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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资料】2011《最终兵器:弓》(朴海日、柳承龙、文彩元)中字已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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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6 10:12 | 显示全部楼层
官网 柳承龙 人物介绍

대륙이 낳은 명궁 쥬신타‖ 류승룡

[출처] 대륙이 낳은 명궁 쥬신타‖ 류승룡|작성자 2011hoot

대륙이 낳은 명궁

'쥬신타'

“이것이 바로 너와 나의 운명이다.”


[출처] 대륙이 낳은 명궁 쥬신타‖ 류승룡|작성자 2011h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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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신타]

청나라 왕자 도르곤의 신임을 받는 충신이자, 자신의 부하들을 형제처럼 아끼는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의 수장이다. 동시에 신체를 절단시킬 수 있을 정도의 엄청난 위력을 지닌 육량시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명궁으로, 남이의 활 솜씨를 단박에 알아본다. 자신이 아끼는 부하들을 차례로 잃고 결국 도르곤 마저 남이의 활에 위협을 받게 되자 매섭게 남이의 뒤를 쫓는다.  

[cast]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활약하며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류승룡. 2004년 <아는 여자>로 영화계에 첫 발을 내딛은 그는 연극 무대에서 다년간 활약하며 만만치 않은 연기 내공을 쌓아온 실력자다. 드라마에서 동성애자 역을 소화하며 성 정체성까지 의심받을 정도로 무결점 연기를 선보이는 그는 어떤 작품, 어떤 캐릭터를 만나든 항상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종병기 활>에서는 변발까지 감행한 외적 변화는 물론, 산과 들을 넘나들며 펼치는 활 액션과 지금은 사라진 만주어까지 구사하며 다시 한 번 관객들의 상상을 뛰어 넘는 ‘또 다른 류승룡’을 선보인다.

[Filmography]
- Movie -

아이들(2011), 지구대표 롤링 스타즈(2011), 평양성(2011)

퀴즈왕(2010), 베스트셀러(2010), 된장(2010),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2010)

불신지옥(2009), 굿모닝 프레지던트(2009), 시크릿(2009), 7급 공무원(2009)

내 사랑(2007), 열한번째 엄마(2007), 황진이(2007), 천년학(2007)

거룩한 계보(2006), 열혈남아(2006)

박수칠 때 떠나라(2005)

아는 여자(2004)

- Drama -

개인의 취향(2010)

아이리스(2009)

바람의 화원(2008)

별순검(2007)
[출처] 대륙이 낳은 명궁 쥬신타‖ 류승룡|작성자 2011hoot

[ 本帖最后由 bonlife 于 2011-7-6 10:1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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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6 10:18 | 显示全部楼层
官網 文彩元 人物介紹

남이의 마지막 혈육 자인∥ 문채원

[출처] 남이의 마지막 혈육 자인∥ 문채원|작성자 2011hoot

남이의 마지막 혈육

'자인'

“오라버니, 같이 가자. 같이 가야지.”


[출처] 남이의 마지막 혈육 자인∥ 문채원|작성자 2011h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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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

세상에 남겨진 남이의 유일한 혈육. 세월이 흘러 평양에서 제일가는 미인으로 자라난다. 마음 한 구석으로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살아가는 남이를 원망하며 서군과 혼인하지만, 갑작스런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의 습격을 받고 포로로 끌려간다. 하지만 현명함과 무예 실력, 여인답지 않은 강단 있는 성격을 발휘해 적장 앞에서도 절대 평정심을 잃지 않는다.

[cast]

단아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무기로 2011년 가장 크게 성장한 여배우로 꼽히는 문채원. 2008년 [바람의 화원]의 기생 정향 역으로 제 1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드라마방송부문 신인탤런트상과 SBS 연기대상 뉴 스타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찬란한 유산], [괜찮아 아빠 딸]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자신의 길을 가고 있다.

