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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ordinaryone

【资料】2011《最终兵器:弓》(朴海日、柳承龙、文彩元)中字已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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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2 00:02 | 显示全部楼层
补下newsen柳承龙专访 连结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8211430021003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8180808381003

‘최종병기 활’ 류승룡 “나는 악역 전문배우 아니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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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bonlife 于 2011-8-22 15:1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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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2 09:44 | 显示全部楼层
累計觀影人次..剛好新聞有..挖來...

http://news.kukinews.com/article ... 314000054&cp=nv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스크린 가입률 99%)에 따르면 지난 10일 개봉한 ‘최종병기 활’은 22일 오전 6시 기준 316만 7094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3,167,094觀影人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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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2 14:50 | 显示全部楼层
金武烈专访..


http://www.clubcity.kr/news/articleView.html?idxno=86581

'최종병기 활' 김무열 "목숨건 순애보 백배 공감"

뮤지컬에 이어 스크린에서 맹활약.. '최종병기..'서 서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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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2 14:54 | 显示全部楼层
http://www.maxmovie.com/movie_in ... mi_id=MI0093594143#


[분석] <최종병기 활> 2주 연속 1위 300만 돌파, <혹성탈출> 2위

19日--21 日韓國電影 觀影人次表格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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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2 15:12 | 显示全部楼层
金韩民 导演专访

‘활’ 김한민 감독 “SNS의 놀라움을 발견했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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连结http://star.mk.co.kr/new/view.ph ... 42497&year=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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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2 15:27 | 显示全部楼层
最終兵器:弓 blog news letter

http://blog.naver.com/2011hoot/120137693640

관객들의 가슴에 감사의 마음 쏘다!! 서울, 경기 무대인사 성황리 개최!

[출처] 관객들의 가슴에 감사의 마음 쏘다!! 서울, 경기 무대인사 성황리 개최!|작성자 2011h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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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應該是 舞台問候的 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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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3 00:48 | 显示全部楼层
韩国票房:“最终兵器”连庄 创300万最快纪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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电影网讯(文/暖晴)根据韩国电影振兴委员会数据显示,朴海日、柳承龙主演的《最终兵器:弓》与上周末成功突破300万观影人数,连续两周荣登周末票房榜冠军。19-21日,该片在喊国702个影院吸引894,601名观众,截至22日凌晨观众总数已经突破315万名。而该片仅用12天就突破300万观众的票房成绩,也创下今年上映的韩国影片中的最快记录。发行方也自信表示,目前该片每天平均有15万名观众,突破500万观众应该不成问题。

    好莱坞大片《猿族崛起》周末在韩国604个影院吸引观众67万1257名,从上周的第10名跃居亚军位置。总观影人数已达101万2051名。金荷娜、俞承浩主演的《盲》则在韩国444个影院上映,观众人数为33万8207名,成为票房榜单上第三名。好莱坞3D动画片《蓝精灵》也顺势滑落一名,以200,321人的观影人数列第四位。而韩国本土动画片《鸡妈鸭仔》累积观影人数已达168万6784名,顺利突破盈利分界点,为韩国动画片票房的一座新的里程碑。

    印度影片《三个白痴》虽然是2009年的旧作, 阿米尔·汗的演出和励志搞笑的故事情节也吸引了87,445名观众走进影院。《快递惊魂》本周末票房和名次继续下滑,以79,957排名第七位。汤姆·汉克斯和朱莉娅·罗伯茨主演的影片《拉瑞·克劳》以52,534的观影人数排名第8位。这是汤姆·汉克斯从1996年执导大银幕处女作《挡不住的奇迹》以来第二次拿起导筒,也是片中两位主演的二度携手。

    《第七矿区》的票房继续走低,本周末近吸引35,882观众,总观影人数2,208,878,想要突破300万名观众似乎已经成为一个不太可能完成的人物。排在末尾的则是日本动画片《名侦探柯南 沉默的15分》。而话题之作《高地战》则不幸跌出票房榜。



新聞區連結  http://www.krdrama.com/bbs/thread-413731-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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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3 00:55 | 显示全部楼层
http://chn.chosun.com/big5/site/ ... 20110822000020.html

