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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jdjd

【讨论】2008年MBC演技大赏:中字已发布 2#得奖名单 99页全集在线视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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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8 10:46 | 显示全部楼层
《贝多芬病毒》和《伊甸之东》提名的最多,
《贝多芬病毒》主要靠金明敏的演技还有就是张根锡的人气,整个剧本一般

《伊甸之东》好多大明星啊,可是一个一个分开来比,胜算也不是很大,剧本情节也配不上这么多大牌。

New Heart 是单看一个演员的话 魅力不是突出,但是整部剧很吸引人,很精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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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8 15:06 | 显示全部楼层
如果MBC演技大赏果真是单论演技的话,那么金明民拿奖简直是毫无悬念,但是如果掺杂其他的什么的话,那就很难说了。
哎,说来说去,贝多芬病毒的这部剧的剧本还是不够让人满意的。
支持明民,支持姜M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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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吾将进酒 于 2008-12-18 15:4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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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8 15:07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吾将进酒 于 2008-12-18 15:06 发表
如果MBC大赏最优秀奖果真是单论演技的话,那么金明民拿奖简直是毫无悬念,但是如果掺杂其他的什么的话,那就很难说了。
支持明民,支持姜MAE.

这话说的真是让人听了不太舒服。。。。演技好的演员多了去了。。。这么一说否定了很多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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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8 16:29 | 显示全部楼层
其实也没人说演技好的人只有金明民,只是今年MBC的剧里《贝多芬病毒》中金明民的演技那是得到公认的,不然也不会在电视节里得大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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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8 17:16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真实的涟漪 于 2008-12-18 15:07 发表

这话说的真是让人听了不太舒服。。。。演技好的演员多了去了。。。这么一说否定了很多人。

这话并没有针对任何人,但金明民大叔的演技好也是事实!我们只是觉得很多系要是没有了演员的好演技,只靠剧本那戏根本无法引起关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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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8 17:36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jdjd 于 2008-12-15 19:08 发表
김명민 송승헌 故최진실, 2008 MBC연기대상 '경합'
金明敏 宋承宪 故崔真实,2008MB演技大赏“竞争”

http://img ...

希望大姜夺大赏,宋哥获最优秀男子奖,崔姐姐最优秀女子奖,这样就圆满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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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8 18:13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吾将进酒 于 2008-12-18 15:06 发表
如果MBC演技大赏果真是单论演技的话,那么金明民拿奖简直是毫无悬念,但是如果掺杂其他的什么的话,那就很难说了。
哎,说来说去,贝多芬病毒的这部剧的剧本还是不够让人满意的。
支持明民,支持姜MAE.
h ...

这话说得,让其他人的支持者看了很不舒服...其实每个人的FANS都是这样看待偶像的,各个FABNS的眼中,都是自己的偶像是演技最棒的一个!
除非你谁的FAN也不是,纯戏迷一个,并且同时看了这几部剧后,才有那么点公正可言。否则的话不要说得那么口满吧,还是稍微谦虚一点点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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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8 18:27 | 显示全部楼层

回复 248# sumingza 的帖子

这位亲:大家都是粉丝,粉丝是怎么回事,亲想必是知道的:心里眼里只有自己的偶像,说话时难免会忘了还有其他人,都不是有心的。请别计较了。
247楼的处男证好雷人!俺咋觉着有点眼熟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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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8 19:40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韩窗柳 于 2008-12-17 22:21 发表

从资历和演技来看,2007年裴勇俊拿到MBC的大奖是实至名归!
裴勇俊1994年出道,1996年就凭获得KBS最佳演技奖.
同时,在颁奖典礼上获得342,763张选票,以压倒性的58.8%的惊人支持率,赢得了KBS电视台1996年度最受欢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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貼張勇俊1996年的得獎照片,裴的演技早受肯定,絕非某人說的那樣,不信看看韓國有史以來最高收視率的「初戀」吧,這戲不只有崔秀鐘大哥,還有崔智友、車太炫和宋慧喬,都是我喜歡的演員,尤其是cc,對了..今年車太炫的劇也提名了,加油囉...