[Filmography]
- Movie -

울학교 이티(2008)

- Drama -

괜찮아 아빠 딸(2010), 로드 넘버 원(2010)

아가씨를 부탁해(2009), 찬란한 유산(2009)

바람의 화원(2008)

달려라 고등어(2007)

[출처] 남이의 마지막 혈육 자인∥ 문채원|작성자 2011h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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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6 10:21 | 显示全部楼层
官網 金武烈人物介紹

자인의 정혼자 서군∥ 김무열

[출처] 자인의 정혼자 서군∥ 김무열|작성자 2011hoot

자인의 정혼자

'서군'

“자인 낭자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자인의 정혼자 서군∥ 김무열|작성자 2011h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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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군]

남이와 자인을 길러준 김무선의 아들. 어릴 적 금군의 공격을 피해 도망쳐 온 자인에게 첫 눈에 반하고, 13년 뒤 어렵사리 혼인을 한다. 하지만 혼례를 올리던 중 갑작스런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의 습격으로 부모를 잃고, 신부마저 빼앗긴 채 머나먼 청나라로 끌려간다.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자인을 지키겠다는 남이와의 약속을 이루기 위해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한다.

[cast]

[광화문 연가], [아가씨와 건달들], [쓰릴 미], [삼총사], [스프링어웨크닝] 등 걸출한 작품을 통해 실력을 쌓아온 배우. 2007년 제 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신인상을, 2009년에는 제 15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뮤지컬 무대에서는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스타배우로 꼽힌다. 자인의 정혼자 서군 역을 맡아 몸을 던지는 액션은 물론, 하루 아침에 부모와 신부 모두를 잃고 신부 자인을 되찾기 위해 다시 일어나는 극적인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Filmography]
- Movie -

로맨틱 헤븐(2011)

김종욱 찾기(2010), 인류멸망보고서(2010)

결혼식 후에(2009), 작전(2009)

- Drama -

아내가 돌아왔다(2009)

일지매(2008)

별순검(2007)
[출처] 자인의 정혼자 서군∥ 김무열|작성자 2011h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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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6 17:15 | 显示全部楼层
FR:http://media.daum.net/press/view ... 4805&p=newswire
中译 新闻

翻译仅供参考

翻译:josan 053 @ Moons World

《最终兵器弓》拍板决定于南韩4大城巿宣传造势

大韩民国首部以弓箭对决的动作片《最终兵器弓》8月初将由导演金韩民与
主角朴海日、柳承龙、文彩元、金武烈领衔上映,
日前传出预计将破例提前宣传电影。
7/15于釜山、7/16于大邱与大田,最后是7/20于首尔
《最终兵器弓》的各地宣传造势将在最后一天到达首尔时
首度公开电影《最终兵器弓》的特别制作花絮。

南韩电影的动作片的基准改变了!

《最终兵器弓》特别制作大公开


总制作费高达90亿、高科技又兼顾视觉效果的电影
加上戏剧界演技派演员们于剧中奋力拚战
对于这部电影的期待感大大增加。
演员们在电影《最终兵器弓》中神乎其技的射箭技法与演技
制作的预告影片一公开,立即成为搜寻网站的首位检索语内容
来势汹汹、气焰非凡的电影《最终兵器弓》预计在公开制作秘辛之后
再度成为民众的热门话题。
尤其是这次影片预计将公开朝鲜神箭手(朴海日)
和令人胆寒的弓箭手一起追击的邱信达(柳承龙)将完完整整向外界公开。
南仁使出无人能预测弓箭方向的”曲射”以及
利用”子襟肉”(?)拥有不容忽视的杀伤力来攻击邱信达与清军阵营
另一方面,邱信达阵营也使用远程高速、引以为傲的破坏力的”肉量时”与南仁对恃的画面。



浓缩影片播完后,全体演员朴海日、柳承龙、文彩元、金武烈
在舞台上与观众互动进行迷你对谈
各地造势活动行程一公开之后,将招募一支”最精锐弓箭军团”于各地选拔
于电影试映时招待他们享受VIP观赏活动并且有机会参加电影的公开宣传行程。
想加入者请至最精锐弓箭军团的官网 www.2011hoot.co.kr 
或者 http://blog.naver.com/2011hoot

