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KBS】【公主的男人】【朴施厚文彩元】剧终人散一切向前看祝前程似锦

聆的接触 · 发表于 2011-6-29 16:28

来自工作人员推特

어제. 공주남의 이순재선생님 박시후 문채원 세 배우가 라디오 스팟 녹음을 했습니다. 이순재선생님의 DJ버전. 박시후 문채원양의 편지가 다음주부터 쿨FM과 해피FM을 통해 소개됩니다. 바쁜 촬영일정에도 최선을 다해주신 배우들께 감사드립니다

朴施厚中文网翻译，转载请注明，翻译：vicky

昨天，《公主的男人》李顺载老师、朴施厚、文彩元三位演员为radio spot录音。李顺载老师的DJ版本,朴施厚文彩元的信件将于下周开始通过cool FM和happy FM介绍。繁忙拍摄日程下也竭尽全力的演员们，为此非常感谢

[ 本帖最后由聆的接触于 2011-6-29 16:29 编辑 ]

洛苜爱厚 · 发表于 2011-6-29 23:11

6月28日海报拍摄现场粉丝拍摄
来自朴施厚官网施厚朗转载请注明朴施厚中文网以及上传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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施厚朗会员制作的6月28号活动组图的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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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洛苜爱厚于 2011-6-29 23:23 编辑 ]

天翻地覆 · 发表于 2011-6-29 23:28

转自KBS官网

'공주의 남자' 선남선녀의 종결자! 이들의 인기 따라잡는 이? (2011-06-29)

“公主的男人”善男信女的终结者！无法追赶的当红人气？

（中文部分为网翻）

7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무더위 속,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위해 가열차게~~~ 촬영에 한창인데요.

잠시 짬을 내, 그 주인공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7月20日首播的kbs2电视台的水木电视剧‘公主的男人’

为了炎热的天气里与观众见面，~~~摄影正在进行

主角们利用拍摄空余时间出席了见面会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하루 반짝 햇볕이 드러났던 지난 28일,

더위 속 많은 취재진 뿐 아니라 배우들 팬들이 몰려 더없이 '후끈후끈'했던 그 현장!을

스틸사진으로 만나보세요.

阴雨天气暂时停歇，28日这一天短暂的露出了阳光

酷暑之中，不仅采访的记者团很多，演员们的粉丝也大量涌来，那个现场热闹非凡！

请看照片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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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남자>의 문채원 & 박시후

▲<公主的男人>文彩元&朴施厚

'선남선녀'라는 말은 이럴 때 쓰라고 만들어진 것 같죠~!
같이 있는 모습으로도 '화보'가 되는 이들이 만들어내는 '핏빛 로맨스' 개.봉.박.두!

“善男信女”这个时候使用很形象吧~！
在一起的样子就如同画报一般，他们创造的“血色罗曼史”首.映.迫.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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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궁에서 열린 <공주의 남자> 현장공개
무더운 날씨에도 수많은 취재진이 몰려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 한층 UP!!

▲庆熙宫举行的《公主的男人》现场公开摄影
炎热的天气里,聚集了许多采访团对电视剧的期待感进一步u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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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진들 앞에 가장 먼저 등장한 이는 극 중 수양대군(김영철) & 김종서 (이순재)!
두 사람은 등장만으로도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듯....? 하였으나,

▲记者团面前最先出现的是剧中首阳大军(金永哲)& 金宗瑞（李顺载）!
两人仅仅一登场就魅力非凡。。。。？但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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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포즈'를 취해달라는 기자진들의 요청에
이렇게 깜찍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해 일순, 더위를 날려버리며 시원한 웃음을 선사!

▲摆出“造型”满足记者们的要求
这么可爱的形象，让大家在酷暑中，好像感觉到舒心的凉意，引发愉快的笑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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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 진짜 '공주'처럼 '사뿐'한 걸음으로 등장한 수양대군의 딸 '세령'역의 문채원

내리쬐는 햇볕을 잠시 손으로 가리며 정면을 응시한 그녀는 "이렇게 많이 오셨냐"며
더없이 해사하고 청량한 미소로 취재진을 맞았습니다.

