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KBS】【公主的男人】【朴施厚 文彩元】剧终人散 一切向前看 祝前程似锦

厚厚王子

花絮大图，PSH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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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life

世玲花絮1P

FR: 文彩元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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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life

音源 翻譯

FR: deepcute @ Moons World

翻譯僅供參考

翻: 我有想要傳達的話，所以在廣播現場送出 。施厚哥哥，我初次收到劇本的時候，知道是哥哥扮演金勝俞這個角色覺得一定很帥氣，
     所以真的很高興可以一起合作。別受傷、健康地拍攝直到最後，恩。

夏天最美

김영철, ‘댄싱’ 하차..‘공주의 남자’와 병행으로 컨디션 난조

金永哲退出《dancing》....和《公主的男人》同时进行状态不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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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이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중도 하차를 결정했다.



김영철은 최근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철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촬영과 매주 새로운 댄스 스포츠 무대를 선보이는 ‘댄싱 위드 더 스타’ 연습을 병행하며 몸에 무리가 왔다고.



김영철 측은 “몸 상태가 계속 좋지 않았다. 불가피하게 하차하게 됐다. 죄송한 마음이다”고 ‘댄싱 위드 더 스타’ 하차 사실을 밝혔다.



김영철에 앞서 가수 김장훈도 ‘댄싱 위드 더 스타’를 준비하며 여러차례 실신한 사실을 고백하며 하차를 선언하기도 했다. ‘댄싱 위드 더 스타’는 포미닛 현아, 김영철, 제시카 고메즈, 박은지, 이슬아, 김규리, 김장훈, 문희준, 김동규, 이봉주, 오상진이 댄스 스포츠 선수들과 팀을 이뤄 매주 경연을 통해 한 팀이 탈락한다.



현재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는 이슬아, 박은지, 김동규가 탈락했으며, 김장훈과 김영철의 하차로 6팀의 스타가 남았다.



한편 김영철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는 박시후, 문채원, 홍수현, 송종호, 이순재, 이희도 등이 출연하며 ‘로맨스 타운’ 후속으로 오는 2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민석 기자/ idsoft3@reviewstar.net
신선한 뉴스 리뷰스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tangent

男女主角是虛構人物，就沒有資料可講了。
至於男二申冕，正確來說，應該是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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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字蠻難顯示出來，所以大都翻成申冕或是申勉。看了一下，貌似不是個長壽的人，後來戰死了。
http://blogs.yahoo.co.jp/tovok01/34612302.html

至於敬惠公主，歷史上她在祖父世宗去世的那一年便以平昌郡主的身分嫁給鄭悰，鄭悰被流放後她也跟著過著顛沛流離的生活，的確有在丈夫死後淪落為官婢的傳說，不過在敬惠公主痛斥那個想使喚她的官員後，事情也就不了了之。沒多久世祖可能心虛後悔或是要表現自己"仁慈"的一面，於是將敬惠公主與其子鄭眉壽召回宮中恢復身份。

夏天最美

공주의남자 박시후, 완조남 김승유와 싱크로율 200%

公主的男人 朴施厚，完朝男金胜俞契合度200%

아츠뉴스 뷰티스타 김남배 기자] KBS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 김욱, 연출 김정민)의 박시후가 극 중 본인이 맡은 인물 ‘김승유’와 닮은 점을 꼽으며 ‘반전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승유는 절대 권력가인 김종서(이순재 분)의 막내아들로 수려한 외모와 강인한 신체조건, 명문가 자재다운 기품 있는 지적 능력과 배포를 지닌 ‘시대의 귀공자’ 완조남(완벽한 조선 남자)이다.



하지만 김승유는 반듯한 선비인 듯 보이지만 알고 보면 기분파이며, 한량스러운 면과 능청스러움, 또 남자다운 면을 보이며 그 때 그 때 달라지는 ‘반전 매력’까지 가지고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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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시후는 “친해지면 장난도 많이 치는 스타일이고 알고 보면 능청스러운 면이 많다”자신이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음을 내비쳤다.



