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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我我君

【2014JTBC】【我们可以相爱吗】【严泰雄 柳真 】完美结局~我们相爱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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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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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2-10 01:2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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沒想到正火熱,被女4看到了..ㄎㄎㄎ........看來兩人已進一步升溫,還是不錯的進展的.期待晚上的直播囉  发表于 2014-2-1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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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2-10 09:40 | 显示全部楼层
那个仙美实在太讨厌了,随便的女人,有事的时候就抓着那个小男生,又做男佣又做床伴,没事的时候就把人家一脚踢开,对各种男人献媚,这也就算了,对二十年的朋友哪里像朋友,明明知道导演和作家互相喜欢,还说跟导演上床了给自己朋友添堵,真是个自私的女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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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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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2-10 21:53 | 显示全部楼层
狗血狗血........
怎可能是吳導的孩子
應該是那個小助理的孩子吧
這樣下來明天開始虐了
下周也會虐~~~天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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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铜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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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2-10 21:54 | 显示全部楼层
刚看完直播,导演大人受伤啦,然后各种福利和正婉好甜蜜!

不过刚刚甜蜜下集就开虐啦,那个仙美越来越无下限了,怀孕了跑去跟正婉说是导演的,气死我了,孩子肯定是她那个小弟弟的,这女人咋能这样对朋友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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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2-10 21:55 | 显示全部楼层
世拉變成那樣智賢也要付上很大的責任啊! 從她開始變壞就要告訴她爸親吧! 現在還隱瞞,瞞到什麼時候啊 ! 仙美算什麼朋友 ? 早些絶交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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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两个孩子都是智贤亲生的吗  发表于 2014-2-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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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2-10 22:08 | 显示全部楼层
仙美的私生活那么紊乱,连她自己都搞不清谁才是孩子爸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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她是故意说的,孩子怎么可能是导演的,上床是个假象  发表于 2014-2-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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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2-10 22:09 | 显示全部楼层
'우사수' 유진·엄태웅, 장준유에게 기습키스 들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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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혜지 기자] 엄태웅과 유진이 달콤한 스킨십을 즐기다 장준유에게 들켰다.

1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에서 오경수(엄태웅)와 윤정완(유진)은 둘만의 밀회를 즐기다 안경주(장준유)와 마주치게 됐다.

이날 오경수와 윤정완은 서울을 떠나 오경수의 별장에서 둘만의 여행을 즐겼다. 이때 윤정완은 오경수에게 다가가 먼저 입맞춤을 시작했고 오경수 역시 이에 응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이때 안경주는 별장으로 갑자기 들어와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오빠랑 아줌마랑 그렇고 그런 사이야?"라며 당황해 했다.

이에 오경수와 윤정완은 연인 관계를 인정했고 안경주는 "그래서 아줌마가 준모오빠(심형탁)랑 절대 재결합할 일 없다고 한 거구나. 빨리 두 사람 결혼해라. 이렇게 기쁜 사실을 알게 되네"라며 "두 사람하던 거 마저해요"라고 기뻐하며 별장을 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혜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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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2-10 22:11 | 显示全部楼层
‘우사수’ 유진-엄태웅, 농밀한 입맞춤! 아들 전화에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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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유진과 엄태웅이 농밀한 입맞춤을 나눴다.


10일 방송된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11회에서는 경수(엄태웅)와 정완(유진)의 진한 키스가 그려졌다.


경수가 잠이 든 자신을 차마 건드리지 못해 달아오른 몸을 식히고 온데 정완이 감동했다. “좋아하는 여자가 눈앞에서 자고 있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어요. 다른 남자가 한다고 하면 보따리 싸서 말려야겠어요. 이건 신체 건강한 남자가 할 일이 아니에요”라는 경수에 정완은 그대로 입을 맞췄다.


그런데 로맨틱한 무드는 아들의 전화로 끝이 났고, 회의 중이라는 그녀의 해명에 경수는 “우리가 회의 중이었어요? 그럼 회의합시다”라고 비꼬았다. 아들 숙제를 도와야 한다는 말에는 “숙제는 숙제고 이건 이거죠. 사람 흥분시켜놓고 이러는 거 반칙이에요”라고 일축했다. 이어 농밀한 키스를 퍼부었다.


그러나 다시금 형성된 로맨틱한 무드는 또 한 번 불청객들에 의해 깨졌다. 경수의 동생 경주가 들이닥친 것. 짝사랑하는 도영(김성수)과의 관계를 위해 둘을 응원하는 경주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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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2-10 22:15 | 显示全部楼层
‘우사수’ 임신 진지희 “아직 중학생인데.. 입양 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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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진지희가 입양의견을 고수하고 있다.


10일 방송된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11회에서는 가족들에게 입양계획을 전하던 과중에서 규식(남성진)의 본성을 알고 경악하는 세라(진지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중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에 임신한 세라가 홀로 결정지은 건 아이를 입양 보낼 거라는 것. 이에 규식은 무조건 세라를 믿는다며 응원을 보냈으나 남자친구 앤드류의 가족들은 달랐다. 이에 세라가 앤드류의 가족들을 설득해 달라 청하자 규식은 “나도 안타까운데 그건 내가 강요할 수 없는 부분이야. 앤드류 가족들도 많이 생각하고 내린 결정일 거야”라고 말했다.


직접 앤드류의 가족들을 만나보겠다는 세라의 말에는 “그게 좋은 방법인지는 모르겠네. 지금 네 몸 상태가 비행기에 타긴 무리야. 간다고 동의서를 써준다는 보장이 없잖아.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자”라고 타일렀다.


