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의 피해갈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다. '도깨비' 후속으로 2월 3일 첫방송 된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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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3 09:45 | 显示全部楼层
강기둥, ‘내일그대와’서 이제훈과 ‘절친’ 호흡
姜基东 “明天和你”里 和 李帝勋 是 “至亲”好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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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둥, ‘내일그대와’서 이제훈과 ‘절친’ 호흡

배우 강기둥이 ‘내일그대와’ 대본 인증샷을 전했다.


오늘(3일) 저녁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그대와’ (극본 허성혜,연출 유제원) 첫방송을 앞두고 강기둥의 소속사 제이유에스티 측은 배우 강기둥의 대본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강기둥은 ‘내일그대와’ 1부 대본을 들고 수줍은 듯한 미소로 첫방송을 앞둔 설렘과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강기둥은 극중 소준(이제훈 분)이 운영하는 투자회사 마이리츠의 팀장이자 절친 강기둥 역을 맡아 이제훈과 각별한 연기호흡을 맞춘다.

소준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따뜻한 면모와 숨겨진 카리스마를 넘나드는 온도차매력을 발산할 예정. 더욱이 본인의 이름을 걸고 맡게 된 캐릭터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강기둥은 작년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달봉 역으로 안세하와 콤비를 이뤄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더불어 작년만해도 ‘안녕!유에프오’, ‘보도지침’, ‘Q’, ‘올모스트 메인’ 등 다수의 연극 무대에 오르며 꾸준히 활약중인 인정받은 실력파이자 기대주.

이번 ‘내일그대와’를 통해 그 실력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해보이며 존재감을 빛낼 강기둥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강기둥이 출연하는 ‘내일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여행자 유소준(이제훈 분)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어 송마린(신민아)의 피해갈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 매주 금,토 밤 8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제이유에스티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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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3 09:48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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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剧集]申敏儿-《明天和你》花絮&首播问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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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3 09:49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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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搞笑]【李帝勋吧中字】明天和你预告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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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3 09:51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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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娱乐]申敏儿&李帝勋-《明天和你》访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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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3 09:54 | 显示全部楼层
'내일 그대와 1회' 이제훈, 교통사고 당할 위기에 놓인 신민아 구한 이유는?
“明天和你 1回”李帝勋 拯救遭遇 交通事故的 申敏儿 的理由 是什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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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 1회가 예고됐다.

3일 방송되는 '내일 그대와' 1회에서는 마린(신민아)을 구하는 소준(이제훈)의 모습이 그려진다.

시간여행자 소준은 지하철을 타고 미래에 갈 수 있다. 투자 정보와 미래에 출시된 신상 정도만 보고 올 뿐, 미래를 안다고 타인의 인생에 관여하는 일 따위는 하지 않는다.

그런 그가 교통사고 당할 위기에 놓인 아역 배우 출신의 무명 사진작가 마린을 구한다.

한편 '내일 그대와'는 인기리에 종영된 '도깨비' 후속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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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3 22:42 | 显示全部楼层
申敏兒晒新照 慶祝與李帝勛新作《明天和你》開播【組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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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民網2月3日訊 韓國演員申敏兒3日在社交網站晒出一組頗有意境的照片,慶祝與李帝勛主演的韓劇《明天和你》當天開播。照片中申敏兒手持黃色雨傘,露出“女神”般迷人微笑。

  由申敏兒和李帝勛主演的韓劇《明天和你》接檔《鬼怪》,將於2月3日首播。

 《明天和你》講述了時間旅行者與其開朗活潑的妻子之間發生的甜蜜浪漫故事。李帝勛在劇中飾演“時間旅行者”劉素俊,能夠通過地鐵穿梭時光,並擁有數千億資產的房產投資公司。申敏兒將飾演“時間旅行者”的妻子宋馬琳,該人物小時候曾是知名童星,而現在則是在一個30歲出頭,長相平凡、默默無名的攝影師,她與近乎完美的男人劉素俊相識並結婚,當她了解到丈夫神秘的真實情況后,陷入了混亂之中。

http://korea.people.com.cn/BIG5/ ... 07885-290564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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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3 22:50 | 显示全部楼层
'내일 그대와' 신민아, 아역배우 출신 선입견에 상처 받았다
"明天和你" 申敏儿 因 童星出身 成见 受到的伤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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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내일 그대와' 신민아가 선입견에 상처 받았다.

