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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资料】2011《最终兵器:弓》(朴海日、柳承龙、文彩元)中字已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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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13 05:26 | 显示全部楼层
8月12日单日票房
1  최종병기 활  한국  2011/08/10  200,514  596,394  1,535,106,500  4,423,900,000  549  33.6 %
2  블라인드  한국  2011/08/10  100,637  283,743  795,003,500  2,160,945,000  365  16.9 %
3  7광구  한국  2011/08/04  55,227  1,839,943  440,337,500  16,196,359,500  428  9.3 %
4  개구쟁이 스머프  미국  2011/08/11  48,771  98,523  368,902,500  742,088,000  268  8.2 %
5  퀵  한국  2011/07/20  48,546  2,642,718  354,226,500  19,441,169,500  325  8.1 %

8.10日-8月12日的累计票房
1  최종병기 활  한국  2011/08/10  495,408  596,394  3,665,952,500  4,423,900,000  705  31.3 %
2  블라인드  한국  2011/08/10  249,474  283,743  1,901,266,000  2,160,945,000  468  15.8 %
3  7광구  한국  2011/08/04  183,495  1,839,943  1,437,838,000  16,196,359,500  657  11.6 %
4  퀵  한국  2011/07/20  141,914  2,642,718  1,008,515,500  19,441,169,500  498  9.0 %
5  마당을 나온 암탉  한국  2011/07/27  119,164  1,085,457  763,517,000  7,191,942,500  400  7.5 %
2014년1윌1일 ,2014년2윌15일,2014년3윌15일,2014년3윌16일,잊을 수가 없는 날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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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13 15:20 | 显示全部楼层
http://news.kukinews.com/article ... 313240229&cp=nv

[Ki-Z 클로즈무비] ‘최종병기 활’ 속 각양각색 무기 엿보기

[Ki-Z 클로즈무비] <最終兵器:弓> 各式各樣的武器登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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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영화] 영화 ‘최종병기 활’(감독 김한민·제작 다세포클럽)에는 그동안 쉽게 보지 못했던 다양한 무기들이 등장해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90억 원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에게 소중한 누이 자인(문채원)을 빼앗긴 남이(박해일)가 활 한 자루로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거대한 활 전쟁을 치르는 이야기를 그린다.

국내 최초로 활을 소재로 한 영화답게 각기 다른 기능과 성능을 가진 활들을 보여 준다. 활뿐 아니라 쇠뇌, 소좆매 등 생소한 무기들을 스크린에 등장시켜 흥미를 끈다. 무기들은 상황에 맞게 적절하면서도 다양하게 사용돼 극적 상황의 짜릿함을 더욱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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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의 활은 휘어 날아간다 ‘곡사·애깃살’

朴海日 彎曲的"曲射"

조선 최고의 신궁 남이는 귀신같은 활 솜씨를 자랑한다. 특히 그는 활이 휘어 날아가는 곡사를 구사해 아찔한 긴장감을 더한다. 이 기술은 활에 댄 화살을 빨래 짜듯 비틀어 쏘는 것으로 화살이 상대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적에게 모습을 보이지 않고 공격할 수 있어 유리하다.

또 남이는 위기의 순간 화살을 부러뜨려 애깃살을 만들어 사용한다. 일반 화살에 비해 3분의 1 크기에 불과하지만 속도와 힘을 동시에 갖춘 무기로 관통력과 사거리가 뛰어나 ‘조선의 병기’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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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사지 절단시키는 활을 쏜다 ‘육량시’

柳承龍 可切斷四肢的"肉量時"

대륙의 명궁 쥬신타는 생김부터 위협적인 육량시를 사용한다. 화살 촉이 마치 작은 도끼처럼 생겼으며 신체를 절단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힘을 지닌 화살로 일반 화살촉이 10g 정도인 데 비해 육량시는 촉의 무게만 240g에 달한다.

무게 때문에 멀리까지 날아가지는 못해 단거리에 사용하지만 화살 한 발로 두 명의 적을 동시에 관통할 수 있으며 실제로 적의 방패를 부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됐을 만큼 육중한 힘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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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정예부대가 사용한 채찍‧철퇴‧도끼‧쇠뇌

清朝精銳部隊使用的斧頭 和鐵腦

청나라 정예부대(니루)는 가죽으로 만든 채찍, 해골 모양의 철퇴, 거대한 도끼 등 쓰는 이의 강인함과 극악무도함을 여실히 보여 주는 무기들을 사용한다.

그중에서도 쇠뇌는 활보다 멀리 쏠 수 있는 장거리 공격용 무기로 사거리가 수 킬로미터에 달하는 것도 존재한다. 쇠판을 뚫을 정도로 강력한 파괴력을 지녔다. 이외에도 김한민 감독은 채찍, 철퇴, 도끼 등의 무기를 적재적소에 사용해 긴장감 있게 극을 이끌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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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두와 갑용의 센스 있는 무기는? ‘소좆매’

남이와 함께 청나라 정예부대와 맞서 싸우는 강두(김구택)와 갑용(이한위)은 소좆매를 사용한다. 이는 소의 생식기 가죽으로 감싼 돌팔매로 사냥할 때부터 청나라 정예부대에게 쫓길 때까지 위기의 순간마다 빛을 발하는 무기이다.

