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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남자’, 국보급 최강 팀 뭉쳤다
《公主的男人》-集合国宝级最强组合
엔터테인먼트부
드라마 <추노>를 능가하는 ‘명품 사극’ 탄생할 것인가.
KBS2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김욱 연출 김정민)가 국보급 최강 팀을 구성, 올 최고의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주의 남자>는 지난해 <추노>에 이어 KBS가 문화산업전문회사(SPC)를 통해 추진하는 3번째 프로젝트. <바람의 나라> <아이리스> <추노>를 성공시킨 최지영 CP가 총 지휘를 맡고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 그리메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손형식 감독이 참여해 레드원 카메라로 고화질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박시후·문채원이 그려낼 핏빛 로맨스의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이순재, 김영철 등 연기파 배우들의 긴장감 넘치는 카리스마가 극의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국내 최정상급 프로듀서들이 의기투합한 OST 등 각 분야 최고의 팀들이 뭉쳤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선시대 대표 사건인 ‘계유정난’을 배경으로 한 <공주의 남자>는 김종서와 수양대군의 아들과 딸인 김승유·세령 간 운명적인 로맨스를 담은 신개념 사극으로 <로맨스 타운> 후속으로 2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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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년 07월 06일 09: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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即将超越电视剧《推奴》的名品史剧诞生了。
KBS 2的新水木剧《公主的男人》(编剧周正株、金旭,导演金郑敏)由国宝级最强团队构成,作为今年最佳作品而备受关注。
《公主的男人》 ,在继去年<推奴> 之后,KBS文化产业专门公司(spc),推进的第三个项目。促成了<风之国度> <iris> <推奴> 的成功,由崔智英cp担任总指挥,以及获得过韩国广播摄影导演联合会颁出Grimm奖的孙刑势导演,将参与呈现高画质影像。
再加上朴施厚、文彩元演绎的血色爱情的生动故事和李顺载、金永哲等实力派演员们充满紧张感的魅力使得此剧更让人期待。另外,国内顶级制作人们携手的OST等各领域的最佳团队合作,从这一点看,更是备受关注。
以朝鲜时代代表事件‘癸酉靖难’为背景,《公主的男人》 金宗瑞和首阳大君的儿女金胜俞·世伶之间宿命般爱情的新概念史剧,将接档《浪漫小镇》于20日首播。
补充新闻大图:
[ 本帖最后由 夏天最美 于 2011-7-6 12:08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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