造势时/地


出席者:导演金韩民与主角朴海日、柳承龙、文彩元、金武烈

7月15日(金)午后7时30分釜山(プサン)ロッテシネマ センタムシティ
7月16日(土)午后2时大邱(テグ)ロッテシネマ东城路(トンソンノ)
7月16日(土)午后7时大田(テジョン)ロッテシネマ大田(テジョン)
7月20日(水)午后7时30分ソウル ロッテシネマ建大入口(コンデイプク)

地点

7月15日(周五)下午7点30分,釜山乐天cinema centum city

7月16日(周六)下午2时在大邱乐天cinema东城路

7月16日(周六)下午7点대전 롯데시네마大田乐天cinema대전大田

7月20日(周三)下午7时30分,在首尔乐天影院建大入口

与会者:金韩民导演、朴海日、柳承龙、文彩元、金武烈

++++++++++++++++++++++++++++++++++++++++++++++++++++++++++++++

ps: 据说参加这活动 需要 参加官网任务..官网任务 不知道是什么..

要通过官网任务 提出申请 才可以 参加..

[ 本帖最后由 bonlife 于 2011-7-6 17:1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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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7 07:59 | 显示全部楼层
http://www.unionpress.co.kr/news ... amp;thread=03r01r04

'최종병기 활' 충무로 명콤비의 탄생! 김한민 감독, 박해일 뜨거운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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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프레스=홍은미 객원기자] 지난 2007년 <극락도 살인사건>으로 평단과 관객을 동시에 사로 잡았던 김한민 감독과 박해일이 영화 <최종병기 활>로 다시 만났다.

대한민국 최초로 활 액션을 스크린에 구현해내겠다는 의지와 신념으로 뭉친 김한민 감독과 박해일, 한층 탄탄해진 스토리와 한층 진화된 액션으로 올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2007년 김한민 감독과 박해일은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으로 흥행과 비평,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며 제 28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과 각본상, 제 27회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주목할 예술상을 휩쓰는 등 인상 깊은 찰떡 호흡을 보여주었다. <극락도 살인사건>은 스릴러의 불모지였던 한국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단비 같은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오래 전부터 역사적 고난 속, 한민족 특유의 불굴의 정신이 담긴 시대물을 만들고 싶던 김한민 감독은 <최종병기 활>을 준비하며 시나리오 작업 단계에서부터 활 한 자루로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에 맞서는 신궁 남이 역에 박해일을 점 찍었다.

뛰어난 신궁이지만 역적의 자식이라는 피할 수 없는 신분 때문에 숨어 살아오다 단 하나뿐인 누이를 구하기 위해 전쟁의 한 복판에 뛰어들게 되는 남이의 드라마틱한 캐릭터와 배우 박해일이 갖고 있는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매치 되었기 때문이다. 김한민 감독의 직감은 틀리지 않았다.

박해일은 인물의 감정을 100% 담아내는 표정연기와 강렬한 눈빛에 지난 여름부터 훈련해온 승마와 궁술 실력을 더해 완벽하게 남이로 다시 태어났다.

<최종병기 활>이 돋보이는 또 다른 이유는 김한민 감독과 박해일이 처음 도전하는 액션 사극이라는 점이다. 탁월한 연출력으로 스릴러 장르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한 김한민 감독은 사극이되 현대극을 뛰어넘는 스릴과 속도감 있는 액션을 원했고,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박해일은 김한민 감독의 까다로운 요구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최종병기 활>은 조선시대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이지만, 극을 이끌어가는 속도와 심리전은 현대 전쟁영화를 방불케 할 정도로 빠르고 치밀해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활 액션과 전국을 로케하며 담은 조선의 아름다운 풍경들은 그간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던 <최종병기 활>만의 볼거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에게 소중한 누이를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이 활 한 자루로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거대한 활의 전쟁을 시작하는 영화. 탁월한 연출력을 자랑하는 김한민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박해일의 재회로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최종병기 활>은 오는 8월, 극장가를 장악할 예정이다.