3일 첫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 연출 유제원) 1회에서는 송마린(신민아 분)이 유명 사진작가와 설전을 벌였다.

송마린의 포트폴리오를 본 사진작가는 "학원이라도 다녀야 할 수준이더라. 허영심으로 폼 잡지 마라. 배우 출신이니까 근사한 일은 하고 싶었냐"고 비아냥댔다.

이에 송마린은 "아니다. 선생님은 보이는 게 다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 선생님의 사진에 내면까지 느껴져서 좋았는데 다른 분이었다. 제가 사진을 찍고 싶은 이유는 보이는 게 다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항변했다.

쓸쓸하게 지하철을 탄 송마린은 "7년 전 우연히 사고를 피하고 다시 태어난 적이 있다. 그 이후로 생각했다. 나를 살려주시는 데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내 앞에 특별한 미래가 있지 않을까"라고 내레이션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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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3 22:54 | 显示全部楼层
'내일 그대와' 도깨비 같은 시간여행자 이제훈, 그의 신부는 신민아
“明天和你” 像 幽灵 一样的 时间旅行者 李帝勋,他的新娘是 申敏儿



도깨비 같은 시간여행자 이제훈과 3개월 뒤 그의 신부 신민아의 만남이다.

3일 방송된 tvN '내일 그대와' 첫방송에서는 송마린(신민아), 유소준(이제훈)의 첫만남과 3개월 후 결혼까지 초고속 전개가 이어져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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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준은 시간여행자로 지하철을 타고 미래를 오가는 능력이 있었다. 이에 그의 직업은 부동산 회사 사장. 미래에서 본 땅에 투자를 해 부동산계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통했다. 마린은 '밥순이'로 불리던 아역배우 출신이었지만 이제는 '푼수'로 불리는 사진작가 지망생이다.

미래의 시간에서 소준은 마린이 사고를 당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에 미리 사고를 본 소준은 사고가 나기 5분 전 그녀에게 "반해서 커피 한 잔 하고 싶다"고 말을 걸었다. 시덥잖은 미모 칭찬으로 시간을 떼우다가 결국 사고를 막은 소준.

마린은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줄도 모르고 소준에게 "좀 서투시네요"라고 말하고는 도도하게 자리를 떴다. 하지만 다른 차에 치이지도 않았지만 쓰러져 병원에 실려갔다. 병원에서 소준은 그녀의 기사를 찾아봤다. 한마디로 그녀는 술망나니였다. 이어 마린이 깨어나자 "인연이면 다시 만나겠죠"라고 말한 후 가버리는 소준이였다.

알고 보니 소준은 마린과 한날 한시에 죽는 미래를 봤다. 이에 그녀를 따라다녔던 것. 소준은 2년 후 미래의 시간에 자신과 송마린이 들것에 실려가는 모습을 봤다. 이때 두식(조한철)이 갑자기 등장해 "얼른 가자. 니가 죽는 그 미래에 니가 있으면 현재에서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그를 끌어당겼다.

소준은 그 시간 이후로는 절대 볼 수가 없었다. 죽은 것인지 산 것인지 자신의 생사를 알 수 없었다. 이때 두식은 같이 사고가 나서 같은 시간에 죽게 되는 그 여자, 즉 마린을 찾아보라고 말했고 이후 소준이 마린을 따라다녔던 것이었다.