더불어 박시후는 “김승유는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친구다. 시청자 분들이 김승유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도록 캐릭터 표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박시후는 “제 3자가 볼 때는 그저 바르고 완벽한 인물이겠지만, 친구들과 있으면 개구쟁이가 되고 세령(문채원 분)과 함께 있으면 부드러움과 자상함을 겸비한 따뜻한 조선 남자(따조남)가 된다”며 ‘무한 매력’의 김승유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는 조선 시대 핏빛 ‘계유정난’ 속에서 피어나는 더없이 뜨거운 청춘들의 아름답고도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로맨스 타운’에 이어 오는 7월 20일 첫 방송 된다.

[ 本帖最后由 夏天最美 于 2011-7-8 19:42 编辑 ]

夏天最美

'공남' 홍수현 "세상에서 내가 제일 예뻐" 최면 건 이유?

‘公男’洪秀贤“世界上我最漂亮”催眠的理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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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윤가이 기자] ‘조선 최대 핏빛 로맨스’를 그릴 정통 로맨스 사극 KBS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의 경혜공주 역 홍수현이 유혹의 눈빛을 공개해 남심(男心)을 흔들었다.

극중 홍수현이 맡은 캐릭터는 일찍이 그녀가 ‘데뷔 이래 가장 예쁜 역할’이라고 밝힌 바 있을 정도로, 조선 제일의 미색이라 불릴 만큼 아름답고 화려한 외모를 가진, 철없고 안하무인에 오만방자까지 한 ‘조선 최고의 여인’ 경혜공주다.

경혜공주가 그 절세미인이라는 명성에 맞게 미인계를 이용한 것. 강론이 따분했던 경혜가 직강에게 자신의 서책에는 방금 읽어준 부분이 보이지 않는다는 거짓말을 하고 발을 들어 올리게 해, 경혜의 황홀한 미(美)를 코앞에서 볼 수 있도록 만들어 결국 직강은 그 미색과 기에 눌려 서둘러 도망가게 된다.

경혜공주는 워낙 그 명성이 자자해 ‘발을 올리지 마라’가 직강들 사이에서 주의사항이 되었을 정도. 한 마디로 종학 스승들의 위신을 땅에 떨어뜨려놓은 조선 최고의 여인인 셈이다. 그런데 그 도덕군자인 직강들이 자신의 미모 앞에서는 쩔쩔매는 한심한 꼴을 보는 것을 즐기니, 조선시대의 진정한 팜므파탈이 아닐 수 없다.

홍수현은 “경혜공주를 연기할 때는 자신감이 최고조에 이른다. 조선 최고의 여인인 경혜를 표현하기 위해 촬영 때만큼은 세상에서 내가 제일 예쁘다고 주문을 건다”고 전하며 경혜공주 연기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홍수현의 유혹의 ‘아찔 눈빛’을 본 누리꾼들은 “홍수현이 예쁜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인 줄 몰랐다”, “옆에 앉아만 있기에도 후덜덜할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홍수현에 대한 관심을 쏟아냈다.

한편 '공주의 남자'는 실제 조선시대 역사 속, 친조카 단종의 왕위를 빼앗아 군왕의 자리에 오르려했던 수양대군이 좌의정 김종서 등을 살해한 사건인 ‘계유정난’을 배경으로 수양대군의 딸 ‘세령’과 김종서의 아들 ‘김승유’의 이루어질 수 없는 핏빛 로맨스를 그릴 드라마로, '로맨스 타운'에 이어 오는 20일 첫 전파를 탄다.


issue@osen.co.kr

greencrystal

fr 工作人员CY
今日拍摄地

2011년 7월 8일의 일상

비를 피해 다니다 괴산에서 딱 걸렸넹!
그래도 경치 좋고. 공기좋고. 기분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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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PSH DC
韩饭漂亮P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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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crystal

fr KBS

（不负责任网翻，有误请指正）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제작발표회 안내(7.13 수 )
新 水木电视剧《公主的男人》制作发布会指南(7.13 水)