실제로는 태형을 가할 때 사용되는 무시무시한 물건이지만 영화 속에서는 의리 있고 재치 넘치는 강두와 갑용을 만나 웃음을 주는 요소로 활용된다.

사진제공=딜라이트

국민일보 쿠키뉴스 한지윤 기자 poodel@kukimedia.co.kr

Ki-Z는 쿠키뉴스에서 한 주간 연예/문화 이슈를 정리하는 주말 웹진으로 Kuki-Zoom의 약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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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是介紹 <最終兵器:弓> 裡所使用的武器 以及 這武器 有什麼特色 及殺傷力 等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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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13 15:46 | 显示全部楼层
http://wstarnews.hankyung.com/ap ... 1&mode=sub_view

박중훈 ‘최종병기 활’ 극찬나서 “이런게 영화적이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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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 영화배우 박중훈이 영화 ‘최종병기 활’을 극찬하고 나섰다.

8월12일 박중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 영화적이란 건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이었어! 풀 스윙 펀치를 먹이다 힘빼고 슬슬 쨉도 뿌려가는 그 리듬감!”이라며 10일 개봉한 영화 ‘최종병기 활’에 대한 감상평을 남겼다.

이어 “이 영화 만든 김한민 감독님! 스태프님! 영화 자~알 봤습니다. 박해일, 류승룡 그리고 모든 배우님들 멋쪄부러!”라며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에게도 파이팅을 전했다.

한편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군대의 포로로 잡혀간 누이 자인(문채원)을 구하기 위해 적진에 뛰어든 조선 최고의 신궁 남이(박해일)의 고군분투를 그렸다. 개봉 이후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박스오피스 1위로 오르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사진출처: w스타 DB / 롯데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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机翻大意: 8月12日 电影演员朴重勋 在观赏完电影<最终兵器:弓> 在自己的推特上 留下了 赞美的评论, 同时 也对 朴海日 柳承龙 及其他主要演员们 留下了 .. FIGHTING 的 加油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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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13 16:53 | 显示全部楼层
http://www.todaykorea.co.kr/news/contents.php?idxno=152095

최종병기 활 평점 8,79 기록
最终兵器:弓 评分纪录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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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활 평점 8,79 기록

[투데이코리아=유종만기자] 올 여름 마지막 국산 블록버스터 '최종병기 활'(감독 김한민), 유일한 국산 스릴러 '블라인드'(감독 안상훈) 등의 동시개봉으로 관심이 집중된 10일 '최종병기 활'이 1위에 오르며 8월 12일 2시 기준 8.79의 평점을 받았다.

'최종병기 활'은 10일 하루 동안 525개 상영관에서 13만8913명(누적 23만8115명)이 봤다. 개봉 전 시사회 등을 통해 짜임새 있는 스토리, 역동적인 액션, 배우들의 호연에 찬사가 쏟아지며 높아진 기대에 힘입었다.

국내 최초 3D 액션 블록버스터 '7광구'(감독 김지훈)는 505개 상영관으로 7만1344명(〃169만2172명)을 불러 모아 2위에 그쳤다. 개봉 4일째인 7일 100만명을 돌파하고, 이튿날 150만을 넘어설 정도로 거침 없던 흥행세는 '최종병기 활' 등의 개봉으로 개봉관 수가 500여개로 급감하면서 위축됐다. 주중 기대됐던 200만 관객 돌파는 결국 이번 주말로 미뤄졌다.

'블라인드'도 순항을 예고했다. 상영관 수가 336개로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6만4952명(〃9만9052명)으로 3위에 랭크되며 '웰메이드 영화'다운 좋은 성적을 거뒀다.

4위는 '퀵'(감독 조범구)의 몫이었다. 319개 상영관으로 5만1237명(〃254만2039명)을 끌어 모았다.

5위는 만화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감독 오성윤)이 차지했다. 259개 상영관에 4만650명(〃100만2238명)을 앉혀 국산 만화영화 최초로 사상 첫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쁨을 누렸다.

'고지전'(감독 장훈)은 309개 상영관으로 3만4853명(〃264만3545명)을 당기는데 그쳐 6위로 내려 앉았다.

7월20일 함께 개봉한 '퀵'과 '고지전'간 일진일퇴의 라이벌전은 8월1일부터 이날까지 '퀵'이 내리 10연승을 기록하며 압도하고 있다. 다만 누적 관객수는 '고지전'이 '퀵'에 아직 10만여명 앞서 있다.