▲之后，是像真正的'公主'一样以'巳寸'步一步一步登场的首阳大君的女儿”世龄”角色的文彩元

毒辣的阳光下，用手暂时遮住正脸，她说：“来了这么多人啊”
用无比纯净而清凉的微笑迎接了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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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등장한 김종서의 막내아들 '승유 도령' 박시후

'꽃선비', '조선의 완소남', '시대의 귀공자' 등의 캐릭터 소개가 과찬은 아닌듯 하죠?
그의 등장과 손짓에, 현장에 찾아온 수많은 여성팬들의 환호가 내내 뒤따르고..

▲然后是以金宗瑞的小儿子登场的“胜俞公子”朴施厚

“花样书生”“朝鲜的珍稀男”“时代贵公子”等的角色介绍好像不是过奖吧?
他的登场和手势导致来到现场的无数女性粉丝们的欢呼并始终跟随其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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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쉬는 이들은...?
싸인도 하고, 사진에 응하기 위해 손도 한 번 흔들고, 담소도 나누며 더없이 화기애애한 모습.

그런데, 이날 '조선 최고의 훈남', '해사한 미소 공주'를 뛰어넘은 인기스타가 있었으니..?
그는 다름 아닌, 이순재님!
아이들에서부터 어르신까지, 온통 몰려들어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었다는 후문.

▲暂时休息的他们是……?
原来是在签名，为了配合照相，还挥了挥手，交谈时微笑着, 和和气气的模样

然而超越了当天“朝鲜最高的真情男”、“纯净清秀”微笑公主的人气明星。。？
他不是别人、李顺载先生!
从孩子们到老人家一齐涌过来要求和他拍照留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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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만봐도 좋은, 나라히 있기만해도 훈훈한 세령 & 승유

▲ 只要能够相互注视，就感觉到世界都很温暖的世龄&胜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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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사한 미소는 사라지고 아픈 눈빛만 남은 듯한 이들에겐,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난걸까요....?

▲纯净美好的微笑已经消失，只剩下让人心痛的眼神的这两人，
果然。。。。发生了什么事。。。？

조선 시대 대표 사건 ‘계유정난’을 ‘관련자들의 2세’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

‘계유정난’ 후 원수가 되어버린 김종서의 아들 김승유와 수양대군의 딸 세령의

운명적인 로맨스를 그릴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 KBS2 <공주의 남자>.

朝鲜时代的代表事件‘癸酉靖难’中相关者的的第2代从新的角度诠释的作品，

讲述‘癸酉靖难’后成为世仇的金宗瑞的儿子金胜俞与首阳大君的女儿世龄之间命运般的爱情

朝鲜版的“罗密欧与朱丽叶”KBS2《公主的男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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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홍수현, 송종호, 이민우, 정동환 등이 출연,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살아숨쉴

                     '공주의 남자' 7월 20일 첫방송을 많이 기대해주세요.

此外洪秀贤、宋钟浩、李珉宇、郑东焕等人出演,有魅力的角色们共同呼吸

                     “公主的男人”7月20日首播，敬请期待

글 : KBS인터넷 진영주
사진 : KBS홍보실 & KBS인터넷
저작권자 ⓒ KBS &KBSi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本帖最后由天翻地覆于 2011-6-30 02:52 编辑 ]

哆咪呵 · 发表于 2011-6-30 10:42

最新的剧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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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天最美 · 发表于 2011-6-30 11:16

‘공주의 남자’, 한 땀 한 땀 맺어진 황홀함 기대↑

“公主的男人”一针一线汗水凝结，让人着迷，期待↑

기사입력 2011-06-30 11: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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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김예나 기자] ‘공주의 남자’에서 한 땀 한 땀 맺어진 황홀한 광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7월 2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 김욱, 연출 김정민)는 모든 배역들의 한복의상에 특별히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기대를 모으는 ‘공주의 남자’는 4회까지만 배치된 의상이 100여벌로 예정됐다. 세령(문채원 분)은 20여 벌, 승유(박시후 분)은 15벌, 경혜공주(홍수현 분)는 10벌을 입게 된다.

