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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2-2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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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성유리 업는 신, 죽을뻔 했다” 폭소 ‘신들의만찬’
朱相昱"背著成宥利的場面差點死去"爆笑'神的晚餐'
2012-02-23 12:26
주상욱이 성유리를 업고 촬영했던 신에 대해 입을 열었다.
朱相昱在拍摄背著成宥利的場面開了口。
MBC '신들의 만찬'은 2월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상욱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mbc《神的晚餐》2月23日透过官方網頁公開了朱相昱的采访视频。
이 영상에서 주상욱은 성유리를 업고 달려야 했던 신의 고충을 토로했다. 주상욱은 "성유리를 업고 달려야 했던 신은 정말이지 죽을 뻔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這個视频當中朱相昱吐露了背著成宥利在跑的苦衷。朱相昱說"拍攝背着成宥利跑的那個場面的時候,真是的差点死去”引起一片笑声。
주상욱은 "약 두 시간을 촬영했다. 성유리가 무겁다고 오해하면 안된다. 성유리는 가볍다. 하지만 땅이 울퉁불퉁하고 경사가 있어 카메라가 대사를 따라가지 못했다. 결국 제자리 걸음으로 촬영을 진행했는데 그 때는 정말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 촬영 다음 날 까지도 고생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朱相昱很坦率的说“约拍攝了两个小时。如果誤會成宥利很重是不行的。成宥利很輕但是因為地上坑坑洞洞很多所以導致攝影機都無法跟上。結果只能在原地拍攝,但他說拍摄的时候真的腰很痛。直到第二天拍攝都還是很辛苦。”
또 주상욱은 '신들의 만찬'과 적격인 자신의 음식 실력을 공개하기도 했다. 주상욱은 "누구나 다 하는 요리라서 잘한다고 말하기 부끄럽지만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된장찌개 김치찌개 미역국을 잘 하는 편인데, 미역국은 내가 먹어도 맛있다"고 말하며 자랑스러워 했다.
另外朱相昱“神的晚餐"公開了適合自己的食物實力。朱相昱很自豪的說“不管是谁因為料理做的很好但是好像很喜欢料理。海带泡菜汤和大酱汤的类型,我吃海带汤都覺得很好吃”。
한편 '신들의 만찬'은 우리나라 전통 궁중 음식 메카인 가상의 아리랑을 배경으로 아리랑을 차지하기 위한 이들의 불꽃튀는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주말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MBC '신들의 만찬' 공식 홈페이지 영상 캡처)
另一方面,“神的晚餐"是以韩国的传统宫廷料理发源地——假想背景的阿里郎,为了占据他们的而展開火花四溅的对决的电视剧,周末下午9时50分播出。(照片= mbc《神的晚餐”官方网站视频截图)
轉載請註明 翻譯:selina-yaya
fm:http://news.nate.com/view/20120223n13385
[ 本帖最后由 viva1124 于 2012-2-23 23:23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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