일시: 2011년 7월 13일 수요일 오후 2시
暂时:2011年7月13日星期三下午2点


장소: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地点:新罗酒店dynasty hall

참석자: 연출 김정민 PD
与会者: 导演 金郑敏 PD
          배우 박시후, 문채원, 홍수현, 송종호, 이민우, 이순재, 김영철
          演员 朴施厚, 文彩元, 洪秀贤, 宋钟浩, 李珉宇, 李顺载, 金永哲

주요사항: 드라마 소개, 하이라이트영상 상영, 포토타임, 공식 질의응답, 배우들 라운드 인터뷰 등
主要事项: 电视剧介绍、精彩视频、摄像、正式答疑、演员们轮流采访等

오는 7월 13일, 조선 시대 대표 사건 ‘계유정난’을 배경으로 김종서의 아들 김승유와 수양대군의 딸인 세령이 펼치는 ‘조선 최대 핏빛 로맨스’를 그릴 정통 로맨스 사극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제작발표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취재를 원하시는 기자님은 모스컴퍼니 대표메일 moscom1@nate.com으로 매체명, 기자명, 인원수, 휴대폰 번호 (취재/사진/동영상 6mm/동영상 ENG 구분하여 명기 )를 7월 12일 오전 10시까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운드인터뷰는 취재기자만 참석이 가능하오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프레스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드라마 <공주의 남자> 관련 정보 ★电视剧《公主男人》相关信息    ■ 작 품 명 : 공주의 남자 ■作 品 名：公主的男人 ■ 방 송 사 : KBS 2TV ■ 电 视 台: KBS 2台 ■ 방송일정 : 2011년 7월 20일 첫 방송 (수목 드라마 ) ■广播日程: 2011年7月20日首播(水木连续剧) ■ 제 작 사 : 공주의 남자 문화산업전문회사, 어치브그룹디엔, KBS 미디어 ■制作 : 公主的男人 文化产业专门公司，KBS文化产业专门公司，KBS Media ■ 제 작 진 : 연출 김정민 극본 조정주, 김욱 ■剧        组 : 导演金郑敏  编剧 周正株，金旭 ■ 출 연 진 : 박시후, 문채원, 홍수현, 송종호, 이민우, 이순재, 김영철 외 ■演 员: 朴施厚、文彩元、洪秀贤、宋钟浩、李珉宇、李顺载、金永哲 等

  
★ 드라마 <공주의 남자> 소개
★  电视剧《公主的男人》介绍

一. 시각의 차별화: 2세들의 이야기
一.  视角的差别话:第2代的故事

<공주의 남자>는 왕이 되고자 하는 열망에 들뜬 수양대군이 대신(大臣) 김종서를 무참히 살해한 사건, ‘계유정난’을 <관련자들의 2세>라는 전혀 다른 각도에서 재해석한 작품이다.
  
‘금계필담’ 등의 야사는 수양의 딸과 김종서의 손자의 운명적 사랑을 전하고 있는데 이 드라마에서는 수양대군의 장녀와 김종서의 손자와의 사랑이라는 설정을 김종서의 막내아들과의 사랑으로 재설정한다. 수양대군의 딸 <세령>, 김종서의 아들 <김승유>, 문종의 딸이자 단종의 누이 <경혜공주>, 신숙주의 아들 <신면>이 바로 그들이다.
  
결국 이 드라마는 원수가 되어버린 승유와 세령 간의 운명적인 로맨스로 <관련자 2세들>의 눈을 통해 계유정난 전후 역사적 사건들이 담고 있는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고자 한다.
  
二. 소재의 차별화: 조선의 <공주>
二.  素材的差别化:朝鲜的<公主>

조선시대 왕비와 궁녀를 다룬 사극은 많았지만 공주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는 드물었다. 이 드라마는 최초로 조선시대 가장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던 두 공주의 삶을 추적한다. 아버지 수양대군으로 인해 종친에서 단박에 공주의 자리에 오른 <세령공주>와 숙부 수양대군으로 인해 공주의 자리에서 끌어내려진 단종의 누이 <경혜공주>가 바로 그들이다.
  