이처럼 사극에서 의상 교체가 잦은 것은 드문 일로 제작진은 매 장면을 위해 다양한 의상을 준비하고 있다. 의상은 물론 장신구 등 디테일한 소품에도 모든 정성을 쏟고 있다.

특히 세령의 평상복 중 모든 저고리에는 손수가 들어가 있는데 3회분에 나올 저고리는 이틀간 수작업으로 완성된 의상이다. 경혜의 공주복색은 6백만 원 정도의 금박과 노리개, 반지, 꽂이 등 5백만 원 상당의 장신구가 포함돼 1천만 원이 넘는 의상이 될 전망이다.

촬영을 시작한지 한 달 남짓 넘은 상황에서 의상 제작비만 2억 5천만원에 달한다. 이와 함께 1억 원을 호가하는 장신구들까지 등장할 예정으로 화려한 의상과 장신구를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보인다.

‘공주의 남자’의 한복 협찬제작을 맡은 ‘미주원 우리옷’의 정세미 원장은 “아름다움을 전제로 해 캐릭터에 맞게 단아함과 화려함을 넘나드는 의상을 다양하게 제작하고 있다”며 “인물들을 하나하나 잘 파악해서 그들의 캐릭터를 살리는데 일조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주의 남자’는 조선 시대의 대표사건 ‘계유정난’을 관련자들의 2세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로맨스타운’ 후속으로 7월 20일 첫 방송된다.

사진 = 모스컴퍼니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网翻大意：

7月20日首播的《公主的男人》剧组对剧中所有角色的韩服特别用心，目前拍摄的前四集服装预定为100多套，世龄（文彩元）20多套，胜俞（朴施厚）15套，敬惠公主（洪秀贤）10套。

像这样服装频繁交替的历史剧十分少见，制作组为了各个场景努力准备了各种各样的服装。不仅是服饰，所有首饰等细节的道具都追求精益求精。

特别是世龄的便服中所有上衣都是亲自跟进，前三集中上衣分两天手工完成。敬惠公主的服饰包括6百万韩元的金箔饰片、玩物，戒指等，还有价值5百万韩元以上的服装，有过1千万韩元的可能性。

从开始摄影到现在的一个多月的情况下，2亿5千万韩元只达到服装制作费。同时也看到, 价值1亿韩元的饰物上场的预期看到华丽的服装和饰物的也是很有趣味的。

承担“公主的男人”服饰赞助的制作公司负责人说：“以美丽的主人公为前提，正在制作各种各样符合端庄文雅角色的华丽服装，为了把握好人物特点，展示发扬他们的性格而努力着”

《公主的男子》是将在朝鲜时代的代表事件‘癸酉靖难’中相关者的的第2代从新的角度诠释的作品。接档《浪漫小镇》于7月20日首播。

[ 本帖最后由夏天最美于 2011-6-30 12:16 编辑 ]

夏天最美 · 发表于 2011-6-30 13:04

<'독고진' 퇴장..다음 주자는 누구?>

‘独孤真’退场。。。下此领跑者是谁？

연합뉴스 기사전송 2011-06-30 07:04 최종수정 2011-06-3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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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박유천.정용화.에릭 등 미니시리즈 男스타 격돌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차승원의 '독고진'은 이제 퇴장했다. 과연 그다음 바통은 누가 이을까.

최고 화제작 MBC '최고의 사랑'이 지난 23일 막을 내리면서 방송 3사 미니시리즈 드라마 시장이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했다.

현재 방송 중인 월화극과 수목극은 시청률이 10% 초중반이거나 아니면 새롭게 물갈이에 들어간다. 이로 인해 여심(女心)을 사로잡을 남자 주인공의 캐릭터 전쟁 역시 새 라운드를 맞았다.

지난겨울 '시크릿 가든'의 '김주원'에 이어 '최고의 사랑'의 '독고진'이 일으킨 '안방극장 신드롬'의 트로피는 이제 새로운 주인공을 찾고 있다.

◇박유천 vs 에릭 = 월화 미니시리즈에서는 MBC '미스 리플리'의 박유천과 다음 달 11일 시작하는 KBS '스파이 명월'의 에릭이 기대를 모은다.