그러나 규식은 세라의 편을 드는 척만 하고 있을 뿐 속내는 달랐다. 일찍이 앤드류의 가족들을 만나 입양동의서를 써주지 말라 손도 써뒀다. 앤드류를 통해 이를 알고 경악하는 세라의 모습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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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2-10 22:16 | 显示全部楼层
Trista 发表于 2014-2-10 21:54
刚看完直播,导演大人受伤啦,然后各种福利和正婉好甜蜜!

不过刚刚甜蜜下集就开虐啦,那个仙美越来越无 ...

仙美已经这么没下线了,真够悲哀的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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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2-10 22:22 | 显示全部楼层
‘우사수’ 김유미, 골드미스의 일침 “일+살림 만능? 여자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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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골드미스 김유미가 만능여성을 요구하는 사회분위기에 일침을 가했다.


10일 방송된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11회에서 선미(김유미)는 소개팅 남 영호(김성민)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깔끔하게 꾸며진 집안을 살피던 영호가 “인테리어 디자이너라 그런지 감각이 남다르시네요”라고 칭찬하자 선미는 도우미 아주머니 덕이라고 일축했다.


또 선미는 “솔직히 남자들 일도 살림도 잘 하는 여자 원하는데 여자도 사람이에요. 난 살림 쪽으론 재능이 없어요”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 말에 영호도 동조했다. 영호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살림 잘하는 여자 원하면 가사도우미를 고용해야지”라고 공감해줬다.


한편 영호와의 관계가 무르익고 있는 와중에도 경수(엄태웅) 생각에 복잡한 심경을 나타내는 선미의 모습이 극 중반부를 수놓으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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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2-10 22:31 | 显示全部楼层
'우사수' 김수진, 김성수에 "둘 만 있을 땐 아빠라고 부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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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수' 김수진, 김성수에 "둘 만 있을 땐 아빠라고 부르겠다"       
2014. 02.10(월) 22:55       
                                               

우사수

[티브이데일리 박혜지 기자] 김성수가 딸 김수진이 가진 오해를 풀며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에서 안도영(김성수)은 친딸 권유경(김수진)을 만나 그가 가진 오해를 풀려고 노력했다.

이날 안도영은 자신을 자꾸 만나려 하는 권유경에게 거리를 유지하자며 그를 멀리하려는 태도를 보였다.

이에 권유경은 울면서 안도영에게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고 안도영은 자신의 집으로 그를 데려와 작업실 책상 위에 올려놓은 의자를 가리켰다.

안도영은 "네 생각날 때마다 만든 건데 거의 다 돼 간다. 이래도 내가 널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니? 정말 아저씨 맘 모르겠어?"라며 다정하게 딸을 달랬다.

이에 권유경은 "알아 아빠. 둘만 있을 땐 그렇게 불러도 되죠?"라며 수줍게 말을 건네며 친아빠 안도영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혜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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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2-10 22:37 | 显示全部楼层
‘우사수’ 김유미, 친구애인 엄태웅 아이 임신? 충격예고
[뉴스엔 박아름 기자]

'우사수' 김유미는 정말 임신한 것일까?

2월10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연출 김윤철/이하 우사수) 11회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선 선미(김유미 분)가 20년 절친 정완(유진 분)에게 충격고백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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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선미는 정완의 애인 경수(엄태웅 분)를 짝사랑하고 있던 상황. 예고에 따르면 힘겹게 말문을 연 선미는 정완에게 경수의 아이를 가졌다고 진지하게 말하며 헤어지라고 종용했다. 이에 정완은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선미와 정완, 경수의 삼각관계가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선미가 경수와 정완을 떼어놓기 위해 일부러 거짓말을 했거나 경수가 아닌 윤석(박민우 분)의 아이가 아니겠냐는 등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선미의 충격고백은 2월11일 오후 9시45분 방송될 12회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박아름 jamie@
仙美这女人真的是太JP了,活该结不了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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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2-10 22:42 | 显示全部楼层
'우사수' 남성진, 한밤중 김성수·최정윤 만남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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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혜지 기자] 남성진이 김성수와 최정윤이 함께 있던 순간을 급습했다.

1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에서 권지현(최정윤)은 남편 이규식(남성진)에게 안도영(김성수)과의 관계를 들켰다.

이날 권지현은 안도영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 권유경(김수진)이 권태현(박효준)의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안도영의 집으로 찾아갔다.

안도영은 집으로 찾아온 권지현에게 "너에게는 유경이를 안 만나겠다고 했지만 태현이 몰래 유경이 만나면 안 될까?"라며 부탁을 했다.

이때 이규식이 안도영의 집 문을 두드리며 "문 열어! 당신 여기 있는 거 다 알아. 경찰 데리고 출동할까?"라며 고함을 질렀다. 이규식이 권지현의 차에 몰래 GPS 장치를 부착해 안도영의 집까지 쫓아 온 것.


이에 안도영은 할 수 없이 문을 열었고 이규식은 "나에게 거짓말 해놓고 이 밤 중에 둘이 만나 뭐 하고 있었어"라며 안도영을 향해 주먹을 날렸다.

이 소리에 자고 있던 권유경이 깨어나 이규식을 바라봤고 이규식은 안도영, 권지현, 권유경 세 사람이 한 공간에 있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운 표정을 지어 향후 극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박혜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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