三. 사극의 차별화: 흥행코드로서의 역사
三.  历史剧的差别化：作为表演的历史
<공주의 남자>는 <복수와 사랑>이라는 대중적 흥행코드를 충실히 따른다. 수양대군에게 일가족을 몰살당한 한 남자, 승유. 승유의 죽마고우면서도 수양대군과 손잡은 신면. 수양대군과 신면을 향한 승유의 처절한 복수. 그리고 승유와 신면이 동시에 사랑한 한 여자, 수양의 딸 세령. 그들의 역동적이고 생생한 역사를 그린다.
  
결국 이 드라마는...
끔찍한 정변 속에 몰락한 마이너-히어로의 <남성적 복수극>이자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 애절하게 얽혀버린 <여성적 로맨스>로,
다양한 시청 층을 포용하는 <웰 메이드 역사 오락물>을 지향한다!
最终这部连续剧是...
可怕的政变中没落的少年 - 英雄的《男人的复仇剧》
历史漩涡中哀痛纠缠毁坏《女人的浪漫史》
希望容纳多种多样的观众《制作精良历史剧》!

★ 드라마 <공주의 남자> 캐스팅
★电视剧《公主的男人》演出

  
박시후/ 김승유(조선의 로미오 ), 김종서의 막내아들
권력가인 김종서의 막내아들로 미려한 외모와 강인한 신체조건, 타고난 지적 능력, 명문가답게 습관에 밴 학문적 태도와 집중력,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높은 자존감, 사내답게 놀 줄 아는 담대한 배포 등 한 마디로 자타공인, 시대의 진정한 귀공자.
  
문채원 / 세령(조선의 줄리엣 ), 수양대군의 장녀
왕가의 혈통을 지닌 조선여인이라면 마땅히 기대되는 단정함, 차분함, 얌전함 따위와는 거리가 먼 호기심 많고 대담한 성품에 하고픈 건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강단처자이자 풋풋한 말괄량이.
  
홍수현 / 경혜공주(비운의 왕녀 ), 문종의 장녀이자 단종의 누이
조선 제일의 미색이라 불릴 만큼 아름답고 화려한 외모와 문종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덕에 철없는 안하무인에 오만방자까지 한 ‘조선 최고의 여인’.
  
송종호 / 신면(은밀한 야망 ), 신숙주의 아들
조선 최고의 지성 ‘신숙주’의 둘째 아들, 죽마고우인 김승유와 학문과 무예 등 모든 면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야망 넘치는 2인자’.
  
이민우 / 정종(온화함의 위력 ), 경혜공주의 남편
김승유와 신면의 절친한 벗으로, 몰락한 가세와 지병이 심한 어머니 탓에 자모전가(사채업자)를 들락거릴 정도로 궁색한 처지이지만, 결코 웃음을 잃지 않는 호인 중의 호인
  
이순재/ 김종서(조선의 대호 ), 좌의정
김승유의 아버지이자 조선의 ‘대호(大虎)’, ‘금상 위의 좌상’이라 불릴 정도로 최고 권력을 지닌 좌의정.
  
김영철/ 수양대군(조선의 마키아벨리 )
세령의 아버지이자 덕과 교활함, 평정심과 잔인함을 두루 갖춘 야누스적인 조선의 마키아벨리. 절대 권력의 야망을 가진 인물로 김종서와 팽팽한 대립각을 세운다.
  
[문의] 모스컴퍼니
조경제 대표: 010-8928-0080
이규진 실장 : 011-258-2312
전은영 : 010-7107-3604

[제작발표회장 안내]

[ 本帖最后由 greencrystal 于 2011-7-8 21:28 编辑 ]

深海的鱼

【中文字幕】KBS【公主的男人】朴施厚最新采访视频

视频由朴施厚中文网正式翻译及制作，转载请注明朴施厚中文网

感谢 水晶和夏天最美提供视频！

如果无法播放，请点击此处在新窗口打开

[ 本帖最后由 深海的鱼 于 2011-7-8 19:51 编辑 ]

夏天最美

公主的男人山城拍摄地

转自韩饭naver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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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crystal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7090931161001

‘공주의남자’ 박시후 문채원 ‘비극 로맨스’ 첫만남 신경전 팽팽
《公主的男人》朴施厚-文彩元“悲剧罗曼史”首次见面争锋相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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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전원 기자]

박시후와 문채원이 날카로운 첫 만남으로 ‘비극의 로맨스’의 서막을 알렸다.