이 밖에 일본 만화영화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 2만84명(〃40만677명),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2' 1만3688명(〃430만5068명), 할리우드 만화영화 '리오' 6813명(60만7838명), 국산 공포영화 '기생령' 3323명(〃8만6323명)이 10위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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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终兵器:弓>评分8.79记录

主要是 说 <最终兵器:弓> 在10日上映至 12日凌晨两点 获得了 评分8.79的纪录 , 以及 各电影的票房 纪录

是说这评分是指啥? ,不懂

[ 本帖最后由 bonlife 于 2011-8-13 16:5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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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13 17:01 | 显示全部楼层
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108130066

'최종병기 활', 韓 대작 전쟁 최종 승자?..3일만에 5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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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영화 '최종병기 활'이 개봉 3일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최종병기 활'은 12일 전국 20만 514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59만 6394명을 기록하며 '블라인드', '7광구'를 제치고 3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개봉날이었던 10일 전국 13만 891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에 진입한 '최종병기 활'은 이로써 개봉 3일만에 50만 관객을 훌쩍 넘고 주말 100만 관객 동원을 바라보게 됐다. '활'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사극 블록버스터란 점과 높은 평점의 입소문으로 올 여름 100억원대 블록버스터 경쟁의 최종 승자가 될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

'최종병기 활'과 같은 날 개봉한 '블라인드'는 같은 기간 전국 10만 637명, 누적관객수 28만 3743명을 나타내며 2위에 올랐다.  

'7광구'는 '최종병기 활'과 '블라인드'의 합동 공략으로 3위로 내려앉았다. 전국 5만 5227명, 누적관객수 183만 9943명으로 3위를 차지했고, '개구쟁이 스머프', '퀵'이 4, 5위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박해일, 류승룡, 김무열, 문채원 주연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에게 소중한 누이를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이 활 한 자루로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거대한 활의 전쟁을 시작하는 내용을 담았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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機翻 大意 主要是說<最終兵器:弓> 在三天內突破了50萬觀賞人次, 還有 各暑期大片的票房紀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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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14 09:11 | 显示全部楼层
兩張金武烈演唱 ost 的照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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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14 09:21 | 显示全部楼层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13233390190321003

'최종병기 활' 문채원, 연기 논란 영화로 잠재웠다
2011. 08.13(토)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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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김지현 기자] 배우 문채원이 지난 10일 개봉된 영화 '최종병기 활'(감독 김한민, 제작 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 기대 이상의 연기력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극 중 문채원은 주인공 남이(박해일 분)가 유일하게 아끼는 여동생 자인으로 출연한다. 자인은 혼인을 올리던 중 갑자기 들이닥친 청나라 군대의 포로로 잡혀 끌려가면서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문채원은 영화의 핵심인 활을 쏘는 장면에서 기대 이상의 액션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야무지게 활을 쏘는 모습이 박해일과 류승룡의 힘에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다.

또 영화 말미 중요한 역할을 해내는 자인의 역을 무리 없이 소화하며 카리스마를 발휘하기도 했다. KBS2 '공주의 남자'에서 일었던 연기 논란이 무색할 만큼 뛰어난 면모를 보여준 것.

영화를 본 누리꾼들은 "문채원의 연기를 걱정했는데 기대 이상의 연기를 확인했다", "영화를 장식하는 자인에게서 감동을 받았다", "문채원이 활을 쏘는 장면은 반전 같았다"라는 등의 의견들을 보였다.

또 '공주의 남자'에서도 회를 거듭할수록 안정된 연기를 펼치고 있는 중이다. 아버지 수양대군의 원수인 김종서의 아들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세령의 역할에 녹아들며 탄탄한 내면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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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百度 文彩元吧
翻譯 121升级版 @ 百度 文彩元吧
機翻修正, 翻譯僅供參考 

《最终兵器: 弓》文彩元 演技争议以电影平息

[daily =金知贤记者]演员文彩元于本月10日首映的电影《最后兵器 弓》(导演金汉民、制作乐天娱乐)期待的演技中,观众们表现出高度的满意度。

剧中,文彩元是男主人公(朴海日饰)唯一的妹妹,结婚的过程中,突然袭来清朝军队被俘虏带到高度紧张的剧的作用。

特别是文彩元是电影的核心——射箭的场面中,期待以上的动作表演亮相。应该弓箭发射的样子不输于朴海日和柳承龙的力量的评价。

另外,对电影结尾的重要作用,子仁的角色顺利消化,并体现超凡魅力。在kbs2电视台的《公主的男人》中曾引发了演技争议,凭借 弓 展现了出色的面貌。

电影网民们留言“对文彩元演技的担心,期待以上的演技得到了证实。”,“电影表演者身上感动”,“文彩元射箭场面反转很相似”等他们的意见。

另外,《公主的男人》中也随着时间的推移,稳定的演技正在展开。父亲首阳大君和金钟瑞儿子只能爱的世玲的作用,稳固融入体现出精湛的演技。

[ 本帖最后由 bonlife 于 2011-8-14 09:2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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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14 13:38 | 显示全部楼层
naver 電影專訪 文彩元
http://movie.naver.com/movie/mzine/cstory.nhn?nid=1169&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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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期的 忘了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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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14 17:53 | 显示全部楼层
《最终兵器:弓》备受好评 力争暑期档票房冠军

