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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거해’ 강지환 윤은혜 제주도 푸른밤 데이트 콩닥콩닥
"LTM" 姜志煥 尹恩惠 兩人 在濟州島 約會
2011-06-13 09:53
‘내거해’ 강지환 윤은혜 제주도 푸른밤 데이트 콩닥콩닥
[뉴스엔 박아름 기자]
SBS 월화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 강지환 윤은혜가 제주도 푸른 밤 아래 다시 시작하는 연인의 두근거림을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SBS月火劇”對我說謊試試”姜志奐&尹恩惠兩人在濟州島藍色的夜晚下重新開始戀人的表現吸引了觀眾們的視線。
지난 6월7일 방송된 '내게 거짓말을 해봐' 10회에서는 갑작스런 첸회장의 등장에 놀란 기준(강지환 분)과 아정(윤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六月七日撥出的”對我說謊試試”第十集裡面突然豋場的總裁驚嚇的基俊(姜志奐飾)和雅晶(尹恩惠飾)的樣子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해 묻는 첸회장과 장관 앞에 기준과 아정은 서로를 위해 거짓말을 했다.
在總裁長官們面前對於兩人的結婚的事情 基俊和雅晶為了對方說謊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촬영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촬영은 업무로 인해 제주도에 내려가게 된 기준과 아정이 제주도의 푸른 밤 아래 함께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안구정화하게 만드는 장면이 될 예정.
在這種情況兩人和氣的拍攝現場的消息曝光後吸引了大家的視線。當天的拍攝是因為業務需要前往濟州島的基俊和雅晶在濟州島的藍色夜晚下一起度過。看樣子有讓人眼球淨化的場面出現
황당무계한 거짓말 한 마디로 만나자마자 결혼부터 시작했던 기준과 아정. 어느새 진심이 돼버린 사랑 앞에 힘들어하면서도 설레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내게 거짓말을 해봐' 11회에서 기준은 아정을 향해 “처음부터 차례대로 하자”며 적극적인 모습으로 대시, 다시 시작하게 된 사랑 앞에 한껏 설레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從一見面開始的一句結婚的荒唐的謊言開始,基俊&雅晶在愛情面前不知不覺流露了真心,面對艱難又激動的兩人在”對我說謊試試”中11集裡面的樣貌,基俊對著雅晶說:從一開始就依照順序然後再次很積極展現的樣貌,重新開始兩人的愛情表現的很激動
'내게 거짓말을 해봐' 제작사인 베르디미디어 윤영하 대표는 “3박 4일 동안 진행된 제주도에서의 촬영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 기준과 아정의 설렘이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져 더욱 환상적인 모습들로 그려졌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두 사람의 달달한 로맨스가 그려질 '내게 거짓말을 해봐' 11부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對我說謊試試”製作公司Melody媒體代表尹永夏代表指出”基俊&雅晶四天三夜在濟州島拍攝期間,兩人的心動都在濟州島美麗的風景&夢幻般地幻想中完成的。他們倆各與濟州島的美麗的風景一起兩人的愛情,所以請期待11集的”對我說謊試試”吧
한편 기준과 아정 두 사람의 진심이 그려진 가운데 윤주(조윤희 분)로 인해 힘들어하는 기준과 아정을 향한 상희(성준 분)의 미묘한 감정까지 그려지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雅晶兩人的真心中參予了允珠(XXX飾)而感受到艱難的基俊及雅晶和尚熹(XX飾)間的微妙的感情更增添了可看性
翻譯 by Selina-ya
FM:http://news.nate.com/view/20110613n05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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