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회 ♡ 2006년 11월 27일 (월) -XING3翻译
식구들 모두 각자의 사정으로 귀가하지 않은 가운데 국화만이 뜻하지 않게 명혜의 생일을 축하하게 된다. 명혜는 쓸쓸해져서 포도주를 마시며 국화를 상대로 신세한탄을 한다. 나중에서야 명혜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노력하는 식구들. 윤후는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에 국화를 소개시켜 주기 위해 나간다. 국화는 윤후의 친구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에 대해 험담하는 윤후의 친구들과 한바탕 싸움을 벌이게 되는데...
家里面所有人都因为各自有原因而不在家，只有菊花意外的祝福明慧的生日。
明慧很寂寞，一边喝着菊花酒，一边把菊花作为倾诉对方发着牢骚。
过后家人都尽力去开解明慧（开解因没给她过生日而使其感到的郁闷）。
允侯在与朋友们聚会时，把菊花介绍给他们。
菊花与允侯的朋友们相见后，同拿她开玩笑的侯的朋友们起了冲突。。
134集
국화는 수정에게 비교당하는 것에 기분이 상해서 윤후와 말다툼을 한다. 명혜는 하우스에서 고추를 따야 해서 자고 가지 못한다는 윤정의 말에 기가 막힌다. 팔자가 아는 사람 칠순잔치 초대가수로 풍구는 추천했다고 하자 귀가 번쩍 뜨이는 풍구. 명혜는 윤정이 하우스에서 고추를 따고 있다는 소리에 속상해서 직접 일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찾아오는데...
134集预告
菊花因为被拿来和修晴作比较而感到伤心，和允侯起了口角。
明慧看到允景因为要赶回去到温室摘辣椒而不能留在家里过夜感到很气愤。
喇叭说作为人家七旬大寿的歌手邀请了风九，风九闻之一动。
明慧为允景在温室摘辣椒的事感到伤心，直接带人找了来。。。
135회 ♡ 2006년 11월 29일 (수)
수정을 못 잊고 있는 게 아닐까, 국화가 걱정하고 있다는 말을 전해들은 윤후는 마음이 아프다. 밤마실을 다녀온 옥금은 윤정이 차려놓은 밥상을 보고 기가 막힌다. 혼인신고를 마친 홍영감은 기분이 날아갈 듯 좋다. 윤정은 우경에게 엄마가 보고 싶다고, 집으로 데려다 달라고 울면서 떼를 쓴다. 다음날 아침, 윤정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보이지 않는데...
135集预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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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회 ♡ 2006년 11월 30일 (목)
말도 없이 사라져 친정에 다녀온 윤정은 옥금을 볼 면목이 없다. 문구는 철없지만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는 윤정을 위로한다. 시아버지의 사랑에 기운이 나는 윤정. 낮잠을 자다 꿈에 금붕어를 본 혜숙은 아무래도 기분이 이상하다. 풍구는 팔자가 소개한 칠순잔치의 주인공이 팔자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고 꽁지가 빠져라 줄행랑을 친다. 윤후 대신 약속장소에 나온 국화와 실랑이를 하던 명혜는 동국과 선화가 만나는 현장을 목격하고 마는데
发表于 2006-11-24 10:08
一个50几岁仍然抱着少女情怀的人，虽然年轻的时候被丈夫背叛过，尹汝贞老师的演技真的是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