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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활', 보고싶은 영화 1위 이어 예매율 1위 '우뚝'
[독서신문 = 양미영 기자] 영화 <최종병기 활>이 <7광구>, <고지전>, <퀵> 등 동시기 쟁쟁한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시사 이후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최종병기 활>이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올 여름 최고의 화제작다운 괴력을 발휘하고 있다.(8/9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최종병기 활>은 대한민국 최초 활 액션이라는 참신한 소재와 탄탄한 드라마, 그리고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박해일, 류승룡, 문채원, 김무열 등 명품 배우들의 몸 사리지 않는 액션 열연과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이 더해져 올 여름 극장가의 ‘최강병기’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개봉예정 검색 순위 1위, 8월 둘째 주 보고 싶은 영화 1위(CGV, 롯데시네마 기준) 등 모든 흥행의 전조를 보여주던 <최종병기 활>은 지난 주 유료시사마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열풍을 확인시켜줬다. 또한 유료시사에서 이미 3번째 관람이라는 열혈 팬까지 등장해 개봉 전부터 재관람 열풍이 일어나고 있다.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에게 소중한 누이를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이 활 한 자루로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거대한 활의 전쟁을 시작하는 영화로 8월 둘째 주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무서운 속도로 극장가를 강타하고 있다.
한편, 영화 <최종병기 활>의 주연 배우들은 오는 주말과 광복절 연휴를 맞아 부산, 대구를 비롯한 지방 무대인사를 돌며 전국에 ‘활’ 열풍을 더욱 거세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8월 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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貌似是 <最終兵器:弓> 的預購售票率.. 排行第一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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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9 1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