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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y'挑战! 表演' 1人3角色重大责任
환희 '도전! 연기' 1인3역 중책
인기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가 ‘1인 3역’의 중책을 맡으며 드라마 연기에 도전한다.환희는 7월 방송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오버 더 레인보우’(가제ㆍ연출 한희)에서 극중 최고 인기 가수 레오 역을 맡아 드라마에 데뷔한다. 또한 환희는 이 작품에서 음악 작업과 출연진 안무 지도에도 참여해 연기, 음악, 안무 등 1인 3역을 담당하게 된다.‘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환희가 연기할 레오는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명실공히 당대 최고의 인기 가수다. 모든 노래를 스스로 작사 작곡하는 음악성에 전문 댄서들을 압도하는 춤 실력을 지닌 천재 가수다.환희는 실제로 직접 만든 노래 1~2곡을 극중을 통해 선보여 캐릭터의 현실감을 높이는 동시에 배경 음악 작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환희는 최근 ‘오버 더 레인보우’의 음악 감독 회의에 참가해 작품을 통해 선보일 음악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기도 했다.또한 환희는 서지혜 김옥빈 지현우 등 극중에서 가수로 등장하는 연기자들의 안무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김옥빈은 극중에서 환희의 지도와 후원 덕분에 가수로 성공하는 인물. 노래와 안무에 있어 환희의 지도는 작품의 현실감에도 큰 몫을 담당할 전망이다.‘오버 더 레인보우’는 가수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성공과 좌절을 다루는 작품으로 음악과 드라마를 결합한 독특한 형식의 작품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이동현 기자 kulkuri@sportshankook.co.krⓒ 한국아이닷컴
先说点这个新闻的重点,晚上再来补完整的翻译==
Fany扮演的LEO是个兼备外貌和实力当代最高的红歌星,是拥有能亲自作词作曲全部歌曲的音乐能力,有压倒专业舞者实力的天才歌手.
再说到他的三重身份的时候,提到音乐方面,Fany将会参加直接制作剧中OST的1到2首曲子.也会参加此剧相关音乐工作,日前已经参加过此剧音乐导演会议,对此剧的音乐制作提出自己的意见.
[ 本帖最后由 rain8012 于 2006-5-8 14:54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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