韓暑期檔四部大片PK 《終极兵器》勝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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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上起依次為電影《終极兵器:弓箭》、《第七礦區》、《高地戰》和《快遞惊魂》。


今年夏季,韓國大片對決的最終獲胜者為《終极兵器:弓箭》。

7月和8月上映的韓國4部大片《高地戰》、《快遞惊魂》、《第七礦區》、《終极兵器:弓箭》,制作費在100億韓元以上。其中,《終极兵器:弓箭》的觀眾人數率先突破300萬人次。

据韓國電影振興委員會電影院入場券綜合電算網本月22日的統計,上周末的20日和21日,《終极兵器:弓箭》在全國共吸引觀眾711097人次,累計觀眾人數達到3158824人次,居票房榜首。
  
《終极兵器:弓箭》本月10日上映,僅11天觀眾人數就突破300萬人次。在今年上映的韓國電影中吸引觀眾的速度最快。《終极兵器:弓箭》通過超越預測和期待值的“大逆轉”,證明了觀眾“口碑”的重要性。該片通過新穎的題材、痛快的武打場面和良好的口碑,將展現出強有力的後勁。

《高地戰》和《快遞惊魂》上月20日上映後展開了第一輪競爭,開始階段觀眾人數相差不大,後來《快遞惊魂》的觀眾人數率先突破了300萬人次。上周末《快遞惊魂》在全國共吸引觀眾62892人次,累計觀眾人數達3015829人次,票房居第7位。同期,《高地戰》在全國共吸引17779人次,累計觀眾人數達2911639人次。

倍受期待的《第七礦區》雖然開始階段大賣,但由於後勁不足,同期在全國僅吸引27645人次,累計觀眾人數2208878人次,票房列第11位。#

朝鮮日報中文網 chn.chosun.com
本文內容歸朝鮮日報和朝鮮日報網版權所有,未經許可,不得摘編

kbs 有支訪問影片(朴海日 柳承龍 訪問影片)

http://www.youtube.com/watch?v=j ... ure=player_embe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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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3 08:25 | 显示全部楼层
donga.com 柳承龙专访

영화 ‘최종병기 활’ 관객 300만 돌파… 카리스마 넘치는 쥬신타 역 류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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连结http://news.donga.com/3/all/20110823/397277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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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3 13:56 | 显示全部楼层
star news 金韓民導演專訪


'활' 김한민 감독 "불굴의 기개 통했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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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結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082308492718434&type=1&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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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3 14:29 | 显示全部楼层
[인터뷰] '고지전'·'활' 이다윗 "박수는 나중에 받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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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結 http://news.hankooki.com/lpage/c ... 8230949091117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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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3 23:57 | 显示全部楼层
<最終兵器:弓> 演員簽名 新聞

'활' 류승룡 "흥행은 계산이 아니라 극복" 친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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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結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46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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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활' 배우들, 친필 메시지 남겨 "류승룡 손글씨 단연 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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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結 http://wstar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1&c1=01&c2=01&c3=00&nkey=201108231500311&mode=sub_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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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則是短文 貼下 內容好了

[문하늘 기자] 영화 '최종병기 활' 주연 배우들의 친필 메시지가 공개됐다.

연일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최종병기 활'의 배우들과 감독이 친필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선의 신궁' 남이로 분한 박해일은 "관객들의 관심에 촬영하면서 땀 흘렸던 추억들이 생각난다"며 메시지 아래 정직하게 자신의 석 자를 남겼다.

'대륙의 명궁' 주신타 역을 맡은 류승룡은 극 중 남이의 대사를 패러디한 "흥행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라는 센스 넘치는 멘트를 남겼다. 특히 류승룡의 글씨체는 폰트로 만들어도 손색 없을 만큼 개성 있는 류승룡의 손 글씨가 시선을 끈다.  

이어 강두 역으로 열연한 김구택과 '깻잎머리 오랑캐' 완한 역의 이승준은 "'최종병기 활'이 1000만을 향해 달릴 수 있도록 응원을 부탁한다"는 말을 전했으며 김한민 감독은 "성원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거듭 나타냈다.  

