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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lois423631

【2015TVN】【Heart to Heart】【千正明 崔江姬 李允載 】第16集大結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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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16 01:20 | 显示全部楼层
770607 发表于 2015-3-16 01:09
我反對喔,我也是用左手的,雖然我兩手都會寫字,
可是我也沒去研究,為什麼左手執筆的人執筆角度怪怪的 ...

科科
我不是覺得左撇子寫字都不好看啦~

幾乎所有語言的文字設計都是為了右撇子做的
所以用左手的人很辛苦~

說到左撇子,我一直到最後幾集才經由小千戴在右手的手錶發現他是左撇子!
(前面不知道都在看啥!)
所以我才會很驚訝~
:P

另外 OCN的RESET的劇情太令人緊張了  特別是配樂
看完精神緊繃 整個會好緊張無法入睡
真的無法做為每天睡前觀賞物 ><
可是我又很想看看另外一面的小千

真是有一好沒有兩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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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16 01:22 | 显示全部楼层
uko 发表于 2015-3-16 00:12
eko是在說這篇楊刑警的感想嗎?

如果是的話我簡單的把內文的重點摘要一下喔 (這篇生字比較少 文句比較 ...

哇哇, uko親, 太愛您了. ..............給多些2錫心心你❤️❤️❤️❤️❤️❤️❤️❤️❤️❤️~~~(小千在instagram很愛用的❤️❤️, 已沒聲色1-WEEK 病情不知怎麼, 令人擔心)
還準備貼另一篇金演員訪問, 好長好長, 難得記者們又好有誠意儘刊採訪內容. 記者也是HTH粉絲嗎.
原來劇中是刑警麼
很好奇, 接受了多個傳媒採訪, 內容還有亮點嗎

*****************************************************************************************************
原文: 2015-3-15 tvdaily
김기방 "'하트투하트' 다신 없을 비현실적 촬영, 치유받았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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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치유와 화해의 드라마 ‘하트투하트’는 양형사 김기방에게도 치유의 드라마로 남았다. ‘이렇게 좋을 수 없는’ 촬영 현장과 사람들을 통해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냈다. 그리고 이 기억을 안고 앞으로 더욱 힘차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뭉클한 감정이 엿보이는 김기방의 얼굴 위로 가슴 찡한 미소가 어렸다.  

김기방은 최근 종영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극본 이정아, 연출 이윤정)에서 장두수(이재윤)의 절친인 양원빈 형사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하트투하트’는 주목받아야 사는 환자 강박증 의사 고이석(천정명)과 주목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증 안명홍조증 환자 차홍도(최강희)의 멘탈 치유 로맨스로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PD가 tvN에서 처음으로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종영 후 인터뷰를 위해 만난 김기방은 쉼 없이 ‘하트투하트’의 화기애애했던 촬영 현장에 대해 “10년 정도 일을 했는데 이렇게 분위기가 좋았던 팀은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배우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가장 적재적소에 만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기 모습을 투영해서 보는 느낌을 다 가지고 있더라. ‘하트투하트’는 끝나는 것이 아쉽기만 한 작품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윤정 PD와 ‘골든타임’ ‘포틴’에 이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된 김기방은 “‘내그녀’를 하고 있을 때였는데 PD님이 전화를 직접 주셨다. ‘하트투하트’ 전 작품이었던 ‘미생’ 1회에 제가 잠깐 우정 출연을 했는데 그걸 보시고는 전화를 하신 거였다. 이번만 출연을 했다고 하니까 다행이라고 하시면서 대본을 주시겠다고 하셨다. 뭘 해야 할지 바로 알거라고 하셨는데 진짜 대본을 보니 알겠더라. 그래서 바로 하고 싶다고 말씀 드리고 바로 결정을 했다.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편하게 이어졌다”라고 캐스팅 과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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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방이 극 중에서 가장 많은 호흡을 맞춘 이는 장두수 역의 이재윤. 거의 경찰서 세트 촬영이 대부분이었던 김기방은 분량의 70~80% 정도가 애드리브였다고 고백했다. 워낙 이재윤과 합이 잘 맞다보니 이윤정 PD 역시 더욱 재미있는 장면을 만들기 위해 각자의 성격을 투영하는 방향으로 수정을 하기도 했다고.

