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KBS】【待到春花烂漫时】【已播毕】【朴健亨/李荷娜/李汉/朴诗妍】

boshao

李荷娜的性感舞姿, 将在第一集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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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121

來支持女主角李荷娜一下
加油~~加油~~

艾洋

好象很有趣的样子，到时候看一下！

shl888888

Boshao最近很忙啊，怪只怪李汉太忙了;) 。

电影演员李彦（이언），也出演“春暖花开时”，剧中演正道的朋友。图中左为金甲洙，演正道的父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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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천하장사' 이언, KBS '꽃피는 봄이 오면' 합류

2007-01-12 13:42:13

(서울=스포츠코리아) 씨름선수 출신 모델로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관객들의 시선을 모은 연기자 이언이 이번에는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이언의 브라운관 데뷔작은 KBS 새 월화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

극 중 이언은 주인공 정도(박건형)의 동네 친구로, 약간은 엉뚱하면서도 순박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기동이 역을 맡았다.

이름에서부터 코믹한 느낌이 느껴지는 '기동이'역의 이언은 드라마 속의 한 웃음 코드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훤칠하고 다부진 외모에서 나오는 이언의 이외의 코믹 연기로 촬영장 스태프들은 연신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는 후문.

이언은 “어느 역할에서든 최선을 다해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이언이 되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꽃피는 봄이 오면'은 '눈의 여왕' 후속극으로,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사진 오른쪽 이언. (김명신/news@photoro.com. 사진_제임스 앤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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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为剧中的一家三口，住在村子里的，一看就是挺穷的一家人。 可怜的正道，爷爷老爸都干骗人的勾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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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형-김갑수-이순재, 안방극장 '삼부자'로 뭉쳤다!
朴健亨-金甲洙-李顺才，电视剧场团结的“三父子”
EPG   2007-01-12 11:59:21]

박건형, 김갑수, 이순재. 세 명의 연기파 배우들이 드라마 속 '삼부자'로 뭉쳐 안방극장을 공략한다.

사기극을 컨셉으로 한 드라마 <꽃 피는 봄이 오면>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부정적인 사기가 아닌 위험에 처한 동네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선의의 사기극이다.

KBS-2TV 월화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제작 사과나무 픽쳐스/ CJ 엔터테인먼트, 연출 진현욱)에서 이 세 명의 배우들은 가족이 되어 호흡을 맞춘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야동 순재'로 젊은 층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이순재와 <연개소문>에서 황제의 카리스마로 모든 안방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갑수, 그리고 TV, 영화, 뮤지컬 등 각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박건형.

이 세 명이 하나로 뭉쳐 보여줄 다소 엉뚱하고도 매력 있는 삼부자 가족의 동네 구하기 작전은 어느 영화보다도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보여 줄 것으로 보인다.

현시대 우리 주변에 사는 소시민들의 모습을 어떠한 포장도 없이 진실되게 보여주며, 열심히 생활하지만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네들의 고충과 괴로움을 '삼부자의 동네 구하기 프로젝트'로 단방에 날려줄 가슴 따뜻한 드라마 <꽃 피는 봄이오면>은 온ㄴ 1월 15일 첫 방송으로

이 드라마는 시청자들의 모든 근심 걱정을 해소하고 즐거운 2007년으로 만들기 위해 오는 1월 15일 첫 방송된다.

이양애 기자(lya@ep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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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형 "신인 연기자 박건형입니다"
朴健亨，“我是新人演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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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신인연기자 박건형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디서 풍겨져 나오는 당당함일까. 인상에서 힘이 느껴진다. 그 주인공은 뮤지컬 배우에서 영화배우 겸 탤런트로 성공적인 변신을 한 박건형. 낯익은 얼굴에 대한 반색일까. 보자마자 빙그레 웃는다. 고개 숙여 인사하는 그의 모습을 보고 주변 사람들의 웃음이 터져나온다.

그는 지난 2001년 뮤지컬 '더플레이'를 통해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다. 그에게 '신인'이라는 얘기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이다.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저 사람 누구야?' 이런 소리를 듣고 싶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박건형을 만났다. 바쁜 스케줄로 인해 약간 충혈된 눈을 한 채 나타났지만 눈빛은 예전 그대로다.

#2004년 초가을 어느날.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그와의 인연은 지난 2004년. 영화 'DMZ, 비무장지대'의 촬영을 마친 박건형과의 인터뷰자리였다. 오똑한 콧날, 또렷한 이목구비, 생동감있는 눈빛. 어디서 이렇게 괜찮은 신인을 발굴했을까. 그를 만난 기자의 첫인상이다. 하지만 이내 이 감동은 깨지고 말았다.

그는 이미 뮤지컬계의 '황태자'였다. 영화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하기 이전, 이미 공연예술계에서 그는 상당히 영향력 있는 스타였고, 그가 영화에 출연한다는 소식은 뮤지컬계에서는 이미 뜨거운 뉴스였다.