[ 本帖最后由 愛浚 于 2008-12-18 23:1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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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8 19:48 | 显示全部楼层
发现今年看的韩剧真少……
想知道今年的大赏会颁给谁呢?
伊甸的提名真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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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8 19:50 | 显示全部楼层
支持伊甸和崔真实: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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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8 20:59 | 显示全部楼层
比较少看韩剧
不认识金敏明
不过看了贝多芬病毒
觉得姜man这个角色太强拉 呵呵
拿奖我一点都不觉得奇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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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8 21:20 | 显示全部楼层
올 드라마로 빛본 스타는 누가 있을까?(2008 드라마시대③)
今年电视剧中谁是最受关注的STAR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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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은 수많은 드라마들이 쏟아진 한 해였다. 방송 3사는 물론 케이블 채널까지 자체 방송 드라마를 내놓으며 드라마 풍년을 만들었다. 하지만 수없이 많은 드라마 중 주목 받은 드라마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만큼 어렵게, 수많은 드라마 속에서 빛을 발한 스타는 과연 누가 있을까?

◎MBC, 김명민&최진실&오연수
MBC는 월화, 수목, 주말, 특별기획, 단막, 일일, 아침드라마 등 2008년 한 해에만 대략 27편의 드라마를 방송했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KBS나 SBS에 비해 시트콤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점이다. 2007년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톡톡히 재미를 본 MBC는 그 뒤 ‘김치치즈스마일’ ‘코끼리’ ‘크크섬의 비밀’ ‘그 분이 오신다’를 연달아 편성했다. 물론 ‘거침없이 하이킥’만큼의 재미는 못 보고 있지만 나름의 작품성과 독창성은 인정받고 있다. 또 MBC는 2008년 주말드라마와 특별기획 드라마를 전격 폐지했다.

1. 베토벤바이러스 ‘강마에’ 김명민
김명민에게 올해는 최고의 한 해였다. ‘베토벤 바이러스’라는 좋은 작품에서 원없이 명연기를 펼친 것은 물론 “똥덩어리” “니들은내 악기야”같은 명대사를 수없이 양산해내며 인기를 누렸기 때문. 게다가 벌써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대상과 방송인상을 수상했고, MBC 연기대상 후보로까지 거론되며 올해는 작품복에 상복까지 겹쳤다.

2.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신데렐라’ 故 최진실
2008 드라마로 빛 본 스타 중에 故 최진실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KBS 2TV ‘장밋빛 인생’으로 다시 한 번 제 2의 연기인생을 시작했다. 이어 유작이 된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에 출연해 ‘줌마렐라’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코믹하고 능청스러운 연기를 통해 최진실이라는 배우의 저력을 다시금 확인시켜줬다.

3. 달콤한 인생 ‘비키니’ 오연수
오연수는 ‘달콤한 인생’에서 연기인생 19년 만에 처음으로 ‘비키니’를 입은 몸매를 공개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 오연수의 탄탄한 몸매는 탄성을 자아낼 정도였다. ‘달콤한 인생’은 비록 시청률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오연수의 재발견’이라는 말까지 나올 만큼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KBS, 김혜자&김지수&강지환
KBS는 2008년 들어 KBS 1TV, 2TV를 통틀어 대략 23편의 드라마를 방송했다. KBS 드라마의 특징은 KBS 1TV 일일드라마가 ‘미우나 고우나’에 이어 ‘너는 내 운명’까지 압도적인 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고, KBS 2TV ‘엄마가 뿔났다’도 시청률 40%를 넘기는 아성을 과시하며 ‘내사랑 금지옥엽’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반면 유독 월화드라마는 ‘최강칠우’ ‘연애결혼’에 이어 ‘그들이 사는 세상’까지 시청률 죽을 쑤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또 KBS는 2008년 2TV 일일드라마를 폐지했고, 1TV 대하드라마를 2TV로 옮겨 방송했다.

1. 엄마가 뿔났다 ‘뿔난 엄마’ 김혜자
김혜자는 ‘엄마가 뿔났다’에서 베테랑 김수현 작가와 만나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자식과 남편, 부모를 위해 평생을 다 바쳤던 엄마가 자신의 인생을 되찾고 싶다며, 요구한 1년의 휴가는 비록 논란의 소지가 되기는 했지만 많은 주부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혜수는 KBS 연기대상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2. 태양의 여자 ‘불쌍한 악녀’ 김지수
올해로 연기인생 17년을 맞이하는 김지수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자매간의 복수와 사랑이라는 주제로 너무 통속적이지 않냐는 우려를 낳았던 ‘태양의 여자’는 통속극의 반란이라고 불리며 작품성, 흥행, 시청률까지 큰 성공을 거뒀다. 김지수는 악하면서도 불쌍한 악녀 연기를 처연하게 그려내며 호평받았다.