2011-08-14 14:09:25        来源: 电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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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片海报

  电影网讯(编译/Ben)据韩国媒体报道,电影《最终兵器:弓》在上映三天内便迅速突破50万观众记录,票房更是一发不可收拾,跃居冠军宝座。

  8月13日,韩国电影振兴委员会票房统计网的数据显示,8月12日单日内,约有20万514名观众入场观影《最终兵器:弓》,累计观众人数达到了59万6394名。强大的票房实力令同时期上映的影片《盲》与《第七矿区》退居票房榜二、三位。

  《最终兵器:弓》于8月10日上映,首日便吸引了13万8913名观众入场观影,并顺利跃升票房榜榜首。短短三天之间,票房便突破了50万人次,预计本周末该片将突破100万大关。有媒体预测称,《最终兵器:弓》胜在虽是古装动作片,但是影片主题和故事素材十分新颖,加上业界人士的高度评价和网友的口口相传,该片或许能成为暑期档百万大制作中最具夺取票房冠军的一部影片。

  与《最终兵器:弓》同一天上映的电影《盲》,8月12日吸引了10万637名观众入场观影,3天的观众人数累计达到了28万3743名,暂居票房榜亚军。

  《第七矿区》在《最终兵器:弓》和《盲》的联手“打压”下,被迫退居票房榜第三名的位置,8月12日当天全国共有5万5227名观看该片,累计观众人数达到了183万9943名。《蓝精灵》、《快递惊魂》则以第四、五名的成绩紧随其后。

  由朴海日、柳承龙、金武烈、文彩媛等人主演的《最终兵器:弓》以满族后金政权入侵朝鲜(韩国史称“丙子胡乱”)为历史背景,讲述了为了救出被俘虏的妹妹,身背一副弓箭便独闯满军大营的朝鲜神箭手“南一”的故事。片中朴海日与柳承龙分别饰演朝鲜青年南伊和满族大将,二人均擅长射箭,以弓对决的动作对手戏是该片的又一看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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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14 23:40 | 显示全部楼层
<最終兵器:弓> 金漢民導演專訪

http://www.ohmynews.com/NWS_Web/ ... CNTN_CD=A0001610795

<활> 돌풍... 감독이 짚어낸 감상포인트는?

[인터뷰] 김한민 감독 "수난의 시대에 살아남는 불굴의 생명력과 고귀한 정신"

영화 <최종병기 활>이 올여름 가장 강력한 복병으로 떠올랐다. 사실 영화 <최종병기 활>은 영화 <핸드폰>으로 다소 저조한 흥행성적을 올렸던 김한민 감독의 신작. 영화 <해운대>를 만든 스타 제작사 JK필름 사단의 영화도 아니었고, 영화 <영화는 영화다><의형제>로 흥행감독 대열에 올라선 장훈 감독의 영화도 아니었다.

영화 <최종병기 활>의 베일이 벗겨지기 전까지 충무로 관계자들은 이런저런 잣대로 그 결과에 반신반의했다. 여기에 그동안 사극 혹은 액션 장르의 영화에서 소품 정도로만 쓰였던 '활'을 전면에 내세워 액션활극을 만든다고 했을 때도 그것이 전하는 속도감과 파워를 어떻게 스크린에 구현해 낼 수 있을지 삐딱한 시선으로 걱정부터 앞세우던 이들도 있었다.

이에 올여름 성수기 극장가에 100억대 대작 라인업인 영화 <퀵><고지전><7광구>에 비해서 영화 <최종병기 활>에 대한 기대감이 낮았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영화 <최종병기 활>의 언론시사회가 끝난 이후, 모두 이 영화가 올여름 가장 강력한 복병이었음을 인정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2시간 내내 지루할 틈 없이 전개되는 스토리라인과 그동안 간과했었던 활의 파괴력, 그리고 속도감이 압권이란 반응이었다.

그동안 다소 고리타분한 선생님 이미지였던 박해일은 섹시한 조선시대 전사로 등장했고, 충무로 연기파로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던 류승룡 역시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거침없는 청나라 장수 쥬신타로 완벽히 변신해 보는 이의 호흡을 멈추게 했다.  떠오르는 충무로의 신성 김무열과 홍일점 문채원 역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영화 <최종병기 활>은 8월 10일에 개봉해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3일 만에 67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 추세라면 15일 광복절 연휴까지 끼어있는 이번 주말에 무난히 100만 관객을 넘어서는 것이 확실시된다. 속도감과 액션 쾌감, 여기에 각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구현하며 섹시한 매력으로 무장시킨 영화 <최종병기 활>의 김한민 감독을 8일 <오마이뉴스>가 만났다.

그에게 물었다. 영화 <최종병기 활>의 감상포인트는 무엇인지.