7월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김승유(박시후 분 )와 세령(문채원 분 )은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라고 불린다. 이 두 사람은 각각 김종서(이순재 분 )와 수양대군(김영철 분 )의 자녀로 ‘계유정난’ 후 원수의 집안이 되지만, 서로를 향한 애절한 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비극적 운명에 놓였다.


승유와 세령의 첫 만남은 세령이 특별한 연유로 경혜공주(홍수현 분 )와 신분을 바꿔치기하여 강론을 듣게 되는 상황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비극적인 운명을 떠안고도 놓지 못할 뜨거운 사랑을 예고하고 있는 김승유와 세령의 시작은 생각만큼 달콤하지 않았다. 오히려 첫 만남부터 ‘신경전’을 벌인 것. 미색을 무기삼아 스승을 희롱한다는 경혜공주의 명성을 알고 단단히 벼르고 있던 승유가 세령을 경혜공주로 알고 만났기 때문이다.

승유는 “공주께서 미색을 무기로 삼는다면 사내들에게 웃음을 파는 기녀들과 다를 게 무엇이겠습니까?”라며 도발을 했고 당찬 세령은 그에 지지 않고 “여인네들이 사내들의 그림자에 불과하다하나, 이리 경박하기 그지없는 남정네들을 어찌 믿고 따르오리까”라고 응수했다.

한 마디로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두 사람의 날카로운 첫 만남의 기싸움이 보통이 아니었던 것. ‘도발 대 발끈’으로 만난 이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떻게 뜨거운 사랑으로 이루어질 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듯하다.

한편 공개된 스틸 속에서 날렵한 콧대를 자랑하며 날카로운 눈빛으로 세령을 응수하는 승유의 표정에서 당당함과 패기가 느껴지는 반면 목덜미에 붉은 입술연지 자국이 묻어 있어 웃음을 자아내며 그 사연 또한 궁금케 하고 있다.

'로맨스 타운' 후속으로 7월 20일 첫 방송된다.


전원 기자 wonwo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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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施厚中文网正式翻译，禁止篡改！
翻译Vicky

《公主的男人》朴施厚-文彩元“悲剧罗曼史”首次见面争锋相对　　

      朴施厚与文彩元针锋相对的首次相遇拉开“悲剧的罗曼史”的序幕。

      7月播出的KBS 2新周三周四电视剧《公主的男人》中,金胜俞(朴施厚饰)和世伶(文彩元饰)被称为朝鲜版的“罗密欧与朱丽叶”。两人分别为金宗瑞(李顺载饰)和首阳大君(金永哲饰)的子女，‘癸酉靖难’后成为世仇，相爱的哀婉爱情面临心痛的悲惨命运。

      胜俞和世伶的首次见面是以世伶因特殊缘由与敬惠公主(洪秀贤饰)身份互换的状况开始的。
然而悲剧性的命运,也没能阻挡两人热切的爱恋，预示着胜俞和世伶开始并没有想象中的甜蜜。反而是初次见面开始就展开“心理战”。对以美色作武器戏弄老师的敬惠公主有耳闻的胜俞把世伶当成敬惠公主见面了。

      胜俞挑衅到：“公主把美色当作武器的话,和对大丈夫们卖笑的妓女们有何不同？”好强的世伶公主不服的回应：“说女人们不过是男人们的影子，如此轻浮的人怎能让人相信并遵从呢？”
用一句话概括朝鲜版的《罗密欧与朱丽叶》，两人争锋相对的初次见面的斗争非同一般。以“挑衅对愤怒”相见的两人相遇后如何开始火热爱情并守护将会很有看点。