이후 정말 우연히 지하철에서 다시 만나게 된 소준과 마린. 두 사람은 두번째 만남에서 함께 술을 마셨다. 이내 완전 만취한 마린은 소준에게 "왜 처음 만났을 때 찝적댔냐"고 묻고 또 물었다. 이에 소준은 "왜 자꾸 물어보냐"며 "느끼셨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만취한 신민아는 소맥을 말고 또 말아서 소준에게 주며 "너 나 절대 좋아하지마"라고 말했고, 소준은 "네. 절대 안 좋아할께요"라고 다짐을 해 웃음을 더했다. 이상하게 상황이 꼬였는데 이상하게 끌리기도 하는 묘한 마음의 소준이었다.

이튿날 마린은 자신이 만취해 했던 행동들이 하나씩 떠올라 쪽팔림에 치를 떨었다. 하지만 다시 그녀를 찾아간 소준은 "필름이 끊겼다"는 말로 그녀를 달랬다. 그리고 그는 비가 올 것을 미리 알고 그녀에게 우산을 건넸다. 마치 도깨비처럼.

그리고 소준은 3개월 뒤로 시간여행을 했고, 이때 두 사람의 신혼집과 신부가 되어 목욕가운만을 걸친 채 그를 맞이한 마린의 모습을 봤다. 소준은 무척 놀랐다. 그 시각 마린은 소준이 준 우산을 쓰고 행복하게 걸었고 이 모습을 끝으로 방송이 종료돼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사진=tvN '내일 그대와' 방송캡처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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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3 23:14 | 显示全部楼层
'내일 그대와' 이제훈♥신민아, 강렬 첫 등장..눈도장 '쾅'
“明天和你” 李帝勋♥申敏儿 强力 初登场。。。“哐”露脸


[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내일 그대와’에서 이제훈과 신민아가 강렬하게 첫 등장했다.

3일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유소준(이제훈 분)과 송마린(신민아 분)이 각자의 캐릭터를 제대로 살린 채 눈도장을 찍었다.

이날 방송은 시간여행자 유소준이 2018년 미래로 향하며 시작됐다. 그는 미래에서 극 중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인공지능 알파크래프트를 승리한 장면을 목격한다. 이 후 서울역으로 향한 소준은 16년 6월 현재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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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바뀌자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사진을 찍는 이건숙(김예원 분)과 그의 친구들이 들러리로 함께 등장했다. 그 중 단연 마린이 눈에 띠었다. 마치 화보를 방불케하는 포즈와 출중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소준은 지하철을 타고 미래를 갈 수 있는 시간 여행자로 첫 등장했다. 그는 미래에서 투자 정보, 출시된 신상 정보만 보고 올 뿐 타인의 인생에 관여하지 않지 않았다. 하지만 미래에서 마린의 사고를 목격한 후 마린을 찾아가 그의 사고를 막기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의 피해갈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로 배우 이제훈과 신민아의 캐스팅으로 시작 전부터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오늘의 포토] 아이린 '수식어 필요없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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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그대와' 이제훈♥신민아, 운명적인 첫 만남
“明天和你” 李帝勋♥申敏儿 命运般的 初次见面


[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내일 그대와’ 이제훈과 신민아가 특별한 첫 만남을 가졌다.

3일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는 유소준(이제훈 분)과 송마린(신민아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준은 지하철을 타고 미래를 갈 수 있는 시간 여행자로 얼굴을 보였다. 그는 미래에서 투자 정보, 출시된 신상 정보만 보고 올 뿐 타인의 인생에 관여하지 않지 않았다. 하지만 미래에서 마린의 사고를 목격 후 마린을 찾아갔다.