[감상포인트 ①]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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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일 김한민 감독은 박해일의 연기에 대해 "날것의 연기로 활의 정신을 제대로 구현했다"고 호평했다.
ⓒ 다세포클럽

영화 <최종병기 활>은 제목 그대로 활이 주인공이다. 활을 빼놓고는 이 영화를 논할 수가 없다. 영화 속에서 활은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표적을 향해 유유히 날아가 가공할만한 파괴력으로 정확하게 표적에 꽂힌다. 활의 파괴력과 생명력, 그리고 속도감은 이 영화 전반을 관통하며 액션 쾌감을 살린다.

"그동안 활에 대한 레퍼런스가 많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살아 있는 화살의 느낌을 전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 주인공이 활을 제어해서 당기고 어떤 목표점을 가지고 탁 하고 놓았을 때 날아가는 느낌, 그런 질감적인 부분을 살리려고 많이 노력했다.

CG 팀, 특수효과 팀, 사운드 팀, 편집팀이 다 같이 모여서 이런저런 방안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다. 화면 속에서 인물이 활을 쏘고, 그리고 날아간다. 그 화살을 쏘는 개념과 그것을 한 화면에 담아내는 개념, 쏘는 자와 타격 당하는 자를 한 화면 안에 보여주는 커트 등 활의 쾌감을 한 화면에 보여주려고 했다. 활 장면에서는 CG와 실제가 9대 1 정도의 비율이다.

이미지도 중요하지만 사운드도 중요하다. 훅 하고 날아가는 느낌, 옆에서 날아오는 느낌, 쥬신타가 쓰는 육량시의 사운드는 남이가 쓰는 활의 소리와 비교해서 중저음의 사운드가 있어야 했다. 그런 활 사운드의 질감 부분에도 공을 많이 들였다."


[감상포인트 ②] 활과 닮아 있는 배우들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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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룡 김한민 감독은 "쥬신타라는 캐릭터와 청나라의 대궁과 어울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류승룡의 카리스마가 제대로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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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류승룡, 문채원, 김무열 등 주연배우들의 연기도 일품이다. 김한민 감독은 영화 <최종병기 활>에 나오는 인물들의 캐릭터가 그들이 쓰는 활과 닮아 있다고 전했다.

"조선 활인 각궁은 유하면서 끊어질 듯하지만 끊어지지 않는다. 부러질 듯하지만 부러지지 않는 그런 생명력을 지닌 것이 조선의 각궁이다. 그런 캐릭터로서의 남이를 그렸다. 그런 생명력이 있는 남이의 캐릭터가 박해일이라는 배우를 통해서 잘 구현됐다고 본다. 박해일이라는 배우가 남이의 캐릭터를 그렇게 만들려고 애를 많이 썼고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쥬신타는 만주라는 대륙의 명공이다. 불도저 같은 저돌적이고 직선적인 그러면서도 굉장히 장수다운 카리스마가 있는 인물이다. 청나라의 대궁 속에 그런 면이 포함돼 있다. 쥬신타라는 캐릭터와 청나라의 대궁이 어울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박해일의 기개와 류승룡의 카리스마, 그런 두 남자가 서로 부딪쳤을 때 나오는 에너지와 폭발력 그것이 영화 속에서 꿈틀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두 인물은 본능적이면서 날 것의 연기로 캐릭터를 잘 구현해냈다고 본다.

서군과 자인은 어떻게 보면 보호를 받아야 하는 부부의 캐릭터이다. 당시 조선시대 남자와 여인을 대변하는 전형성을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전형성이 있다고 해도 자인이 나약하거나 단순히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아낙의 느낌은 벗어나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적극적으로 기능했으면 했다. 그러면서도 오빠하고 마주할 때, 남편하고 마주할 때는 애틋한 느낌이 나길 바랐다. 그런 자인 역할을 문채원이 잘 해줬다.

서군도 무인적인 골격과 멜로적 정서를 가진 김무열이 맡아서 잘해줬다. 남편으로서 부인을 구하고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 자기 목숨을 던질 줄 아는 캐릭터를 잘 해냈다. 남이나 주신타처럼 입체적으로 강한 캐릭터는 아니지만 굉장히 훈훈하고 사랑을 할 수 있는 남자의 캐릭터로 싱크로율 100%로 서군을 연기했다."



[감상포인트 ③] 수난의 시대에 돋보인 강인한 정신력과 생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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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민 감독 김한민 감독은 "활에 담긴 정신은 생명력이다. 끈기지 않고 끝까지 생존하고 살아남고 심지어는 남을 살리기도 하는 그런 배려가 활의 정신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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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민 감독은 영화 <최종병기 활>을 시작으로 역사 3부작을 완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영화 <최종병기 활>이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다면, 나머지 두 작품은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다. 역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김한민 감독은 우리 민족이 겪었던 수난의 시기를 배경으로 그 안에서 살아 있는 강인한 불굴의 정신과 생명력을 담아내고 싶은 바람을 피력했다. 그 시작이 영화 <최종병기 활>이었다.

