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楼主 |
发表于 2012-8-30 09:00
|
显示全部楼层
최우식, 야동시청에 누나 속옷 훔쳐보기가 취미?
배우 최우식이 황신혜에게 사춘기에 대한 오해를 받는다.
29일 방송되는 KBS2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극본 서재원, 연출 조준희) 12회에서는 우봉(최우식 분)을 오해한 신혜(황신혜 분)가 딸들을 단속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우봉(최우식 분)은 실수로 스팸메일을 클릭해 쉴 새 없이 야한 팝업창이 뜨는 상황을 맞이한다. 그 순간 방으로 들어오던 신혜(황신혜 분)는 이를 보고 당황한다. 이에 신혜는 우봉이 사춘기를 맞아 이성에게 관심이 많아졌다고 생각하고 딸들을 단속하기 시작한다.
또 신혜는 우봉이의 방에서 흘러 나오는 공포영화 소리도 야한 동영상 소리로 오해하고, 세탁기에서 자신의 옷을 찾다가 무심결에 누나의 속옷을 들추는 우봉을 보며 소스라치게 놀라기도 한다.
설상가상으로 빵셔틀 우봉은 일진들의 요구에 가져간 야한 CD가 선생님에게 걸리게 되고, 신혜는 학교에 불려오게 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학교생활을 시작한 차서준(박서준 분)이 일진들 앞에서 힘 자랑을 하고, 빵셔틀과 달리기 시합을 하는 등 엉뚱한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서승미 기자]
글 : TVDaily
저작권자 ⓒ KBS &KBS미디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发表于 2012-8-28 23:20
这剧暴露了俺抱狗腿的势利眼儿，实在是无法忍受前丈母娘了啊啊啊
发表于 2012-8-30 1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