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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9-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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志浩-志胤,在毒舌中滋长的LOVE LINE
【from 百度沈志浩吧 http://tieba.baidu.com/p/1838597481】
닥패’ 심지호-박지윤, 독설 속에 피어나는 러브라인?
심지호와 박지윤이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9월 3일 방송된 KBS2 '닥치고 패밀리'(극본 서재원, 연출 조준희, 최성범) 15회에서는 지호(심지호 분)에게 관심을 표현하는 지윤(박지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윤은 지호에게 관심이 생겨서 다른 남자들에게 늘 하듯이 이것저것 부탁을 했다. 하지만 지호의 눈에 지윤은 그저 재수 없는 여자로 비춰졌고, 차갑고 까칠하게 대했다.
지윤은 항상 자신에게 차갑게 대하는 지호의 심중을 알고 싶었고, 그와 동거하는 알(민찬기분)으로부터 "(지호가)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따뜻하다"말을 듣게 됐다.
마침 지윤은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하는 지호의 차에 탑승했다. 지호는 자신의 허락없이 차에 탄 지윤을 향해 내리라고 소리치지만, 지윤은 넉살좋게 같은 방향이니 좀 태워달라고 요고했다.
지윤의 넉살에 지호는 그녀를 약속장소까지 태워주게 됐다. 차로 이동하는 내내 지윤은 지호에게 관심을 표현하며 말을 걸었고, 그는 지윤에게 냉랭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호는 지윤이 건넨 음료수로 인해 사고를 당할 뻔 하자 그녀에게 불 같이 화를 내며 당장 차에서 내리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지윤은 차에서 내리길 거부했고, 지호는 "빨리 내리라고 개념 없는 여자야"라고 독설을 내뱉었다.
결국 지윤은 지호의 차에서 내리고, 그의 독설에 가슴 아파한다. 지윤은 자신의 집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형범(김형범 분)과 마주쳤다. 지윤은 형범을 동네에 자주 출몰하는 변태로 오인하고 다리에 부상을 당했다.
때마침 지호가 나타났고, 그는 형범을 쫓아낸 뒤 다친 지윤을 손수 업어주며 따뜻한 면을 드러냈다. 그러나 때마침 그 곳을 지나던 알이 나타나자 "너 마침 잘 왔다. 네가 업어"라고 말하며 지윤을 넘겨 그녀의 마음을 복잡하게 만들었다.
车志浩与吴志胤的LOVE LINE将发展。
3日播出的《闭嘴家族》15回中,志胤很明显表现出对志浩的在意。
这天志胤对志浩渐渐产生关心,因此就如同对其他男人一样的想拜托这、拜托那的,不过志浩眼中的志胤就只是个倒胃口的女人,所以对她相当冷漠跟挑剔。
志胤一直想了解对自己冷漠的志浩的心意,因此向与志浩同居的AL求助,从AL那得知「志浩虽然是个挑剔难搞的人,但内心其实很温暖。」
碰巧志胤遇到要开车不知道往哪的志浩,於是便上了他的车,志浩对於没经过自己允许就上车的志胤虽然大喊要她下车,不过志胤还是厚脸皮的请志浩载她去她要去的地方。
志胤的厚脸皮要求最终还是得逞,让志浩答应载她到约定场所,在车内志胤不断对志浩表现出关心,并且拼命搭话,不过他还是以冷冰冰的脸孔回应。
特别是志浩差点因为志胤递过来的饮料发生车祸,於是发了很大的火,并要她下车;不过志胤却拒绝下车,志浩因此毒舌开口道「快下车,你这没概念的女人!」
最后志胤还是下车了,而且也因为志浩的毒舌而感到受伤,志胤在回家路上与亨范碰到面,误以为亨范是社区内常常出没的变态,也因此弄伤了腿。
正巧这时候志浩出现,他赶跑了亨范之后,背起了受伤的志胤,展现出温暖的一面;不过就在这时,AL刚好经过,於是志浩便说「你来得正好,交给你背了」,说完后便把志胤交给AL,也让她的心情变得复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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