+++++++++++++++++++++++++++++++++++++++++++++++++++++++++++++++++++++++++++++++++++++++

机翻  标题:  "最终武器:弓" 忠武路名搭档的诞生 ,金韩民 导演 和朴海日 热烈 的重逢

[ 本帖最后由 bonlife 于 2011-7-7 08:0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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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7 19:51 | 显示全部楼层
跑去翻新闻..翻到 这张剧照.. 虽然 前面已经有了..但这张 比较大.. 放这了..

FR: http://www.topstarnews.net/n_new ... _93220&ds_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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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bonlife 于 2011-7-7 19:5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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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0 23:16 | 显示全部楼层
<出发, 视频旅游> 节目.. 介绍 <最终 兵器:弓> 的影片

FR:文彩元 DC

http://youtu.be/sWYoIitHaVQ

土豆

FR: Moons World



[ 本帖最后由 bonlife 于 2011-7-11 00:1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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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1 09:43 | 显示全部楼层
官網今日的影片

FR: 弓 官網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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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1 09:52 | 显示全部楼层
http://www.ytn.co.kr/_pn/0109_201107111015199687

'최종병기 활'...박해일·류승룡의 액션 투혼!

2011년 여름 개봉을 앞둔 영화 '최종병기 활'이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완성하기 위해 피나는 훈련을 해온 배우들의 열정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조선 최고의 신궁 '남이' 역을 맡은 박해일은 인터뷰를 통해 "배우의 뜨거운 열기로 만든 영화"라고 평했고, 청나라의 명장 '쥬신타' 역을 류승룡은 "한국 영화의 한 획을 그을 작품이 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두 배우 모두 강도 높은 훈련 끝에 활과 승마를 전문가들도 놀랄 정도의 수준으로 소화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킵니다.

영화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에게 소중한 누이를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이 활 한자루로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거대한 활의 전쟁을 시작하는 작품입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Copyrights ⓒ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那個 上面 弓官網 影片 如果 看不到,這網址也可以看。。 應該是 一樣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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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1 21:58 | 显示全部楼层
http://sports.chosun.com/news/nt ... ervicedate=20110711

박해일-류승룡-문채원, 다채로운 '활 액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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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의 명궁 '남이' 역의 박해일. 사진제공=딜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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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이 '육량시'를 쏘는 모습. 사진제공=딜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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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점 주연배우 문채원도 활을 잡았다. 사진제공=딜라이드

박해일 류승룡 문채원이 모두 활을 잡았다.

한국 최초로 '활'을 소재로 삼은 액션영화 '최종병기 활'이 박해일과 류승룡의 땀과 열정이 녹아있는 '액션투혼 영상'을 공개했다.

박해일은 촬영 6개월 전부터 궁술 연습을 하며 영화에 몰두했다. 또 리얼한 추격장면을 위해 얼음장 같은 계곡물에 뛰어들고, 맨 몸으로 바닥을 뒹구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보였다. 류승룡은 보통 활보다 3배 이상 크고 화살촉 무게만 여섯 량에 달하는 '육량시'를 자유자재로 사용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했다. 류승룡의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본능이 가장 빛을 발한 것은 실제 절벽에서 진행된 와이어 촬영. 11m 높이에서 와이어 하나에 의지해 절벽을 뛰어 넘어야 했던 류승룡은 낙석 때문에 찰과상을 입는 고통도 견뎠다.