      另一方面，在被公开的剧照中，世伶通过小巧的鼻梁、犀利的眼神反击胜俞的表情中高傲霸气的感觉，以及胜俞颈部红色唇印相信极具笑点，其中原委更是让人好奇。

     【公主的男人】接档【浪漫小镇】，7月20日首播。

[ 本帖最后由 greencrystal 于 2011-7-9 12:22 编辑 ]

馨幽

朝鲜端宗

（1441年七月廿三－1457年十二月廿四），名李弘暐，是李氏朝鲜的第6代君主，庙号端宗(단종)，谥号恭懿温文纯定安庄景顺敦孝大王，葬于江原道宁越郡的庄陵。

端宗乃文宗唯一的儿子，出生后不久生母显德王后便过世，1448年被立为王世孙，1450年被立为王世子，1452年即位。端宗的叔父首阳大君李瑈在1453年发动癸酉靖难，杀了一些重要官员，掌握了朝廷的实权。1455年端宗被迫让位予李瑈，被尊为太上王的端宗被幽禁。后来成三问、朴彭年等六位大臣密谋使端宗复位，事败，他们被杀，是为六死臣事件。

1457年，端宗被流放外地，改封为鲁山君，同年底被赐毒药杀害，尸体被丢于河中，无子女。肃宗年间先被追封为鲁山大君，几年后被追尊为端宗，事件被后世称为“端宗复位”。

王后

懿德端良齐敬定顺王后宋氏（1440年－1521年，81岁），本贯砺山，祖父宋复元，外祖闵义生，父亲敦宁府判事、砺良君宋玹寿，死后，追封领敦宁府事、砺良府院君。

后宫

淑仪金氏，本贯尚州，外祖李仁孙，父亲金师禹（1415年－1464年，49岁），养子李若冰（元配洪氏，其生父为洪彦升（洪缶林））。
淑仪权氏，本名“权仲非”[1]，本贯安东，外祖尹之定，父亲权完（？－1457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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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鲜世祖

(1417年九月廿九－1468年九月初八)，名李瑈，字粹之(수지)，是李氏朝鲜的第7代国王，庙号世祖(세조)，谥号惠庄承天体道烈文英武至德隆功圣神明睿钦肃仁孝大王，与贞熹王后合葬于杨州郡[1]光陵。

生平

世祖初时被封为晋平大君，后来改封为咸平大君、晋阳大君，最后再改为首阳大君。他是第三代国君太宗的孙、第四代国君世宗大王的次子、第九代国君成宗的祖父。当兄长第五代国君、兄长文宗离世，由他11岁的侄子端宗继位，并由他负责辅佐新君。然而，就在端宗即位的第二年（1453年），李瑈发动癸酉靖难，掌握了朝廷的实权。1455年李瑈迫端宗让位予他，尊端宗为太上王，两年后贬端宗为鲁山君，同年端宗被赐死。

世祖在位期间推行了一些措施：除了肃清反对势力以外，亦废除了议政府署事制，并回复了六曹直启制，主要是加强了君主的权力，以避免其他人效法他篡位夺权。他在位13年，在临终前一日让位与儿子睿宗。

他被朝鲜历史学家评为一代暴君，但客观的来说，世祖的残暴主要是在对付政敌上，在治国方面世祖还算是不错的君主，他透过维持强力的王权，对官制进行改革、对法制及军制加以充实。而朝鲜王朝的基本法典《经国大典》亦在这时候开始编纂。

王后

慈圣钦仁景德宣烈明顺元淑徽慎惠懿神宪贞熹王后尹氏（1418年－1483年，65岁），本贯坡平，祖父尹承礼，外祖李文和（1358年－1414年，64岁），父亲中枢院判事，坡平府院君尹璠（1384年－1448年，64岁），死后追封为议政府事，谥号贞靖。

后宫

谨嫔朴氏：睿宗即位之初，由淑仪升为贵人。成宗14年，进封嫔。朴氏生卒年不详，但可以肯定的是她相当长寿，直到燕山君时都还健在。
昭容朴氏
德中[2]