박건형은 당시 "더 많은 경험을 위해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면서 "인생은 경험들의 연속이다"고 말했다. 박건형은 그날의 말을 실천하고 있다. 뮤지컬계에 이어 박건형의 영화계 진출은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문근영과 주연한 영화 '댄서의 순정'은 그를 대중적인 스타로 만들었다. 그는 또다른 경험을 시작했다. 오는 15일 첫방송될 KBS 2TV 새 월화 미니시리즈 '꽃피는 봄이오면'(극본 권민수ㆍ연출 진형욱)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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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초 유난히 추웠던 어느날. 열정에 능숙함까지 더했다

박건형이 주연한 영화 '생날선생'의 촬영공개 현장에서 그를 만났다. '생날선생'은 날라리교사가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된다는 로맥틱 코미디. 현장에서 만난 박건형은 첫 만남 당시 열정에 가득찬 모습은 변함이 없었지만, 능숙함을 더했다.

다소 냉냉한 기자간담회 자리의 썰렁함을 없애기위해 먼저 농담을 건넸다. 앙드레김 패션디자이너로부터 선물받은 은회색 긴 잠바를 현장에서 입고 다녀서 '은갈치'라는 별명도 얻었다고 너스레를 떨 정도였다.

'생날선생'을 통해 보여준 박건형의 연기는 '정말 날라리가 체질인가 보다'는 관객의 생각을 유도할 정도였다는 게 관계자들의 반응이다. 군인, 춤꾼, '날라리'교사까지 다재다능한 연기력과 캐릭터 변신으로 그는 이미 자신의 존재감을 빛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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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초 최근. 박건형의 재발견

박건형은 드라마 '꽃피는 봄이오면'에서 사기꾼 집안에서 검사를 꿈꾸는 고시생으로 등장한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이것저것 다 참견하고 다니는 인물이다.

실제로는 어떨까. "사실 제가 불의를 못참는 성격이긴 하죠.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불의 앞에서는 절대로 눈감지 않는 스타일이죠"라는 대답이 되돌아온다.

동일시간대 절대강자인 MBC 드라마 '주몽'의 경쟁작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주몽'은 '주몽'이고 '꽃피는 봄이오면'은 '꽃피는 봄이오면'이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박건형은 "제작진과 배우 모두 최선을 다해서 촬영하면 될 것이다. 문제는 얼마만큼 시청자에게 다가갈 수 있느냐다. 수치로 나타나는 시청률은 신경 안 쓴다"고 말했다.

너무 곧으면 뿌러지는 법이다. 똑부러진 그의 성격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상처도 받은 그다. 박건형은 "절 잘 모르는 분들은 저더러 '건방지다'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에는 참 마음의 상처를 받았어요. 전 한번도 초심을 잃은 적이 없는데 말이죠. 밝고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니 이해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연일 계속되는 날씨 탓에 탤런트 박시연은 촬영도중 부상을 입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남자인 제가 크게 어려울 게 있나요. 영화 'DMZ, 비무장지대' 촬영할 때는 한 겨울에 '덥다'고 하면서 여름장면도 찍어봤는데요. 더운 척 하면서 웃통도 벗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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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剧照？）文采利误以为李正道性骚扰，刑警吴英珠力逮“采花贼”
其实正道很冤，可不冤怎么能认识两位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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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형, 박시연에게 굴욕 당했다!

[EPG   2007-01-12 09: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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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형이 이하나와 박시연에게 발로 걷어차이는가 하면 팔이 꺾이는 등 차례로 수모를 당했다.

바로 첫 방영을 앞둔 KBS 월화미니시리즈 <꽃피는 봄이 오면> 촬영장에서 있었던 일.

박건형은 연이어 일어나는 에피소드에 두 여자 주인공인 박시연과 이하나에게 연거푸 굴욕(?)을 당하게된다.

극중 만년고시생 '이정도'역을 맡은 박건형은 시험 발표를 앞두고 변호사 사무실에 면접을 보고 돌아오던 중 지하철 역에서 우연히 이하나(채리 역)를 만나게 된다. 박건형은 지하철 역에서 이하나가 떨어뜨린 물건을 주워주려던 중, 의도적으로 묘한 자세를 취한 이하나에게 성추행범으로 몰리게 되고 이때 지나가던 형사 '영주'(박시연 분) 역시 박건형을 성추행범으로 오인, 재빨리 팔을 꺾어 제압을 시도하게 되는 것.

현장에서 간단한 주의조치를 받고 풀려난 박건형은 이하나가 의도적으로 자신을 곤경에 빠뜨린 것을 알고 이하나를 쫓아가 사과를 받아내려 하다가 오히려 이하나에게 정강이를 걷어 차이고 만다.

연거푸 박시연과 이하나에게 봉변을 당하게 된 박건형은 “두 사람 모두 가녀린 체구에서 어떻게 그런 힘이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엄살을 부렸다고.