"병자호란, 임진왜란, 일제강점기는 우리 민족이 겪었던 수난의 시대다. 그런 시대를 관통하는 것은 강인한 불굴의 정신이라는 고귀함이다. 그 정신을 가져가면 울림도 있고 재미도 있지 않을까 싶었다. 그런 느낌에서 시작을 했고 장르상으로 추격을 벌이는 액션 장르가 맞다고 봐서 <최종병기 활>이 나오게 됐다.

활은 순수 우리 말이다. 그 활에 담긴 정신은 생명력이다. 끊기지 않고 끝까지 생존해 살아남고 심지어는 남을 살리기도 하는 그런 배려가 활의 정신이다. 소재이지만 주제라고 생각을 한다. 남이와 자인으로 대변되는 두 오누이를 통해서, 그 생명력이 드러난다. 수난의 시대에 살아남는 불굴의 생명력과 고귀한 정신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었다."


마지막으로 김한민 감독은 "거두절미하고 마음을 내려놓고 그리고 생각을 많이 하지 말고 극장 의자에 앉아서 온몸을 맡기고 화면과 소리에 젖어들면 된다"며 명쾌하게 <최종병기 활>의 감상포인트를 집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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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15 09:25 | 显示全部楼层
8-13单日票房

1  최종병기 활  한국  2011/08/10  381,922  978,974  2,916,289,000  7,343,587,000  582  33.2 %
2  블라인드  한국  2011/08/10  161,410  445,373  1,284,898,500  3,447,261,500  398  14.0 %
3  개구쟁이 스머프  미국  2011/08/11  115,581  214,150  899,996,500  1,642,321,500  346  10.0 %
4  7광구  한국  2011/08/04  102,269  1,942,330  825,545,000  17,022,616,500  458  8.9 %
5  마당을 나온 암탉 한국 2011/07/27 102,142 1,187,627 694,227,500 7,886,282,000 321 8.9 %

8.10-8.13日累计票房

1 최종병기 활 한국 2011/08/10 877,988 978,974 6,585,639,500 7,343,587,000 772 32.1 %
2 블라인드 한국 2011/08/10 411,104 445,373 3,187,582,500 3,447,261,500 543 15.0 %
3 7광구 한국 2011/08/04 285,882 1,942,330 2,264,095,000 17,022,616,500 735 10.5 %
4 마당을 나온 암탉 한국 2011/07/27 221,334 1,187,627 1,457,856,500 7,886,282,000 487 8.1 %
5 퀵 한국 2011/07/20 216,280 2,717,084 1,553,000,000 19,985,654,000 578 7.9 %

+++++++++++++++++++++++++++++++++++++++++++++++++++

8-14日票房

1 최종병기 활 한국 2011/08/10 376,346 1,363,569 2,895,843,000 10,299,670,500 613 35.2 %
2 블라인드 한국 2011/08/10 151,047 601,368 1,215,067,000 4,699,794,000 408 14.1 %
3 개구쟁이 스머프 미국 2011/08/11 104,695 323,537 837,363,000 2,514,830,500 398 9.8 %
4 마당을 나온 암탉 한국 2011/07/27 89,736 1,278,188 622,353,000 8,514,320,500 348 8.4 %
5 7광구 한국 2011/08/04 86,685 2,031,181 715,866,000 17,754,234,500 432 8.1 %

累计票房8/10-8/14日

1 최종병기 활 한국 2011/08/10 1,262,583 1,363,569 9,541,723,000 10,299,670,500 820 32.9 %
2 블라인드 한국 2011/08/10 567,099 601,368 4,440,115,000 4,699,794,000 570 14.8 %
3 7광구 한국 2011/08/04 374,733 2,031,181 2,995,713,000 17,754,234,500 758 9.8 %
4 개구쟁이 스머프 미국 2011/08/11 321,416 323,537 2,498,262,500 2,514,830,500 468 8.4 %
5 마당을 나온 암탉 한국 2011/07/27 311,898 1,278,188 2,085,917,000 8,514,320,500 529 8.1 %

+++++++++++++++++++++++++++++++++++++++++

借"盲"的资料楼 转po下...

[ 本帖最后由 bonlife 于 2011-8-15 09:3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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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15 14:11 | 显示全部楼层
fr: http://www.maxmovie.com/movie_in ... mi_id=MI0093540879#

12-14 日 票房分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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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최종병기 활> 첫 주말 관객 조준 성공, <7광구> 200만 고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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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15 14:15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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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海日 <最終兵器: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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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15 14:54 | 显示全部楼层
柳承龍專訪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87730

'최종병기 활' 류승룡, "말 안 듣는, 말 타고 만주어…'말' 고생 심했죠"

비장한 각오로 변발하고 집에가니 놀란 아들 '울음', '마상 질주신'으로 6kg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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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평균 4편을 찍을 만큼 활발한 작품활동으로 유명한 류승룡이 홍보에 집중하기 위해 차기작 선택을 미뤘다. '최종병기 활'은 시나리오와 감독, 출연료까지 류승룡이 영화를 선택하는 세가지 요소 모두를 충족시킨 작품. 하지만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녹록치 않은 작업이 될 것임을 직감했다.