이에 대해 김기방은 “작가님에게 죄송한 마음이 있다”고 말하면서도 “감독님도 경찰서 신을 찍을 때는 일을 하러 오는 것이 아니라 잠깐 웃고 충전하는 느낌이라고 하셨다. 그 얘기를 들으면 우리도 힘이 나서 끊임없이 애드리브를 했다. 촬영 중간에 감독님에게 잘하고 있는지를 물었는데 저 때문에 든든하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그 때부터는 다른 거 의심하지 않고 제가 하고자 하는 걸 했다. 배우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카메라 앞에서 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데, 우리 감독님은 그걸 다 하게끔 만들어주셨다”라고 다시 한 번 이윤정 PD의 믿음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 작품으로 이재윤과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 김기방은 이재윤과 연기를 하면서 가장 많이 놀랐다고 밝혔다. 운동을 많이 해서 딱딱한 사람일 줄 알았는데 그 반대였다는 것. 그는 “재윤이가 진짜 유연하더라. 뭘 던져도 잘 받는다. 그 받는 느낌이 푹신하다. 주고 받는 것이 진짜 좋았던 배우다”라고 이재윤을 칭찬했다. 이 덕분인지, 이재윤과 함께 하는 촬영은 늘 빠르고 깔끔하게 진행이 됐었다고.

“애드리브는 한 번도 막힌 적이 없었다. 그래서 스크립터가 힘들어했다. 한 번은 꼼장어 집에서 재윤이랑 둘이 촬영을 하는데, 제가 1번부터 10번까지 대사가 있고, 재윤이도 1번부터 10번까지 대사가 있었는데 1번 뻬고 19개가 바뀌었다. 관상에 대한 대사였는데 그냥 둘 다 쭉 하게 되더라. 그래서 정말 일찍 촬영이 끝났다.”

김기방이 회상하는 ‘하트투하트’의 촬영장은 웃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었다. 소리 지르는 사람 한 명 없이 ‘이렇게 좋아도 되나’ 싶은 의구심마저 드는 현장이었다. 촬영 진행이 원활하다 보니 쉬는 시간도 많았고, 힘들다는 생각 한 번 해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김기방은 “드라마 영화 현장을 가면 모르는 사람들 내지는 잘 안 맞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물론 잘 맞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만나서 만드는 창작이기 때문에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며 “그런데 ‘하트투하트’는 그런 것이 전혀 없었다. 불편함도 힘든 기억도 없다. 정말 좋았던 경험이라 아직도 놓고 싶지 않은 마음이다. 이후 제가 어려울 때 이 작품의 기억이 굉장히 큰 힘이 될 것 같다”라고 ‘하트투하트’가 얼마나 자신에게 좋은 영향을 끼쳤는지를 설명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작품에 대한 걱정도 어렴풋이 생기기도 한다고. 그는 “안 그래도 우리끼리 이 얘기를 했다. 소희에게도 모든 현장이 이렇지 않다는 말을 해줬다. 물론 소희는 정극이 처음이라 힘들었을 수도 있지만, 정말 좋았던 감독님과 촬영 현장이었기 때문에 다른 곳이랑 비교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정말 비현실적인 현장이었다. 지금껏 경험을 어느 정도는 많이 해봤는데도 다음에 무언가를 할 때 이 화목했던 현장이 그리울 것 같다”라고 다시 한 번 ‘하트투하트’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영화 ‘밤의 여왕’에 이어 다시 만난 천정명에 대해서도 김기방은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그는 “정명 형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 작품에서 만났을 때는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원래도 밝은 사람인데 더 밝아졌고 기운도 정말 좋더라. 앞에 나서는 성격이 절대 아닌데 진두지휘를 하려고 하더라”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엄청 났다”라고 설명했다.  

김기방에 따르면 천정명이 연기한 고이석은 원래 시놉시스의 고이석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고 한다. 원 시놉시스의 고이석은 조금 더 차갑고 카사노바 같은 스타일이지만 여기에 천정면의 캐릭터가 입혀지면서 정말 사랑스럽게 바뀌게 되었다고.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천정명의 애정과 노력 덕분에 고이석이 시청자들의 사랑과 호평을 듬뿍 받을 수 있었던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김기방은 홍도 역으로 열연한 최강희에 대해서도 “마지막 촬영이 홍도 집 세트였다. 끝나고 나니 진짜 이상하더라. 강희 누나는 ‘우리 집 같은데, 강제로 집을 빼는 느낌’이라고 하며 울먹거리더라. 단체 사진을 찍는데 뭉클했다”며 “강희 누나가 책과 ‘기방이 때문에 행복했고 좋았다’라고 적힌 손글씨 편지를 선물로 주셨다. 다들 그렇게 정이 많았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는 정작 자신의 분량에 대해서는 전혀 욕심을 부리고 싶지 않다며 말하며 허허 사람 좋은 웃음을 보여줬다. 조연은 주연을 빛나게 해주는 역할이기 때문에 조연으로 인해 주연이 잘 보이면 성공을 한 것이고, 그렇게 작품이 성공을 해야 다 같이 빛날 수 있다는 것. 그는 “경찰서하면 저를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진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만족한다”며 “주연들이 나와 연기를 했을 때 편했고 걱정이 없었다고 말해준다면 좋다. 그런 마음만 있지 분량, 역할에 대한 욕심은 없다”라고 자신의 연기관을 솔직하게 밝혔다.

