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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
发表于 2006-4-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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改天一定得把第10集的经典台词全整理出来。
“爱过的人可以抛弃,但是无法忘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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官网第11集剧情简介
:::: 11회 ::::
안타까운 마음에도 불구하고 호철과 헤어지기로 결심한 미리는 호철의 짐을 싼 후 호철에게 가져가라 전화를 하고, 전화를 받은 호철은 차라리 잘 됐다며 지수와의 일에만 전념하려고 한다.
자신 때문에 미리와 호철이 헤어졌다는 사실을 안 지수는 미리를 만나 자신과 호철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호철을 자신의 마음에서 정리하려고 했던 미리는 노력할수록 점점 호철과의 행복했던 순간들이 생각날 뿐이다.
병원에 입원한 영숙은 딸 은미가 미국에서 온다는 기대감으로 가득하고 그런 영숙을 찾은 수희와 미리는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
민호를 만난 지안은 민호가 자신의 과거를
전부터 알고 있었다는 사실에 다소 당황하지만
자신이 수희에게 메시지를 보내게 된 이유를 담담하게 말하고,
그렇게 수희를 포기할 수 없다고 차분하게 말하는 지안을 보고
민호는 더욱 속상하다.
수희에게 메시지를 보낸 사람이 지안임을 알면서도
민호가 수희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에 답답한 미리는,
수희에게 지안의 과거에 대해 말하고 마는데..
预告片还没有。
[ 本帖最后由 途汀 于 2006-4-2 22:27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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