KBS '동안미녀'의 최다니엘은 이제 종영을 불과 한 주만 남겨뒀다는 점에서, 다음 달 4일 시작하는 SBS '무사 백동수' 지창욱은 '웃어라 동해야'를 거쳤지만 아직은 신인이라는 점에서 전력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스 리플리'는 허황된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최근 시청률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KBS '성균관 스캔들'로 지난해 '이선준 신드롬'을 일으켰던 박유천의 충성스러운 팬들이 시청률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박유천은 순수하고 젠틀한 재벌 2세 송유현을 맡아 이선준과는 다른 부드럽고 따뜻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스파이 명월'의 에릭은 극중에서 최고 인기의 한류스타 강우 역을 맡아 2008년 '최강칠우'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그 사이 공익근무 요원으로 군복무를 하며 한뼘 성장했을 것이라 짐작되는 에릭은 매력이 철철 넘치는 강우 역을 맡아 멜로와 액션 연기를 두루 펼칠 예정이다.

'미스 리플리' 측은 "새로운 경쟁작이 출연하긴 하지만 시청률에 탄력이 붙고 있고 박유천 캐릭터가 점점 다져지고 있어 앞으로 더욱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자신했다.

◇이민호 vs 정용화 = '최고의 사랑'의 퇴장은 수목 미니시리즈 시장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그간 '독고진'에 가려 온전히 조명받지 못했던 한류스타 이민호는 SBS '시티헌터'로 '꽃보다 남자'를 잇는 히트를 노리고 있다. 2009년 KBS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 신드롬'을 일으키며 국경을 넘어 아시아를 들썩이게 했던 그는 '시티헌터'로 지난해 MBC '개인의 취향'의 저조한 성적을 만회할 기회를 잡았다.

'시티헌터'에서 정의를 위해 싸우는 해결사 시티헌터 이윤성을 맡은 그는 몸을 던지는 액션과 특유의 까칠함을 내세우는 연기로 시청률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시티헌터'는 30일 현재 종영을 9회 남기고 있어 이민호 신드롬의 불씨를 키울 시간이 충분하다.

이민호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주자는 MBC '넌 내게 반했어'의 정용화. 아이돌그룹 씨엔블루의 멤버다. 2009년 SBS '미남이시네요'로 연기에 데뷔한 그는 아시아권에 분 '미남이시네요' 돌풍과 가수로서 씨엔블루의 인기돌풍에 힘입어 새로운 한류스타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그런 그가 '미남이시네요'에서 호흡을 맞췄던 박신혜와 다시 만난 '넌 내게 반했어'에서는 꽃미남 밴드 보컬로 여학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대학 실용음악과 학생 이신 역을 맡았다. '미남이시네요'에서 일편단심 캐릭터를 선보였던 그는 이번에는 차갑고 무심한 남자로 돌아와 관심을 끈다.

이들과 경쟁하는 KBS '로맨스타운'은 한자릿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어 별반 이목을 끌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그 후속작으로 다음 달 20일 선보이는 '공주의 남자'에 대한 기대는 높다. '가문의 영광' '검사 프린세스' '역전의 여왕' 등을 거치며 인기를 얻은 박시후가 조선시대 계유정난을 배경으로 한 사극에서 '시대의 귀공자'로 불리는 캐릭터를 맡은 것.

和他们竞争的kbs"浪漫小镇"收视率纪录一般,因此没有得到很多关注。但他的后续作品,将于下月20日推出的《公主的男人》的期待很高。《家门的荣光》、《检察官公主》《逆转女王》等,获得人气的朴施厚饰演朝鲜时代‘癸酉靖难’为背景的历史剧中“时代的贵公子”之称的角色。

그는 명민하고 대담한 데다 수려한 외모까지 갖춘 김종서의 막내아들 김승유 역을 맡아 세조의 딸 세령(문채원 분)과 애절한 '로미오와 줄리엣' 사랑을 그리게 된다.