“일요일에는 항상 경찰서 세트 촬영을 했다. 그 많은 분량이 일요일에 다 이뤄졌는데 합이 정말 잘 맞아서 촬영도 금방 금방 끝이 났다. 좋은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다 만나다 보니 불협화음은 아예 없었다. 1, 2부 편집이 끝나고 감독님에게 ‘커프’ 때랑 비교하면 뭐가 더 재미있느냐고 물었었는데, 감독님은 ‘커프’ 보다 더 재미있다고 하셨다. 그만큼 애정이 많았다. 끝나고 나서는 시청률이 30% 나올 줄 알았다며 안 본 사람이 손해라고 하시더라. 전체 배우, 스태프들이 다 맞다고 얘기했다. 그만큼 분위기가 좋았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니들끼리 좋았다’고 할 수도 있는데 우리는 그렇지 않았다. 우리는 스스로 치유를 받았다. 정말 16부작은 너무 짧다. 100부작이었으면 좋겠다. 이런 현장은 다신 없을 것 같다. 만약 ‘하트투하트’ 시즌2를 한다면 꼭 출연을 하고 싶다.”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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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16 01:26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uko 于 2015-3-16 01:32 编辑
eko 发表于 2015-3-16 01:22
哇哇, uko親, 太愛您了. ..............給多些2錫心心你❤️❤️❤ᥧ ...

eko
剛剛翻譯的那篇金基方演員的訪問啊~
一時興起,以為很簡單,因為我略略看過沒啥特別要查的生字,句子結構也不難。
沒想到花了將近兩個小時  ><
登愣~
所以該做的事情都沒做  
完全地陷入HTH的風暴中

哈哈哈哈哈哈

所以第二篇金演員採訪要排在小千雜誌訪問之後喔~
小千那篇雜誌訪問好像也講了不少HTH的事情
但!是!我還沒開始看~不曉得難易程度就是了~

請大家下周末準時收看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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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o
uko, 不要緊...實在太辛苦的事! 總之最佳時候最佳狀態才給我們因念HTH的安慰獎啦! 更想等車高方問大獎....(作點虫虫狀)  发表于 2015-3-1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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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16 14:13 | 显示全部楼层
HTH當日開鏡儀式, 這圖珍貴, 傳媒報導引用不多.

新聞資料
'하트 투 하트' 최강희-천정명-안소희, 훈훈한 고사 현장 공개
2014-12-16 sta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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帅毙了,wuli高二锡!!!❤❤❤❤❤❤  发表于 2015-3-1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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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16 21:52 | 显示全部楼层
世界上最幸福的事,就是我和你,毫无惧怕的面对这个世界的哭与笑,穿过人群,穿过一切悲伤与疼痛,手牵着手甜蜜的走在大街上……这部剧真的很暖心的小品,TVN总是走温情小品的路线啊。最后每一对都走在了一起,没有谁是孤单的,没有谁是被落下的,看完KMHM之后的温暖之作真的很感谢。

期待有一个人,能带我走出这伤痛,牵着我的手,快乐走在阳光的大街上,让我不再是大街上的陌生人。

千DD下次见。于狐狸啊你干啥呢之后的再次遇见。
我们只是不遇.Saw my angel.安安静静的欢喜.单纯炽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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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17 03:40 | 显示全部楼层
重看中,先跳到第四集,所有角色都出現了。覺得這集很精彩,也可看出二錫很早就開始遷就紅桃,也對她有私心;
妙的是倆對肢體接觸並不覺得奇怪,反而很自然。
PS.小千記憶有問題,他在強敵裡有床戲,嗯,程度跟HTH差不多,強敵裡還有安管家,但沒對手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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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17 17:18 | 显示全部楼层
puzzletea 发表于 2015-3-17 08:06
是2013年中, 電影"夜之女王"時期左右, 為stylechosun "Modern Boy"拍攝的畫報, 記得在他個人推特上有寫到 ...

感謝puzzletea親圖片說明
不明小千提的"韓式風格"是指??
從HTH才認真認識千演員, 翻看過去畫報, 不同風格都有不同魅力的觀賞值.
難怪眾人評論說, "~~小千小牛眼, 很吸引人... ~~千演員酷LOOK百年不遇..."  

news update
2015-3-16 starnews
천정명, 대상포진 호전.."일상 생활 가능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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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정명이 건강을 회복하고 밀린 일정을 소화한다.

16일 천정명 소속사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천정명이 대상포진 진단을 받은 후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다고 밝혔다.