한편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 받고 있는 '최종병기 활'은 이번 친필 메시지 공개로 관객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서며 흥행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제공: 다세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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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4 00:01 | 显示全部楼层
CINE21 <最終兵器:弓 > 新聞

FR: http://www.cine21.com/do/review/article/typeDispatcher?mag_id=66999&menu=M080

추격과 도주가 빚어내는 액션의 쾌감 <최종병기 활>

[img]http://image.cine21.com/resize//cine21/still/2011/0808/M0020010_feature2__3[W578-].jpg[/img]

최종병기 활(弓)이라 쓰고 활(活-살다)이라 읽는다. <최종병기 활>은 병자호란으로 오랑캐에 끌려간 누이를 구하려 만주까지 달려간 조선 최고 신궁의 이야기다. 역적으로 몰린 아버지의 죽음을 눈앞에서 바라본 남이(박해일)는 유일한 피붙이인 동생 자인(문채원)과 함께 도망쳐 지인의 도움으로 살아간다. 역적의 자식이란 멍에로 괴로운 나날에도 동생을 지켜주란 아버지의 유언만은 가슴속에 품고 사는 남이. 세월이 흘러 어렵사리 성사된 자인의 혼인날, 때마침 마을을 습격한 청나라 정예부대가 자인과 신랑(김무열)을 포로로 잡아간다. 아버지가 남겨준 활을 들고 누이동생을 구하기 위해 청나라 왕자를 추격하는 남이. 한편 왕자를 보호하기 위해 청의 명장 쥬신타(류승룡)는 남이를 뒤쫓는다.
단순하고 단단하고 빠르다. 물량으로 승부하는 블록버스터가 종종 범하는 패착은 많은 것을 보여주려는 욕심에 이야기가 산만해지고 극 전체의 리듬마저 망가지곤 한단 것이다. 9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사극 액션 활극 <최종병기 활>은 추격과 도주가 빚어내는 액션의 쾌감에 집중한다. 단순 명료한 이야기에 힘입은 단단한 전개가 돋보인다. 숨어서 서로를 겨냥해야 하는 ‘활’이란 소재가 주는 긴장감 또한 적지 않다. 무엇보다 대결에서 대결로, 물리고 들어가는 매끄러운 상황의 연결이 인상적이다. 조금은 장황한 초반 설명이나 어색한 CG장면 등 흐름을 깨는 몇몇 불안요소가 없는 건 아니지만 휘어져 들어오는 남이의 곡사처럼 적재적소에 배치된 액션의 리듬감과 막힘없는 연출의 속도감은 기억에 남는 결정적 한방이 부족한 이 영화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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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4 13:43 | 显示全部楼层
舞台問候照片

fr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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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4 14:03 | 显示全部楼层
http://wstarnews.hankyung.com/ap ... 1&mode=sub_view

‘최종병기 활’ 개봉 3주차에서도 예매율 1위, 400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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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 영화 ‘최종병기 활’이 개봉 3주째에도 높은 수치로 예매율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8월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영화예매현황에 따르면 ‘최종병기활’은 예매 점유율 34.4%로 개봉작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위를 차지한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19.9%과 비교했을 때 10%이상의 큰 격차를 유지하고 있어 당분간 독주체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종병기활’의 이 같은 독주에 이번 주말 400만 관객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8월10일 개봉한 ‘최종병기 활’은 23일까지 누적관객 347만 5,439명을 기록했다. 평일에도 평균 10만이 넘는 관객이 들어오기 때문에 400만 관객 돌파는 시간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경쟁작인 ‘혹성탈출: 진화의시작’과 ‘블라인드’와의 격차를 계속해서 벌리고 있으며 추석 시즌 전까지 마땅히 경쟁할 작품도 없어 ‘최종병기활’의 승승장구는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에게 소중한 누이를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이 활 한 자루로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거대한 활의 전쟁을 시작하는 영화다. 박해일, 류승룡, 문채원이 주연을 맡았다. (사진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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