활만큼이나 두 배우를 매료시킨 것은 승마였다. 말을 타며 활을 쏴야 했던 배우들은 활 연습 못지 않은 강도로 승마 훈련에 몰두했고, 그 결과 활과 승마 모두 전문가들도 놀랄 정도의 수준으로 소화했다. 하지만 여기에도 낙마라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박해일은 두 번이나 크게 낙마했고, 류승룡은 추운 날씨 때문에 말 위에서 손이 얼어 아찔한 사고를 당할 뻔 하기도 했다고. 하지만 두 배우는 프로다운 자세로 오히려 스태프들을 격려하며 다이내믹한 추격 장면을 완성했다. '최종병기 활'은 국내에서 촬영한 영화 사상 가장 많은 말이 동원된 영화다. 한 회에 최다 80필, 총 400필의 말과 호흡을 맞춰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만들어냈다.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에게 소중한 누이를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이 활 한 자루로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거대한 활의 전쟁을 시작한다는 내용. 8월 개봉된다.

이예은 기자 yeeune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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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文翻譯 josan053 @ Moons World

翻譯 僅供參考..^ ^

標題: 朴海日、柳承龍、文彩元 公開《最終武器弓》(不凡的)射箭身手

朝鮮神射手  朴海日飾

柳承龍手持"六兩矢"的射箭英姿
(柳承龍手拿的弓箭有名字的,想來想去,應該是叫這個吧, 如有錯誤請糾正啊~)

萬綠叢中一點紅的女主角文彩元也不讓鬚眉拉弓射箭


朴海日、柳承龍、文彩元 人人皆練就一身射箭本領。

南韓首度以弓箭為題材的動作古裝電影《最終兵器弓》
劇中朴海日與柳承龍流著汗水與本著對電影的熱情融合而成的對陣鬥魂畫面大公開。


開拍6個月前朴海日即開始練習射箭、投入電影的情緒中。
甚至在沒有保暖措施的情況下縱身躍入有如冰塊的溪谷水之中,
只為了拍出最真實的追擊畫面,足見他對這部電影的熱情與持著。

柳承龍為了能在攝影機前能自由駕馭比一般弓箭大上3倍、
重量重達6兩的大型弓"六兩矢",開拍前藉由激烈運動來鍛鍊肌肉。
最能代表柳承龍對動作片持著的魅力是
片中他為了走壁飛崖穿越實際斷崖峭壁
僅靠著一條鋼絲在11公尺高的高處拍攝並且忍受著因落石掉落而擦傷的痛楚。


除了弓箭較量之外,2位男主角在騎馬時帥到不行。
為了能邊騎馬邊射箭,他們不只練習射箭,騎射訓練也是下足苦工。
最後他們消化了讓所有射箭、騎馬教練們驚訝的訓練量並且展現水準之上的結果。
不過,觀眾看不到電影螢幕背後有許多不為人知的危險,
比如說落馬,朴海日2次摔下馬,
柳承龍則因為天氣太過寒冷,手被意外凍傷。
這兩位演員展現有如職業級的身手進而鼓舞了工作人員進而完成了聲勢浩大的追擊場面。
《最終兵器弓》是南韓電影史上動員馬匹數量創歷史記錄的電影。
一次最多80匹、總共動員400匹馬與演員一同拍攝的畫面更是前所未見。


《最終兵器弓》描述朝鮮神射手因為最疼愛的妹妹被清朝精銳部隊綁架
僅帶著帶著一袋箭矢,單槍匹馬攻進十萬大軍的的心臟,展開一場弓與弓的對決。
8月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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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107120077

<最終兵器:弓> 大谷慶彥專訪

오타니 료헤이 “‘최종병기 활’, 힘들었지만 따뜻했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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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황미현 인턴기자] 지난 2004년 한 도넛 광고로 얼굴을 알린 일본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오는 8월 개봉하는 영화 ‘최종병기 활’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오타니 료헤이는 그간 국내에서 광고와 드라마에 얼굴을 비추며 잘생긴 외모로 여심을 흔들었다.

지난 8일 만난 오타니 료헤이는 유창한 한국말로 밝게 인사를 건네며,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최종병기 활’에 대해 설레는 표정과 진지한 자세로 영화 소개에 나섰다.