사기꾼 집안의 열혈검사 지망생 '이정도'의 수난기는 오는 15일 방송되는 <꽃피는 봄이오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선연 기자(sunyeon@epg.co.kr)

rainnyo

原帖由 aimay 于 2007-1-8 17:21 发表
两位男主角都很喜欢呢！朴在“舞者的纯情”和文mm的组合我很喜欢呢！
李汉现在也是新锐！加油吧！
女方不太熟，希望拍出好戏！

哦，好像不错的样子。
要看看哦。

阿贡

有点感兴趣

shl888888

大意：

左冲右突的冷血律师、检察官、热血女刑警和骗子相遇？这样的关系下温暖的春天会到来吗？


音乐剧演员朴健亨隔了好久才又在电视剧中出现了，“恋爱时代”李荷娜扮演文采利，朴诗妍演女刑警，“恋人”中吸引了无数女粉丝的保镖李汉扮演金俊基。

• 采利喜欢有钱又英俊的白马王子，俊基成了她的目标，为此她装扮成有钱女吸引俊基的注意
• 俊基对强悍的女刑警吴英珠有好感
• 吴英珠觉得正道有魅力
• 爱情之路走岔了

还有中坚演员李顺才，金甲洙出演正道的爷爷和爸爸，陈亨旭导演说“是给小市民予希望的电视剧”。


명랑·쾌활, 인생역전 가족 코믹극

[조선일보   2007-01-11 22: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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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월화극 ‘꽃피는 봄이 오면’

좌충우돌 변호사와 냉혈 검사, 열혈 여형사, 사기꾼이 만났다? 얽히고 설킨 이들 관계에 과연 따뜻한 봄은 올지….  오는 15일부터 KBS 2TV에서 방송될 새 월화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은 별 볼일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 주인공의 인생 역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살리는 코믹 드라마다. 뮤지컬 배우 출신 박건형이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와 관심을 모은다.  또 드라마 ‘연애시대’를 통해 소탈한 연기로 인기를 모은 이하나(문채리)와 터프한 여형사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꾀하는 박시연(오영주), ‘연인’에서 과묵한 보디 가드를 맡아 여성 팬을 모은 이한(김준기)이 극을 이끌어 간다.  박건형이 맡은 역은 남다른 의협심에 항상 정도(正道)만 걷는 이정도. 만년 고시생 꼬리표를 떼고 사법고시에 겨우 붙어 검사가 됐지만 전과자인 아버지의 변호를 맡게 되면서 검사직을 내놓는 인물이다.  채리는 ‘백마탄 왕자’를 만나 팔자 한 번 고쳐보자는 까칠한 여인.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면서 부잣집 외동딸 흉내를 낸다. 잘생긴 외모에 똑똑함, 풍부한 재력 등 완벽남으로 그려지는 엘리트 검사 준기와 정도 사이를 오가며 사랑을 잰다. 준기는 당찬 여형사 영주에게 애정을 표하고, 영주는 수수한 정도에게 매력을 느끼는 등 사랑의 화살표는 엇갈린다. 전직 사기꾼이자 정도의 할아버지 역엔 중견배우 이순재가, 아버지 역엔 김갑수가 출연한다. 연출을 맡은 진형욱 PD는 “꽃피는 봄이 오면 무언가 달라지겠지 하고 기대하는 소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드라마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조선일보최보윤기자 spica@chosun.com]

niuniu1981

朴健亨，好象就是和文MM演舞女纯情的那个，因为大大的关系，希望朴MM这次的角色会讨喜一点

水鱼儿

终于有人开这贴了哈,同意楼主在第一楼里所述,如果要看这部戏,99%是因为李汉

男一在舞女的纯情里表演的还不错,不过说实话,这个人和这部戏除了文MM给我的印像都不深,如果不是看那些回贴,都不怎么记得男一在里面的表演了,好像女一也有参演<舞女>,可惜印像已经荡然无存鸟

朴MM嘛,因为大大的关系,希望这次的角色能讨喜点哈,虽然偶对她无啥感觉

至于李汉,哈,这小子偶可是相当看好他啊,以前他多是演一些小角色,这次终于可以做次男二了,成名之路相对其他人来说虽然曲折了些,但好好努力,前途一片大好啊,另外因他主演的同志电影让偶对他的演技更是刮目相看啊

花茉莉

因为有了泰山（原来叫李汉啊），百分百支持啊。是因为恋人对泰山的感觉挺不错的。原来他早就已经在好几部电视里出演，可是都没有泰山的印象深刻。支持！泰山穿西装真是帅！看角色泰山似乎不是男1，但会不会多了男1的光彩，毕竟李汉是那么地ku
朴健衡原来就是纯情里的那个舞者，不知这里会再次上演他的舞技吗？
朴诗妍是大大地女友，支持！
期待这部好剧

花茉莉

原帖由 boshao 于 2007-1-8 21:50 发表
谢谢，亲回来啦:P

对四位主角的情感线，还不能很确定，象亲在韩朝那里说的，也有可能，就是连环套，他们四人中任意三人都能成为三角关系。

有趣的是四人的姓氏-两朴两李，朴男、李女、李男、朴女，跟亲估 ...

希望像你说的是快乐的结局，希望李汉能在剧中追的心上人朴女，不忍心让他伤心的，很喜欢的帅哥啦

baicai

好期待啊，有李汉啊（泰山），呵呵，听喜欢他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