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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不言遲.

【2008KBS】【你是我的命運】【允兒, 朴載正, 李智勳, 李必模】178集中字已发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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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9-5 10:47 | 显示全部楼层
我想知道的是到底世碧有没有去到俄罗斯呀,不是以这个娜英的前男友出场转移观众的视线吧?让大家都忘了有这样一件事?可怜的我们的太峰同学,老是这么郁闷老是这样我们可爱的悠丽怎么征服你的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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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9-5 10:49 | 显示全部楼层
這樣亂灑狗血的劇情,收視率還會升...怪怪~~
看現在看幾乎都是跳著看,
了解一下在播什麼就好了....

演到現在,浩世的演技還是爛...會不會太誇張了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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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9-5 10:52 | 显示全部楼层

命运87集截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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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9-5 10:54 | 显示全部楼层

命运 68集中字在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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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9-5 11:03 | 显示全部楼层

08-09-05 韩文新闻一则 from:newsen

from:newsen

‘너는 내 운명’ 나영 사고 비밀 엿들은 연실, 새벽 최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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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미혜 기자]
새벽(소녀시대 윤아 분)이 나영(김효서 분)을 죽게 한 교통사고와 관련됐다는 사실을 연실(김혜숙 분)이 알아버렸다.

4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 87회에서 태풍(이지훈 분)에게서 새벽이 나영이가 교통사고를 당할 때 지나가던 행인이었다는 사실을 듣게 된 태영(이필모 분)은 더 이상 새벽에게 한없이 친절하고 다정한 큰 오빠가 아니었다.

새벽이 나영의 교통사고 원인을 제공했다는 사실을 혼자 알기 버거웠던 태풍은 괴로워하다 결국 태영에게 털어놓고 만다. 사실을 알게 된 태영은 “지금 말이 되냐? 그게 어떻게 그렇게 돼”라며 믿을 수 없다는 모습을 보이다가 “그 말 진짜 사실이야? 내가 경찰서 가서 확인한다”며 태풍을 윽박질렀다.

다음 날 새벽을 대하는 태영의 모습인 이전과는 180도 달라져 있었다. 비가 올 것 같은 날씨에 출근길에 우산을 챙겨가려는 새벽에게 태영은 우산을 빼앗더니 “너 지금 이거 왜 만지는 거야?”라고 물으며 “누구 맘대로 나영이 물건에 손을 대고, 니 맘대로 휘젓고 다니는 거야?”라며 새벽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어 새벽 편을 드는 아버지 대진(장용)에게 태영이 비밀을 털어놓으려고 하자 태풍이 다급하게 방에서 뛰어나와 태영을 끌고 나갔다.

태풍은 경찰서에 가서 사실 여부를 확인하자는 태영에게 “우리 경찰서 가지 말자. 새벽이 이미 우리 동생이야”라며 말렸고, 태영은 “동생? 세상에 자기 피붙이 죽게 한 애 동생 삼는 그런 멍청한 애가 어디 있어?”라고 큰소리를 냈다. 이에 태풍은 “새벽이 잘못만은 아니야 고의가 아니었다니까. 걘 자기가 그런 것도 모르고 있어”라고 달랬다.

하지만 태영은 “난 그게 더 화가 나. 우리 나영인 피어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허무하게 갔는데…”라며 “우리 나영이 죽게 한 새벽인 눈 이식 받고 그것도 모자라 우리 가족 되서 나영이 몫까지 사랑 받고 살고”라며 울분을 토했다. 한편 태풍과 태영의 다툼을 연실이 목격하고 말았다. 새벽의 비밀을 연실이 폭로할 것이 예상되며 앞으로 새벽이 더욱 고난한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을 암시했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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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9-5 11:04 | 显示全部楼层
秀彬還不死心嗎?
糾纏這麼久了
男人的心都不在妳身上了
有必要要他怨恨起妳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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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9-5 11:11 | 显示全部楼层
我也很不明白秀彬
如果你说秀彬是一个既无外貌也无实力的人
这样纠缠我还能理解
但是秀彬可以说是才貌双全的人
居然做出这样不理智的行为让我很是佩服编剧
她之前甩前任男友的时候多么潇洒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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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9-5 20:58 | 显示全部楼层

