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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8-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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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闭嘴>敏灿基,违反沈志浩新订立的规则,结果被驱赶?
'닥패' 민찬기, 심지호가 세운 규칙 어기고 결국 쫓겨나...
[TV리포트 = 신나라 기자] 민찬기가 결국 깔끔남 심지호에게 쫓겨나기에 이르렀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서재원 극본, 조준희 최성범 연출)에서는 차지호(심지호)가 집에 얹혀 사는 알(민찬기)에게 자신이 세운 규칙을 지킬 것을 강요했다.
지호는 첫째, 우리집에서 과자를 먹지 않는다. 둘째, 방 정리를 하루 한번 이상 한다. 셋째,소변도 반드시 앉아서 본다. 넷째, 샤워 후 물때를 제거한다 등 '우리집에 머물면서 지켜야할 규칙'을 공개해 알을 당황케 했다.'닥패' 민찬기, 심지호가 세운 규칙 어기고 결국 쫓겨나...
그러나 알은 이를 지키지 못하고 지호의 팬티를 입거나 심지호의 칫솔을 쓰는 등 심기를 더 불편하게 만들다가 결국 쫓겨나고 만다.
쫓겨난 알은 지호의 카페 앞에 텐트를 치고 생활하기 시작했고, 지호는 주인댁으로 부터 '심보가 사납다'는 비난을 들어야 했다.
사진=KBS 2TV '닥치고 패밀리' 화면 캡처
【from 百度沈志浩吧 http://tieba.baidu.com/p/1814408328】
<闭嘴>敏灿基,违反沈志浩新订立的规则,结果被驱赶?
23日播出的内容中,沈志浩要求住在自己家的AL,必须遵守自己定的规则。
志浩公开-第一点、在我们家沙发上不能吃零食;第二、房间一天要清扫一次以上;第三、小便的时候无条件要坐著上;第四、洗澡后要把水垢清乾净等「我们家寄宿必须遵守的规则」,也让AL感到不知所措。
不过因为AL没不只遵守规则,还穿了志浩的内裤、用志浩的牙刷刷牙,这让志浩相当恼怒,觉得更加不舒服,最后将AL赶出去。
被赶出去的AL索性在志浩的咖啡店外搭帐篷生活,志浩甚至还被房东一家批评为「心肠歹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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