兄弟

朝鲜文宗李珦
安平大君李瑢
临灜大君李璆
广平大君李玙
锦城大君李瑜
平原大君李琳
永膺大君李琰
和义君李璎
桂阳君李璔
义昌君李玒
汉南君李玗
密城君李琛
寿春君李玹
翼岘君李璭
永璔君李瑔
宁海君李瑭
潭阳君李璖

子

懿敬世子，德宗李暲（1438年－1457年，19岁）（嫡长子），元配韩氏（生父清州人韩确），生母为贞熹王后，第九代君主成宗李娎的亲生父亲。
海阳大君，睿宗李晄（1450年－1469年，19岁）（嫡二子），第八代国王，元配韩氏（生父清州人韩明浍），继室韩氏（生父清州人韩伯伦），生母为贞熹王后。
德源君李曙（1449年－1498年，49岁）（庶长子），元配金氏（生父庆州人金从直），第一继室尹氏（生父咸安人，咸安君尹末孙），第二继室杨氏（生父清州人杨逸源），生母为谨嫔朴氏。
昌原君李晟（1458年－1484年，26岁）（庶二子），元配卢氏（生父交河人卢好慎），第一继室郑氏（生父光州人郑益），生母为谨嫔朴氏。
李二更（1459年－1463年，4岁）（《璇源系谱》无记载），生母为昭容朴氏。
王子（无名，早夭）[2]

女

公主（？年－1446年）（夭折），生母为贞熹王后。
懿淑公主（1442年－1477年，35岁）（嫡长女），丈夫翊戴佐理功臣、河城府院君郑显祖，生母为贞熹王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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癸酉靖难

（계유정난）是发生在朝鲜端宗时期，朝鲜王室相残的局面，最后由首阳大君李瑈获得胜利，登基为王，成为朝鲜世祖。

经过

朝鲜端宗为朝鲜文宗的独子，1448年立为王世孙，1449年再被立为王世子，1452年登上王位，成为朝鲜端宗。但是端宗即位一年后（1453年），叔父首阳大君李瑈就发动癸酉靖难，进入京城，杀害重要官员，并将端宗予以软禁，尊称朝鲜端宗为太上皇，1455年端宗被迫让位给李瑈，李瑈登基，成为朝鲜世祖。

余波

癸酉靖难后，端宗就过著软禁的生活，许多大臣图谋要让端宗复位，但是遭到世祖的发现，进而杀害，这就是著名的“死六臣”。1457年，端宗贬为鲁山君，同年被世祖赐死。朝鲜世祖鉴于癸酉靖难深怕后人效法，于是加强皇权，避免后代子孙遭遇同样的经过。

影响

和首阳大君共同发动癸酉靖难的韩明浍受封为上党君，许多之前拥护端宗的大臣相继处决。此次事件又被后代称作“韩国版的靖难之役”。

靖难之役

又称靖难之变，是中国明朝建文年间燕王朱棣战胜建文帝朱允炆，夺取帝位的战争。此役从建文元年七月初五（1399年8月6日）开始持续三年，建文帝缺乏谋略，任用主帅不当，致使主力不断被歼。朱棣以北平为基地，适时出击，灵活运用策略，经几次大战消灭官军主力，最后乘胜进军，于建文四年六月十三（1402年7月13日）攻下首都南京[1]。建文帝失踪，朱棣登上帝位，是为明成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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勋旧派

(훈구파)，又称功臣派，是朝鲜王朝历史上的一股政治势力，因为在世祖时期协助王位的篡夺而取得政治实权的官僚学者。在士林派完全得势之前，一直与士林派相互抗衡。

纪述

勋旧派包括了在1455年世祖篡位事件中参与的道员、功臣、宠臣、御用学者等人。他们协助世祖篡夺王位有功，成为勋臣。成为了勋臣，他们得到功臣田，作为他们的奉禄。他们的子孙成为了日后的勋旧派，掌握政治实权。