“‘최종병기 활’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액션 영화다. 나는 청나라 우두머리인 류승룡 선배의 오른 팔 장수 역을 맡았다. 그래서 거의 모든 촬영을 류승룡 선배와 했다. 조선의 장수인 박해일과는 전투 신에서만 만났다. 내가 맡은 역은 조선의 입장서 보면 악역인 셈이다”

오타니 료헤이는 장수 역을 맡아 연기하며 경험하지 못했던 액션 신에 고군분투 했다고 전했다.

“배경이 조선시대다 보니 항상 말을 타고 이동한다. 말도 안 타봤던 난데 능숙하게 타려는 연기를 하려니 힘들었다. 활쏘기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영화 촬영에 들어가기 전 한 달 반 정도 연습기간을 가졌다. 가끔 말에서 떨어지기도 했지만 다행히 크게 다친 적은 없다”

고된 촬영 일정에 게다가 액션 신까지 소화하려면 체력관리가 필수였을 것이다. 오타니 료헤이는 영화 촬영 도중 틈틈이 체력 관리에 소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장수 역으로 나오는 것이기에 체력관리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지방 촬영 때는 못하고 서울에 올라올 때마다 운동을 했다. 승마와 활 쏘는 연습은 지방에서 액션 감독님께 끊임없이 훈련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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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료헤이는 24살의 나이에 한국에 건너와 연예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오타니 료헤이는 꾸준히 활동한 것은 아니어서 국내 연예인들과는 거의 친분이 없다고 말했다. 일본인인 그가 영화 촬영장에서 어색하진 않았을지 궁금했다.

“내가 촬영장서 거의 막내에 속했다. 대 선배들의 카리스마 앞에서 주눅 든 적이 많았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따뜻하게 챙겨줘 정말 무난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특히 항상 함께 촬영에 임했던 류승룡 선배가 많은 것을 가르쳐 줘 큰 힘이 됐다”

오타니 료헤이는 많은 시간 함께 촬영에 임한 류승룡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류승룡 선배가 일본말도 잘 한다. 처음 봤을 때 일본말로 인사해줬다. 또 연기할 때 많은 조언을 해줬다. 평소 강렬한 눈빛 연기에는 자신이 있었는데 감독님이 더 강한 눈빛을 요구해 의기소침했던 적이 있다. 그때 류승룡 선배가 얼굴의 각도에 따라 눈빛이 달라진다며 얼굴을 좀 숙여보라고 했다. 그랬더니 정말 몇 배는 강한 눈빛이 만들어졌다”

오타니 료헤이는 카리스마 있지만 따뜻한 심성을 지닌 촬영장 선배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거듭 강조했다.

“촬영 후 술자리가 많았는데 그 곳에서 선배들과 한 걸음 더 가까워 질 수 있었다. 특히 지난 3월 있었던 일본 쓰나미에 대해서 귀찮을 정도로 많은 걱정을 해줬다. 감동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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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개봉하는 ‘최종병기 활’에 대해 오타니 료헤이는 간절한 소망을 가지고 있었다.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영화를 정말 힘들게 찍었다. 아쉬운 점도 있지만 힘들게 찍은 만큼 영화가 잘 됐으면 좋겠다. 기대해도 좋은 스토리다”

오타니 료헤이는 지난 2009년 KBS 1TV 일일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 이후 2년 간의 공백이 있었다. 오타니 료헤이는 2년간의 공백 이후 국내 활동에 나서는 포부도 밝혔다.

