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转自KBS官网
‘공주의 남자’ 국보급 최강팀 출동! ‘명품 사극’ 계보 잇는다
‘公主的男人’国宝级最强的团队出动!连接‘名牌历史剧’ 家谱
(2011-07-07)
오는 7월 20일 방영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 김욱 연출 김정민)가 KBS ‘명품 사극’ 계보에 또 하나의 획을 그을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今年7月20日播放的KBS 2的新水木剧《公主的男人》(编剧周正株、金旭,导演金郑敏)为KBS“名牌历史剧”提供了一个新的流派的作品因此倍受关注。
공주의 남자’는 2010년 ‘추노’에 이어 KBS가 문화산업전문회사(SPC)를 통해 추진하는 세 번째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바람의 나라’, ‘아이리스’, ‘추노’를 성공시킨 것은 물론, 2007년 몬테카를로 TV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에 위촉돼 활동할 만큼 드라마에 대한 날카로운 감각을 가진 최지영 CP가 작품을 책임지고 있어 작품에 대한 신뢰가 높다.
《公主的男人》是2010年《推奴》之后,kbs文化产业专门公司(spc)推进通过的第三个项目。不仅《风之国度》、《iris》、《推奴》成功,而且2007年蒙特卡洛电视节中担任了评审委员,因此对电视剧活动有敏锐的触感的崔智英cp总体负责该作品,增强了对该电视剧的信心。
또 황홀하고 스펙터클한 영상미로 큰 호평을 받았던 ‘추노’ 촬영팀과 지난해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가 뛰어난 영상미와 실험적인 영상을 추구한 촬영감독에게 주는 그리메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손형식 감독이 참여하면서 감각적인 영상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추노’에서 한 차원 다른 영상을 선보였던 ‘레드원 카메라’로 극 초반 영상을 찍어 웅장하고 생동감 넘치는 영상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뿐만 아니라 국내 최정상급 프로듀서들로 구성된 명품 OST 소식까지 더해져 각 부문 최고의 팀들이 빚어낼 화학작용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박시후, 문채원이 그려낼 핏빛 로맨스의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이순재, 김영철 등 연기파 명품 배우들의 긴장감 넘치는 카리스마가 기대를 더하게 한 예고 영상 역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다.
朴施厚、文彩元演绎了血色罗曼史的生动故事和李顺载、金永哲等实力派名演员们充满紧张感的超凡魅力增加了期待感。预告视频也在网络社区上引起很大反响。
예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스토리, 영상, 배우, 음악까지 최고의 드라마가 될 듯! <공남> 완전 기대!’, ‘티저만 봐도 두근거리고 기대된다. 빨리 보고 싶다’, ‘이번 여름 수목드라마는 <공남>으로 결정!’ 등 관심을 표했다.
看了预告的网友们表示了关注,例如“情节、影像、演员, 到音乐, 好像都能成为最高品质的连续剧!<公主的男人> 完全期待!’、‘只看了预告, 都忐忑不安期待. 心跳加快’、‘今年夏天水木剧看<公主的男人>,决定!’ 。
‘공주의 남자’ 제작사인 어치브그룹디엔은 “각 분야의 최고의 팀들이 함께 하는 ‘공주의 남자’는 그동안의 사극을 총 망라한 새로운 개념의 로맨스 사극으로서 한 여름밤, 시청자 여러분의 가슴 속 슬프도록 아름다운 핏빛 로맨스를 선사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公主的男子”的制作公司说“这个期间各领域的最佳团队们一起打造的历史剧“公主的男人”是各种兼容的新概念的浪漫历史剧。这个夏天晚上,为各位观众奉献悲伤哀婉的血色罗曼史将竭尽全力,并拜托大家的多多关注和期待。”
조선 시대 대표 사건 ‘계유정난’을 배경으로 김종서와 수양대군의 아들과 딸인 김승유와 세령 간의 운명적인 로맨스를 그리는 ‘공주의 남자’는 ‘로맨스 타운’에 이어 오는 7월 20일 첫 방송된다.
以朝鲜时代代表事件‘癸酉靖难’为背景,《公主的男人》 金宗瑞和首阳大君的儿女金胜俞和世伶之间宿命般爱情故事,将接档《浪漫小镇》于20日首播。
글 : KBS미디어 진영주
자료 : 모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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