테마가 있는 뉴스Why뉴스김학일 포인트뉴스수직발사용 대잠로켓 '홍상어' 실전배치주말 오후 '러시아워'가 따로 없다약값 평균 17% 내린다…의약분업이후 최대 인하(종합)류승룡은 최근 노컷뉴스와 만나 "찍을 때 엄청 힘들겠다는 것을 알았다"며 "드라마 '별순검'과 영화 '황산벌'에서 이미 사극을 경험했지만 이번 영화는 만주어와 궁술이 추가된 더 높은 난이도를 요구하는 작품이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가 맡은 역할은 청나라 장수로 100% 만주어를 구사해야했다.

"배우는 것 자체가 힘들지는 않았다. 결과물이 좋을 것이란는 생각이 있었으니까. 오히려 말(馬)이 말(言)을 안듣는게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

변발도 촬영 중 그를 힘들게 했다. 촬영에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반삭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던 류승룡은 변발 후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겨울에는 비니를 쓰고, 여름엔 선크림을 발랐다. 비장한 각오로 변발을 하고 집에 들어간 날, 어린 아들은 놀라서 울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첫 촬영날 저처럼 변발을 했던 한 동료 배우가 달리는 신을 찍다가 기절을 했다. 추우니까 갑옷 안에 내복을 껴입은 상태에서 전력질주로 산속을 달리니까 땀이 모락모락나다 머리에서 갑자기 식고 하는 과정이 반복됐다. 체온조절이 안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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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g이나 빠질 만큼 열심히 뛰어다니고, 말을 탔다는 40대 류승룡에게 '체력 관리는 어떻게 했냐'고 물어봤다. 보양식이나 특별한 운동을 기대했지만 류승룡은 의외의 답변을 내놓았다. 35살, 영화 '아는 여자'(2004년)로 충무로 데뷔하기 전까지 무대에서 활동한 류승룡 만이 할 수 있는 대답이다.

"밥차가 맛있어서 밥만 잘 챙겨 먹었다.(웃음) 연극 배우라면 유년기 혹은 대학 극단시절에 발레 등을 다 배운다. 저도 발레, 아크로바틱, 한국 무용을 다 했고. 기본 무술도 다 배웠다. 그런 것들이 자양분이 된 것 같다."

본격 활 액션을 표방하는 '최종병기 활'인 만큼 위험해보이는 장면도 적지 않게 등장한다. 특히 '사람을 살리는 활'이란 영화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절벽 장면은 보는 이가 아찔 할 정도다. 류승룡은 "5일이나 고생해서 찍었는데, 잘나왔으면 다행"이라고 했다.

"처음엔 CG로 하려고 했는데 현실감을 살리자 해서 아차산 둘레길 밑 절벽에서 찍었다. 기술력과 배우들의 열정, 감독님의 무모함(웃음)이 합쳐져서 나온 장면이다."

빡빡한 일정과 위험한 촬영이 계속되는 현장에서 류승룡은 리더로서 분위기를 이끌었다. "챙긴다는 강박관념은 없다"면서도 여력이 있을땐 촬영장을 돌아다니며 분위기를 돋군다고. 관련기사
'최종병기 활', 괴물 잡고 시각..'최종병기 활', '전통과 첨단' 뭉쳐 ..

"일단 민심을 다스리기 위해 제스쳐를 한다. '이거 너무 위험하지 않나?' 불평하는 거다. 그러면서 '화이팅'하자고 말하면서 더 열심히 하고. 그래야 불만이 없어지니까. 그걸 제가 잘한다. 양쪽 왔다갔다거리면서 이랬다. 저랬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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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15 16:00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bonlife 于 2011-8-8 14:51 发表
http://weekly2.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7212

CNB 新闻  导演及演员 访问

‘숨통을 조여 오는 활의 전쟁’

액&# ...


补部分翻译

翻译:josan053 @Moons World, 翻译仅供参考
http://weekly2.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7212

‘숨통을 조여 오는 활의 전쟁’
一场令人摒息之弓的战争



역적의 자손으로 숨어 지내는 남이는 유일한 혈육인 여동생 자인의 혼인날, 행복을 빌어주며 먼 길을 떠날 생각이었다. 하지만 자인이 청나라 정예부대 니루의 습격으로 포로로 잡혀간 사실을 알게 된 남이는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무모하고 외로운 싸움에 뛰어든다.

남이는 신궁(神宫)의 능력을 과시하며 청군의 본거지에서 자인을 구하는 데 성공하지만, 청의 명장 쥬신타 일당으로부터 추격을 당한다. 날아오는 방향을 예측할 수 없는 곡사를 사용하는 남이와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가진 육량시를 사용하는 쥬신타의 활 전쟁에 불이 붙는다.