“외국인이기 때문에 맡는 역할에 제한이 따른다. 하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한국말을 완벽히 구사해서 더 많은 역에 도전할 것이다. 이번 영화를 시작으로 광고나 드라마, 영화 모든 방면에 최선을 다할 준비가 됐다. 참고로 광고는 커피나 맥주가 정말 잘 어울리지 않을까?(웃음)”

오타니 료헤이가 이번 영화로 지난 2년의 공백을 깨고 다시 인기 행보를 걸을지 관심이 쏠린다.



goodhmh@osen.co.kr
<사진> 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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機翻標題 :大谷慶彥:<最終兵器:弓> 雖然 辛苦 但温暖<採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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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2 20:35 | 显示全部楼层
弓 新預告... 在DAUM 搜尋看到的..

http://www.tudou.com/v/FglweHBP0pg/v.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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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2 21:45 | 显示全部楼层
http://www.clubcity.kr/news/articleView.html?idxno=83074

문채원,"청순미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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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미는 이제 그만."

배우 문채원이 영화 '최종병기 활'에서 강단있는 무장의 딸로 변신했다. 드라마 '찬란한 유산' '아가씨를 부탁해' 등을 통해 청순하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던 문채원은 극중 어릴 적 인조반정으로 오빠 남이(박해일)와 단 둘이 세상에 남겨진 자인 역할을 맡아 보호본능을 일으키면서도 강인한 조선여인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신의 혼인날 또다른 전쟁으로 청나라의 포로가 돼 끌려가지만 무장의 딸답게 당당하게 청나라 왕자에게 대적하고, 자신을 구하러 온 오빠를 위해 적장 쥬신타(류승룡)에게 칼을 들고 맞서는 등 색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액션과 말타기를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 감독, 배우들과 함께 합숙훈련을 떠날 정도로 열의를 보였고, 한국영화 사상 유례없는 승마신이 대거 등장하는 만큼 말과의 호흡을 맞추기 위해 정규 강습 외에도 따로 시간을 내 연습에 매진했다는 후문이다.

문채원은 "남자 배우들과 마찬가지로 말을 타고 무술 훈련을 하느라 육체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평소와 다른 캐릭터를 소화해야 한다는 부분이 흥미로웠다"면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야 할 혼인 날 전쟁포로로 끌려가는 애처로운 감정을 연기해 내는 게 가장 힘들었다. 하지만 실제로 50만 포로가 끌려간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쟁의 비극과 아픔에 맞서는 역할이라 놓칠 수 없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거대한 활의 전쟁을 그린 '최종병기 활'은 '극락도 살인사건'으로 호평받았던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내달 11일 개봉된다. 이희승 기자 cool@clubcity.kr

++++++++++++++++++++++++++++++++++++++++++++++++++++分隔線以下翻譯

标题 文彩元 "清纯美到此为止"

中譯 josan053 @ Moons World 翻譯僅供參考

標題:  文彩元 昔日清純美人 淪落為滄桑美人

文彩元於《最終兵器弓》變身為捍衛武裝女子。

《燦爛的遺產》《拜託小姐》中飾演清純活潑的角色
此次在電影中文彩元生動演出於仁祖反正時與哥哥從小相依為命
為了生存而激發出自我防衛本能與強靭的朝鮮女性的特質。

不論是在大婚的日子或者是戰爭中被清軍擄走的樣貌
宛如鐵娘子似的與清軍王子敵對相向、
為了前來營救自己的兄長更不惜拿刀與敵軍統帥邱信達(柳承龍)對恃
散出發像風一樣多變的魅力。
為了消化導演指定的武術、騎馬訓練,她與其他演員一同合宿訓練展現無比熱忱
韓國電影史上史無前例大規模的騎馬射箭,為了更能融入劇中角色
甚至還聽說她在正規講習之餘還留下來獨自練習以求精進呢。

文彩元表示「為了能與其他演員一樣騎馬,接受了武術訓練
身體上真的吃了不少苦頭,
真正不容易的是要詮釋出劇中人物不同於一般角色
她在人生最幸福的大婚之日卻因為戰爭被強行擄走,
如此可悲卻又深具意義的那一面。
實際上丙子胡亂被強行擄走的人數多達50萬人
女主角在這樣的背景下以自身痛苦對抗戰爭的悲劇」。