3. 쾌도 홍길동 ‘강길동’ 강지환
강지환은 2008년 만족스러운 한 해를 보냈다. 코믹사극 ‘쾌도 홍길동’에서 가슴 속에 서자라는 한을 품고 있으면서도 능청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경성스캔들’에 흥행배우로서 굳건히 자리잡았다. 또 첫 주연을 맡은 영화를 통해 ‘영평상’ ‘청룡영화상’ ‘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 남우상까지 휩쓸며 ‘강지환’이라는 이름 세글자를 깊게 각인시켰다.

◎SBS, 김하늘&이준기&김희정
SBS는 2008년 대략 28편의 드라마를 방송했다. SBS는 유독 드라마간 시청률 편차가 큰 편이었다. ‘식객’ ‘온에어’ ‘일지매’를 흥행시키며 상반기 방송 3사 드라마를 꽉 잡았지만 뒤 이은 ‘타짜’ ‘바람의 화원’은 기대한 만큼의 재미는 보지 못했다. 하지만 ‘조강지처 클럽’이 주말드라마 절대 강자 KBS 2TV ‘엄마가 뿔났다’를 위협할 정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률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금요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신의 저울’도 비록 시청률은 참패했지만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마니아 드라마 반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1. 온에어 ‘까칠한 톱스타’ 김하늘
톱스타와 매니저, 드라마 작가와 PD를 주인공으로 삼아 방송가의 현실을 그린 ‘온에어’에서톱스타 오승아 역을 맡은 김하늘은 까칠한 스타 연기를 실감나게 했다. 삭막한 연예계와 스타라는 존재의 고민,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고, “여배우에게 무서운 건 스캔들이 아니라 세월”같은 명대사를 양산했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 일지매 ‘용이’ 이준기
이준기에게 ‘일지매’는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이나 다름없다. 슈퍼 히어로가 아닌 토종 한국적 영웅상을 그려내며 각광받은 ‘일지매’는 시청률 30%의 벽을 깨며 큰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이준기는 ‘일지매’를 통해 SBS 연기대상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게다가 이준기는 ‘한류페스티벌’ 홍보대사를 맡으며 한류스타로서 입지도 굳건히 했다.

3. 조강지처 클럽 ‘모지란’ 김희정
김희정은 ‘조강지처 클럽’에서 지지리도 복 없고, 불쌍한 모지란으로 열연을 펼쳐 주목받았다. KBS ‘부부클리닉’을 통해 연기에 꽃을 피웠다면, ‘조강지처 클럽’을 통해 17년 무명설움을 딛고 자신의 이름 석자를 세상에 알린 것이다. 또 김희정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에서 인기상을 받으며 17년 만에 첫 수상의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fr:em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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祈祷祈祷...울 연수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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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8 21:2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sweetwind 于 2008-12-15 19:43 发表

呵呵,那就叫说话不客气?那U估计是没见过暴风雨!
不好意思,如果没记错,你以前有给偶发过短消息。。。 是关于你想知道EOE剧透的事情。。。 如果记错了,道歉!
那个时候,你心态还不错,如果早知道你比较敏感 ...


之前是有点小生气。。。不好意思
因为我有认真看过这几部剧  才会上来说这几个角色不错  不想你说我“人云亦云”
只是因为我太菜鸟 不知道是哪个电视台的而已 敢问你是怎么得出我“人云亦云”这个结论的?

我不曾发过给你短消息  我是前两天第一次用这里的短消息功能
并且 偶不想在知道结果的情况下看戏  所以也不感冒剧透
so 我接受你的道歉!

[ 本帖最后由 lavender017 于 2008-12-18 21:2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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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9 08:42 | 显示全部楼层
还是M台的好戏多。
伊甸个人感觉里面星星太多。
宋GG能突围拿最佳演技奖是最好的。
赵宰贤在NEW HEART里面的表演也非常不错。
搞不好并列最佳。

裴宗玉我很喜欢,希望能暂获最佳演技。

贝多芬病毒印象深刻。
金明民应该和大赏结缘了。

贝多芬里面的小帅和小美也不错,
这么年轻和老金配戏,
表演的可圈可点,
希望小帅新人奖拿到。
小美的最佳女演员MS竞争力不够。

池城,韩智慧,李东健,李多海,
哎呀,都是喜欢的演员。
最好皆大欢喜。

哈哈,期待颁奖典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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