이 후 소준은 마린의 사고를 막기 위해 끊임없이 말을 걸지만 마린은 “좀 서투시네요”하며 그를 밀어냈다. 다행히 소준은 마린의 사고를 막았지만 이 후 다가오는 차량에 부딪히지 않았지만 쓰러진 마린을 데리고 병원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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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난 마린은 “나 교통사고 당했는데”라며 엄살을 부려 화려한 외모와 다른 허당 매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의 피해갈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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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그대와' 신민아, 이제훈의 갑작스런 스킨십에 '심쿵'
“明天和你” 申敏儿 因 李帝勋 突然的 身体接触  “心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의 신민아가 이제훈의 스킨십에 깜짝 놀랐다.

3일 첫 방송된 '내일 그대와'에서는 병원에서 의식을 찾은 송마린(신민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소준(이제훈)은 "나에요. 아까 봤던 서툰 남자"라고 인사를 건넸고, 송마린은 "나 교통사고 당했었는데"라고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유소준은 "교통사고 아니에요. 부딪히지도 않았는데 혼자 쓰러졌어요. 하나도 안 다쳤다고요. 혹시 모르니까 검사 한 번 받아봐요"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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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일어나려는 송마린의 어깨를 살짝 잡으며 "도와주는데에는 도와줄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라고 말했다.

송마린은 유소준의 손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를 설레게 만들었다.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 의 피할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를 그린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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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그대와' 이제훈, 신민아 운명 바꿨다.."커피 할래요?"
“明天和你” 李帝勋 申敏儿 改变了命运。。。“要喝咖啡吗?”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배우 이제훈이 신민아의 운명을 바꿨다.

3일 저녁 8시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 연출 유제원) 1회에서는 송마린(신민아 분)의 운명을 바꾸는 유소준(이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소준은 내레이션으로 자신이 시간여행자임을 밝히며 송마린의 운명을 바꿀 것을 예고했다. 그는 계획된 시간에 송마린과 마주쳤고 시간을 벌기 위해 "길 가다가 너무 예뻐서 커피라도 한잔하고 싶다"고 거짓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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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마린은 "길 가다가 반한 척 예쁘다는 둥 기분이 좀 그렇다"라며 거절했고 가던 길을 가려고 했으나 결국 유소준에 의해 구해졌다. 송마린은 유소준에게 "좀 서툴다"고 말하며 신호등을 걸어갔지만 이내 기절해 시선을 모았다.

nahee1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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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그대와' 이제훈, 신민아에게 헌팅 "저기요, 너무 예쁘세요"
“明天和你” 李帝勋 对 申敏儿 搭讪 “嗯,太漂亮了”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내일그대와' 이제훈이 신민아에게 고백했다.

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그대와' 1회에서는 유소준(이제훈)이 송마린(신민아)의 미래를 보게 됐다.

이날 유소준은 송마린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것을 보게 됐고, 그는 그녀를 바라보며 "송마린, 오늘 나는 저 여자의 운명을 바꿀거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 편의점에서 나온 송마린을 쫓아가 말을 걸었다. 그는 "나 아느냐. 좀 이상하시다. 무섭다"라며 자신을 피하는 송마린의 팔목을 잡으며 "5분이면 된다. 길 가다가 봤는데 너무 예쁘셔서 커피라도 한 잔 하고 싶다"라며 그녀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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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송마린은 기분이 나쁜 듯 유소준을 바라보며 "내 이름은 어떻게 아느냐.됐다. 과도한 관심은 불편하다. 아니 호기심에 말이나 걸어볼까 하는건 팔목 두번이나 만지고 잡고, 길가다가 반했다는 둥, 예쁘다는 둥 하는 건 기분이 별로 안 좋다"라고 유소준의 관심을 거절했다.

그러나 유소준은 "그런 남자가 많을 것 같다. 질렸느냐. 충분히 이해 한다. 커피라도 한잔 하자"라며 그녀가 도로를 건너지 못하도록 관심을 끌려 했다. 하지만 송마린은 유소준을 돌아보며 "저기 좀 뭐랄까. 좀 서툰 것 같다"라고 말하며 피식 웃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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