描述聲勢浩大的弓的戰爭《最終兵器弓》與《極樂殺人事件》
備受好評的演導金韓明正式宣佈電影將於8月11號上映。

[ 本帖最后由 bonlife 于 2011-7-13 18:1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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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3 08:23 | 显示全部楼层
http://news.naver.com/main/read. ... &aid=0005160047

영화 '최종병기 활' 15일 부산서 쇼케이스

| 기사입력 2011-07-1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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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박해일ㆍ류승룡ㆍ문채원 등이 출연하는 액션 영화 '최종병기 활'의 쇼케이스가 15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잇달아 열린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후 7시30분 롯데시네마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최종병기 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쇼케이스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10분 분량의 영화 하이라이트와 예고편이 처음으로 공개되고 출연 배우들이 관객과 만나는 시간도 마련된다.

국내 최초로 활을 소재로 한 액션 영화인 '최종병기 활'은 '극락도 살인사건','핸드폰' 등 스릴러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제작비 90억원의 블록버스터다.

영화는 인조반정 이후 모든 것을 잃고 조용히 살아가다가 병자호란으로 청나라의 포로가 된 누이를 구하려고 전쟁 속에 뛰어든 한 신궁(神弓)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쇼케이스는 부산을 시작으로 16일 대구와 대전, 20일 서울에서 잇달아 열린다.

지난 5월 제64회 칸 국제영화제 마켓에서 1분 남짓한 프로모션 영상과 스틸사진 4~5장만으로 영국, 독일, 베네룩스 3국, 인도네시아 등에 선(先)판매되는 등 외국에서도 큰 관심을 끄는 이 영화는 내달 개봉된다.

pcs@yna.co.kr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포토 매거진>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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機翻標題 "最終兵器:弓" 15日 將在釜山舉辦推介會

大概意思是說 15日 將在釜山舉辦推介會 ,屆時 會播放 長達10分鐘預告片(這不太確定,但機翻有提到?) 然後 演員 也將會出席, 接著 16日,20 日 也將會 舉版 三場推介會,
然後 8月電影 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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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3 18:09 | 显示全部楼层
來補充弓 資料.. 不過 先補充下 明天富川電影節..有朴海日大哥..

也來 恭喜 朴海日大哥得獎..希望 接下來 弓也有好成績.. 還有 彩元.. 祝電影 大發..幾位演員..都辛苦了..希望新電影 有不錯成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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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朴海日、秀爱获评最佳演员奖 富川电影节将开幕

2011-07-13 13:33:18 来源: 电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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电影网讯(编译/Ben)据韩国媒体报道,朴海日与秀爱获得了韩国电影演员协会的推选,被第15届富川国际幻想电影节(PiFan)评选为本年度的“最佳演员奖”(Actor`s Award)。

    此外,被称为市民最希望见面的明星奖的“幻想奖”(Fantasia Award)则由崔丹尼尔与申世京获得。而今年为影坛最具潜力明星新设的奖项“It Star”奖则颁发给了严基俊。

    对于朴海日与秀爱,韩国电影演员协会评价称:“两人均通过多种类型电影的演出展示了具有自己强烈风格的演技力,今后他们还将与富川国际幻想电影节一起为韩国类型片的发展做出贡献”。

    自2010年开始新设立的奖项“幻想奖”今年迎来了第二任得主,该奖项的评选完全是由热爱韩国电影的文化之都——富川的市民们进行。在6月13日至17日的时间内公开的网络投票吸引了2500名富川市民的参与。

    7月14日,在富川国际电影节开幕式上,韩国电影演员协会的李德华理事长将亲自为崔丹尼尔、申世京、朴海日、秀爱及严基俊五人颁发奖杯。第15届富川国际电影节将在7月14日至24日之间举行。


【电影网】www.m1905.com独家稿件,转载请注明来源。违者将追究其相关法律责任。

[ 本帖最后由 bonlife 于 2011-7-13 18:1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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