第89集文字预告

看到了浩世和世碧的人们像秀彬想的一样说起闲话来,浩世将计就计把解除婚约进行到底,对亲戚和家人都说了出来。悠丽着迷于拍广告想泰枫成为自己的经纪人。风琴很用心的照顾根本肚子里没有孩子的晓英。艳实为了揭开车祸当时的事实而忙活着,世碧也感觉到有不祥的事情要发生......


转自:笨笨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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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9-5 22:22 | 显示全部楼层
受不了那个世浩的妈,那么专制,动不动就说你怎么可以跟妈这样说话,好像多委屈似的,真是火大, 反而秀彬妈就有骨气的多.世浩妈和秀彬就自己那边演戏,自以为是.世浩好可怜啊
        还有泰丰不会跟世浩的妹妹吧,不要拉,专心当你的男二号就好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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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9-5 23:31 | 显示全部楼层
请问朴敏智在里面饰演什么角色?戏份多吗?跟哪个的关系密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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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9-6 17:26 | 显示全部楼层
老实说看到第77集的时候有点开始不耐烦了
因为编剧总是希望能为一件事拖更久的时间去讲述
让他们的每一步都走的异常艰辛
我理解编剧的心情
可是希望编剧也能够有些新想法
让他们虽然艰辛的路程
走得别样一点
至少不只是家庭的反对这一个点
也让他们发现彼此的不适应
克服这种差距
然后相爱啊
天使爱自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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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9-6 18:05 | 显示全部楼层
不如早点叫他们结婚。多拍些婚后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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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9-6 21:28 | 显示全部楼层
编剧太弱了,好多眼熟的情节,但是老一辈演员还是不错的。这个编剧很懒惰,我就是这个感觉,76、77、78是快进看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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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9-6 22:19 | 显示全部楼层

08-09-06 韩文新闻两则

from:mtstarnews

'너는 내운명',시청자 반발에 '너는 내왕따'서 벗어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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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 설정으로 시청자의 질타를 받고 있는 KBS 1TV 일일드라마 '너는 내운명'이 조심스럽게 방향 전환을 모색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5일 방영된 '너는 내운명'에는 새벽(윤아)이 나영(김효서)를 교통사고로 몰아넣은 장본인인지를 놓고 갈등이 본격화되는 장면이 방영됐다.

나영의 친오빠인 태영(이필모)이 경찰에 당시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태풍(이지훈)이 이를 말리는 장면이 전파를 탄 것이다. 앞서 '너는 내운명'에서는 태풍이 나영을 죽게 만든 새벽이 나영의 각막을 이식받은 데다 나영의 동생으로 입양됐다는 내용이 방영됐다.

이를 놓고 시청자들은 게시판에 "연장을 위한 억지 설정이다" "갈등을 억지로 만들어내려 한다"며 항의를 글을 쏟아냈다. 일부 시청자는 "'너는 내운명'이 아니라 '너는 내왕따'"라며 질타하기도 했다.

이를 의식한 탓인지 '너는 내운명'은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내보내기 시작했다.

당초 이런 사실을 알게된 태풍이 새벽에 퉁명스럽게 대하다가 다시 태영에게 "앞을 못보는 사람이 어떻게 사건의 원인이 될 수 있냐"고 반발하는 것으로 캐릭터가 변경됐으며, 경찰에서도 "도의적 책임은 있으나 법적인 책임은 없다"고 말하는 장면이 방영된 것이다.

이는 시청자들이 게시판에 항의한 내용이기도 하다.