‘최종병기 활(8월 10일 개봉)’은 50만 포로가 청에 끌려간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아버지가 남겨준 활에 의지해 여동생을 구하는 오빠의 외로운 사투를 그린 액션 사극이다. 2007년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으로 제28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과 각본상, 제27회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주목할 예술상을 휩쓴 김한민 감독의 작품이다.

영화는 남이와 자인 남매가 역적으로 몰린 아버지가 잔인하게 참수당하는 광경을 보고 도망치는 장면을 시작으로, 세월이 흐른 뒤 이들 남매의 변화된 모습과 끈끈한 우애를 재빠르게 보여준다. 남이가 자인을 구하기 위해 홀로 수십·수백에 이르는 적군을 활로 물리치는 모습에서는 주먹을 불끈 쥐게 하는 통쾌함을 선사하는가 하면, 쥬신타 일당의 추격을 당하는 과정은 보는 이의 숨통까지 조여 온다. 영화가 끝날 때까지 산과 계곡을 뛰고 또 뛰는 배우들의 투혼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8월 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최종병기 활’이 세상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122분의 상영시간이 화살처럼 빠르게 흘렀다. 언론시사회가 끝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김한민 감독을 비롯해 박해일(난이 역), 류승룡(쥬신타 역), 문채원(자인 역), 김무열(서군 역)이 참석했다.


身为乱臣贼子的后代隐姓埋名过日子
南伊在唯一的亲妹妹 子仁大婚那天、原本打算给予祝福后打算远行的。
可惜天不从人愿,
子仁遭遇清朝精锐部队的偷袭被捕,知道这厄号的南伊为了拯救妹妹
即使心无方寸也奋不顾身地一人前往敌军大营。




南伊拥有一身神射手的好本领,虽然成功地从清军大本营救出子仁
但是却被清朝将军邱信达等人给盯上并遭追击。
使出看家本领“曲射”无人能预测其方向的南伊 与
使用拥有超强破坏力的“六两矢”的邱信达,点燃一场弓的战争。




“最终兵器弓(8/10上映)以当年50万名被捕虏成囚的丙子胡乱为背景
叙述一名兄长为了营救妹妹,单凭一把父亲遗留下来的弓箭与敌人孤军拚战的古装动作片。




电影一开始便是南伊与子仁兄弟姐妹被叛贼集中起来
亲眼目睹父亲被残忍地斩首的一幕后逃走的画面。
随着岁月的流逝,这对兄妹的的各自长成并兄友妹恭。
看着南伊为了拯救子仁单枪匹马歼灭数十、数百名敌军活路的身手
紧张地令人紧握拳头,有如亲临现场般痛快
被邱信达党羽追杀的过程让人摒息到快断气。
到电影结束前,演员们一直在深山、溪谷中间来回穿梭奔走
是一部唤起为生存而战斗意志的作品呐。




8/1“最终兵器弓”在首尔首次试映。全长122分钟的播映时间也有如箭矢般地飞快。
试映后召开记者招待会中,导演金韩民、朴海日、柳承龙、文彩元、金武烈全部出席参加。


访问部份 挑出与彩元有关part 其余忍痛pass


Q: 【讲满州话的水准到什么程度?】

朴海日的满州话可以与柳承龙饰演的清朝军人一样溜。

柳承龙表示“不只我,朴海日与文彩元也流的很。
我还收到了来自满州学博士用满州语写的感谢涵。
听说目前全世界只有百余人使用满州话,是一个式微的语言。
即使说的不好也没多少人知道,因此没有负担感。


文彩元“演戏要使用另一种语言真的很困难。
但是看到前辈们甘之如饸的模样,
就勇敢地想着自己即使再怎么不会满州话,也不要让它成为演戏的瓶颈。


Q:【勇敢对抗暴力,看到自己的武术演出感想?】
文彩元“因为不喜欢自己被局限于女性阴柔的刻板印象,才挑战这部电影的,
但没想到东奔西跑的拍摄真的很辛苦呢。也因此最后这部戏杀青时对我的象征意义十分重大。
目前播出的作品中有电视剧“公主的男人”与这部电影,
虽然2部作品都是古装戏,但2边角色的人物各有千秋而且引人入胜
这是我当初选择演出的原因。”


Q:【看完电影之后,有觉得美中不足的地方吗?】
朴海日“第一次演古装戏的关系,很担心自己能不能演好。
觉得自己在电影一开始的演出有些不足。”


文彩元“演出动作片但是自己的体能不足稍嫌可惜。
另外,在琢磨子仁的个性这点觉得自己还有进步的空间。


Q:【“公主的男人”中的朴施厚与“最终兵器弓”里头的金武烈,谁比较有魅力?】

文彩元表示“这两个男人在剧中不只一次救了我的性命,
因此两人都很有魅力,也无法评论谁优谁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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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bonlife 于 2011-8-15 16:0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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