천정명은 지난 9일 대상포진 진단을 받고 휴식을 취하며 통원치료를 받았다. 당시 소속사는 "쉬지 않고 스케줄을 소화하다보니 몸에 무리가 온 것 같다"며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통원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정명은 휴식과 병원 치료를 받으며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다. 천정명 측은 "아직 완쾌가 된 것은 아니지만 충분한 휴식과 치료로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17일부터는 인터뷰 등 미룬 일정을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천정명은 지난 7일 종영한 '하트투하트'에서 안하무인의 정신과의사 고이석 역을 맡아 최강희와 로맨스를 선보였다.
===
心焦啊, 小明哥病情受控制了沒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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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17 17:21 | 显示全部楼层
HTH粉絲各種才華, 創意啊
cr: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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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17 18:00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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拖著手來, 最後分手而去
cr: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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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得千明哥在某個訪問裡提過, 金宣兒曾給過入役看法, 原來倆結緣很早啊, 有合作過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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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個是十年沒變的小牛眼帥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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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4年前也才21歲,跟現在也沒差多少。同問合作甚麼?  发表于 2015-3-1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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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17 21:35 | 显示全部楼层
劇本本子有直有橫
圖主是制作團隊之一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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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투하트 #대본_너무 보고 싶어. 궁금했던 회차만 구해봤는데... 상당히 놀라운 사실은....갠적으로 홍도와 이석의 애드립이 상당 부분 있을꺼란 내 예상과 달리 홍도와 이석은 진짜 대본대로 몹시도 충실히 연기했단거...ㅎㅎ 애드립을 찾기 더 힘들다는거 ㅎㅎ 절절하던 14,15화도 영상과 대본이 너무 똑같았다. ㄷㄷㄷ #최강희#차홍도#천정명 #고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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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17 21:59 | 显示全部楼层
前几天补完HTH,结尾很满意啊,编剧不错

这戏真是今年开年追的剧里最喜欢的一部了

小千和崔姐姐的CP感真好,2个演员演技好自然,2锡和红桃多萌的一对儿呀

才16集感觉不够看呢,配乐OST也很棒,挺精致的一部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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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o
+1 HTH是 "精致的一部戏"  发表于 2015-3-1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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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18 00:28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uko 于 2015-3-18 00:38 编辑
eko 发表于 2015-3-17 17:18
感謝puzzletea親圖片說明
不明小千提的"韓式風格"是指??
從HTH才認真認識千演員, 翻看過去畫報 ...

標題是 帶狀皰疹好轉,不會影響日常生活的程度。
內文我簡單摘如下:
千正明3月9日被診斷出來帶狀皰疹,被強制在家休養,定期至醫院回診。雖然尚未痊癒,但目前狀況好轉許多,所以17日起開始消化一些被延後的採訪行程。

然後裡面有提到他得帶狀皰疹的原因是:一直都沒有休息,太過勉強勞累的消化行程(工作一直很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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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o
演員付出真是殺時間搵命拚的工作. 正式休息不夠十天, 又要活動了. 很掛念明亮小牛眼晴, 希望小千快快強壯回來. ㅠ ㅠ  发表于 2015-3-1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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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18 01:16 | 显示全部楼层
eko 发表于 2015-3-17 21:35
劇本本子有直有橫
圖主是制作團隊之一員?   

這一個發圖者無法確定是否為劇組人員
因為他寫著:好想看劇本,在要了有興趣想知道集數的劇本來看以後,令他驚訝的是男女主角的即興台詞沒有想像中的多,而且14、15兩集裡面,兩個演員都還非常忠實地按照劇本演出。反而讓找兩人即興台詞的事情變得很辛苦!

哇 所以這兩位演員超專業的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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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18 11:40 | 显示全部楼层
cr: CJ E&M
YOUTUBE

[中字] 2015-1-7 Heart to Heart 制作發佈會
崔江姬演員 / 李允貞導演 片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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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18 13:48 | 显示全部楼层
貼吧劇迷留意到千千沒腋毛上鏡 濾鏡還留意到  
我才明白為麼車高這個有熱度床戲一點沒違和感
除了演出色, 原來監導님的唯美可是原因之一啊
05 [tvN] .[00_10_15][20150318-133317-0].JPG

小屏幕前, 也方便演員與對手演出
如果這是男士美容新潮流也不錯
畢竟拍戲有貼身演出時, 鏡頭及對手給予方便
千千小小犧牲, 拍電影時要長回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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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o
生活來說, 男女一樣這個美容不錯, 演員以作品來說, 不影響劇情的話也是很好....禮貌. ^^  发表于 2015-3-19 00:13
妳我也無意間看到這一個,可是妳有看到下面的回覆嗎?真是昏倒。  发表于 2015-3-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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