과연 '너는 내운명'이 시청자의 항의를 본격적으로 받아들여 드라마의 억지 설정을 변경할 지 기대된다.


[관련기사]
☞ 사극에 일일극까지..'너는 내운명' 日 수출
☞ KBS '너는 내운명' 연장, 2009년까지 갈까?
☞ '너는 내운명', 호세 파혼선언으로 새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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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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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운명’ 수빈 음모에 새벽-호세 포옹하다 들통 화들짝 “딱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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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미혜 기자]
새벽(소녀시대 윤아 분)과 호세(박재정 분)가 포옹을 하고 있다 회사 사람들에게 딱 걸렸다.

5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 88회에서 호세와 파혼을 하기로 결심한 수빈(공현주 분)은 손을 씻다 손가락에 끼워진 호세 엄마 민정(양금석 분)이 준 반지를 보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이어 수빈은 “이것도 돌려줘야지. 하지만 절대로 그냥은 못 돌려줘”라며 호세와 새벽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웠다.

수빈은 새벽 책상 위에 “내가 그랬지? 절대 내 눈에만 눈물 흘릴 수 없다고”라고 이를 갈며 직접 쓴 포스트 잇과 반지를 올려놨다. 뒤늦게 자리로 돌아온 새벽이 본 포스트 잇에는 ‘이제 이 반지의 주인은 새벽씨입니다.–강호세’라고 적혀있었다. 수빈에게 미안한 마음에 호세와 관계를 시작하기 두려워하는 새벽에게 복수하기 위한 수빈의 계략이었던 것.

반지를 본 새벽은 “말도 안돼. 이건 아니야. 이럴 수 없어”라며 호세 방으로 뛰어간다. 이걸 지켜보던 수빈은 지나가던 ‘로하스’ 디자인팀 식구인 장대리와 동수씨를 불러 호세가 자료를 꼭 보고 싶다고 찾았다고 거짓말했다. 모든 일이 수빈의 계획대로 척척 맞아 들어가는 상황.

호세 방으로 쳐들어간 새벽은 “팀장님! 제가 아니라고 했잖아요. 싫다고 그랬잖아요”라며 화를 냈고, 호세는 “무슨 일이에요? 혹시 수빈씨가?”라며 새벽을 걱정했다. 이에 새벽은 반지를 보여주며 따졌지만 오히려 호세는 “이 반지를 왜 새벽씨가 가지고 있어요?”라고 의아한 기색을 보였고, 두 사람은 수빈이 꾸민 짓임을 알아차렸다.

이에 호세는 “차라리 잘 된 일이네요. 이 쪽지에 적힌 게 바로 제 마음이에요”라며 “그렇게 해요’ 이거 새벽씨 꺼 맞아요”라고 반지를 새벽에게 건넸다. 새벽은 “말도 안돼요”라고 돌아섰지만 호세는 새벽을 꼭 안고 “이제 도망치지 말아요. 내가 새벽씨 사랑한다구요”라며 “사랑합니다. 내가 지켜줄 꺼예요. 날 믿고 따라와요”라고 진심을 표현했다. 하지만 이 순간 디자인팀 직원이 호세가 찾았다는 자료를 건네주러 왔다 그 광경을 목격하고 말았다.

한편 나영(김효서 분)의 죽음과 새벽이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연실(김혜숙 분)이 알게 되고, 태영(강필모 분)이 사고와 관련된 사실을 부모님께 털어놔야겠다고 결심함에 따라 앞으로 새벽에게 회사에서는 물론 집에서까지 시련이 닥칠 것임을 예고했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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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9-7 22:57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apple-leung 于 2008-9-5 23:31 发表
请问朴敏智在里面饰演什么角色?戏份多吗?跟哪个的关系密切?


她演小英高中時生下的女兒
之前戲份比較多,她那時喜歡太勇,後來才知道太勇喜歡自己的媽媽
現在戲份不算多,大部分都是跟小英媽媽一起,或是跟小英見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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