他将扮演不仅聪明智慧，还具备了英俊的外貌和强健的体魄的金宗瑞的小儿子金胜俞，和世祖的女儿世龄（文彩元）谱写一曲悲痛哀婉的“罗密欧和朱丽叶”爱情故事。

SBS 김영섭 드라마 CP는 "'독고진' 퇴장 후 화제가 되는 남자 배우가 누가 되냐를 놓고 관심이 높다"며 "기존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이민호나 청춘의 풋풋함을 보여줄 정용화가 어떤 성공을 거둘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pretty@yna.co.kr

哆咪呵 · 发表于 2011-6-30 18:14

6月28日拍摄朴施厚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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哆咪呵 · 发表于 2011-6-30 18:17

继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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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crystal · 发表于 2011-6-30 21:07

KBS推特大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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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life · 发表于 2011-6-30 22:32

11.06.28 活動彩元圖

FR: 文彩元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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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life · 发表于 2011-6-30 22:38

继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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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bonlife 于 2011-6-30 22:51 编辑 ]

deepcute · 发表于 2011-6-3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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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cute · 发表于 2011-6-3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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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cute · 发表于 2011-6-3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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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crystal · 发表于 2011-7-1 10:11

文汇报

韓劇掀起收視混戰花樣美男赤膊對決

http://news.wenweipo.com [2011-06-30]

【文匯網訊】據韓國亞洲經濟報道，收視率華麗躍過20%線的MBC電視台《最佳愛情》於23日以大圓滿結局落幕，車勝元扮演的獨孤珍也隨之退場，三大電視台重回收視率混戰時代。而能吸引女性觀眾視線的男演員正是這場爭霸戰的關鍵角色。誰將是下一個創下赫赫戰績的收視率王子呢?

▲樸有天決戰Eric

在MBC電視台月火劇《Miss Ripley》中飾演富家子弟的樸有天將與《間諜明月》(7月11日首播)中飾演人氣明星的Eric展開對決。

目前正在熱播中的《Miss Ripley》收視率不斷攀升，而曾於去年出演《成均館緋聞》掀起「佳郎熱」的樸有天聚攏了一大批粉絲，可謂創造收視率的功臣。在《Miss Ripley》中樸有天再次出演單純、溫柔的富家子弟，散發的魅力不可擋。

《間諜明月》是Eric繼《最強七友》後時隔三年的回歸之作。服完兵役後的Eric更添了一份成熟的味道，拍攝愛情片與動作片均游刃有餘。

《Miss Ripley》劇組表示，雖然目前有不少新作出世，但劇組仍相信隨著樸有天演技的成熟，收視率還會有上升的空間。

▲李敏鎬對決鄭容和

曾被車勝元飾演的「獨孤珍」奪走光芒的李敏鎬有望在SBS《城市獵人》中延續《花樣男子》的「具俊表神話」。2009年因飾演《花樣男子》具俊表一角而紅遍亞洲的李敏鎬在去年播出的《個人取向》中也有不俗的表現。這一次他在《城市獵人》中大展拳腳，飾演為正義而戰的「終結者」李潤城，賺取了不少收視率。目前《城市獵人》還剩下9集未播出，李敏鎬還有足夠的時間再次創造神話。

李敏鎬目前的最強對手是出演MBC電視台《你迷上了我》中傲慢王子李信一角的鄭容和。偶像團體CNBLUE成員鄭容和在2009年開播的《原來是美男》中初登熒屏，隨即掀起一股席捲亞洲的「美男」風潮，身兼演員和偶像歌手身份的他將成為下一個人氣韓流明星。

曾在《原來是美男》中與鄭容和擦出火花的樸信惠，在《你迷上了我》中與鄭容和再次牽手，兩人將演繹一段校園愛情故事。鄭容和一改《原來是美男》中溫柔體貼的形象，在劇中飾演一個才華橫溢卻冰冷孤傲的校園音樂天才。

而有望與李敏鎬、鄭榮和抗衡的下一個「收視率王子」則是在《公主的男人》(7月20日首播)中飾演金勝俞的樸施厚。因出演《家門的榮光》、《檢察官公主》等劇被觀眾所熟知的樸施厚將在該劇中扮演一個氣質高貴、學識豐富的朝鮮王朝貴族公子，與文彩媛飾演的首陽大君長女譜寫一段「羅密歐與朱麗葉」式的愛情故事。

到底收視率冠軍花落誰家，誰又能笑到最後，讓我們拭目以待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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