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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小范拍摄中途晕倒了T__T
8号晚上通宵，9号紧接着在户外拍摄
昨天首尔非常热
结果金小范挺不住了，晕倒了>.<
不过，短暂休息后马上重新投入到了拍摄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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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촬영 강행군 속 '연기 투혼'
SBS 월화드라마 '드림'에 출연 중인 배우 김범이 컨디션 난조 속에서도 연기 투혼을 불태우고 있다.
김범은 지난 9일 경기도 일산 호수공원에서 진행된 '드림' 촬영 도중 잠시 의식을 잃었다.
하지만 김범은 휴식을 취하고 안정을 찾은 후 다시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김범이 계속되는 촬영 강행군으로 심신이 많이 지쳐있던 것 같다. 특히 지난 8일 밤샘 촬영을 한 이후 9일 뙤약볕 밑에서 촬영을 하다 보니 그런 것 같다"며 "하지만 휴식을 취한 뒤 다시 촬영에 임했고 현재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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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범은 '드림'에서 소매치기 출신 파이터 '이장석' 역할을 맡아 바닥으로 추락한 남제일(주진모 분), 태보강사 박소현(손담비 분)과 만나면서 자신이 잊고 지냈던 순수성을 회복하고 이들과 함께 우여곡절 끝에 성공과 진정한 사랑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
kjy7@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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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27343
[ 本帖最后由 beckyking 于 2009-8-10 13:15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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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8-10 12:59
可怜的石头，又要打，又不能乱吃东西，还要熬夜拍戏，拍完了dream赶快给我休息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