成宗即位后，士林派登场，使他们感到安全受到威胁，从而引起一波又一波的士祸。这股士祸由燕山君的戊午士祸、甲子士祸，到中宗、明宗都连绵不绝。当中在中宗时期，由于功臣田的收入占去国家相当份量的比例，无形中使国家的实力削弱。当时，以赵光祖为首的士林派希望透过削减功臣田而充实国库，因而招来杀身之祸。直到1567年，宣祖即位后，积极采用士林派人物，使勋旧派从朝鲜的政治舞台上消失。

代表人物

申叔舟 (신숙주)
徐居正 (서거정)
李克墩 (이극돈)

相关士祸

世祖：癸酉靖难
燕山君：戊午士祸、甲子士祸
朝鲜中宗：中宗反正、己卯士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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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叔舟

（1417年－1475年），字泛翁，号希贤堂（一作保闲斋），是朝鲜王朝初期的政治家，曾奉世宗大王之命，参与朝鲜民族文字训民正音的发明。

生平简介

申叔舟本贯高灵，1439年文科合格并出仕，在当时是学问研究所兼政策咨询机关的集贤殿任职。申叔舟精通日本语、中国语等诸多外国语言，多次担任朝鲜王朝的外交官。1443年曾作为朝鲜通信使团的书状官前往日本。同年，朝鲜世宗为了能够更好地表达本国的语音，召集郑麟趾、成三问、申叔舟等人编写《东国正韵》，创造了朝鲜本民族的文字训民正音。

1453年，首阳大君李瑈欲推翻侄子端宗，时任都承旨的申叔舟，协助首阳大君夺取政权，被任命为大提学。1462年，出任朝鲜王朝的最高官职领议政。朝鲜世祖十分重用申叔舟，将他比作唐朝著名大臣魏徵。

朝鲜睿宗即位之后，申叔舟进入承政院，执掌大权。通过南怡谋叛事件，申叔舟铲除了自己的政敌南怡等人。此后申叔舟一直担任朝鲜王朝朝中的要职。成宗即位后，命令申叔舟将自己出使日本室町幕府时所获得的经验写成书籍，是为《海东诸国纪》，并于1471年刊行。

1475年，申叔舟病逝，谥号文忠。

仕途经历

1439年　典农寺直长（従七品）。
1443年5月 担任朝鲜通信使团的书状官，前往日本。
1447年9月29日 集贤殿校理（正五品），后转任集贤殿应教（从四品）。
1449年12月24日 兼任世孙讲书院右翊善（从四品）。
1450年6月6日 升任司宪府掌令（正四品）。 同年11月1日升任司宪府执义（从三品）。
1452年8月10日 担任集贤殿直提学（从三品）。同年10月7日，担任谢恩使团的书状官、前往中国(明朝)。
1453年3月4日 升任承政院同副承旨（正三品堂上）。 同年6月8日转任承政院右副承旨、10月11日转任承政院右承旨、10月27日转任承政院左承旨。
1453年11月8日，因参与癸酉靖难，被封为二等靖难功臣。
1454年2月6日 升任承政院都承旨（正三品堂上）。同年3月30日兼任春秋馆的编修官。
1455年1月24日，叙封通政大夫（正三品堂上），任职承政院都承旨、经筵厅参赞官、尚瑞院副正，并充任春秋馆修撰官兼判奉常寺事、知吏曹内直司。 同年9月20日，因功封为一等佐翼功臣，10月24日、升任艺文馆大提学（正二品）。
1456年2月4日 调任兵曹判书（正二品）。同年6月8日兼任义禁府提调（从一品）。后于7月5日改任吏曹判书，兼宝文阁大提学、集贤殿大提学、知经筵春秋馆事。9月8日、升任判中枢院事（从一品）。10月10日兼判兵曹。10月18日、转任右赞成（从一品）。
1457年1月8日 兼任监春秋馆事（正一品）。同年月5日、转任左赞成。
1458年12月7日 升任右议政（正一品）。
1459年11月6日 调任左议政。
1462年5月20日升任领议政。顺带一提，时任右议政韩明浍和一些曾参与癸酉靖难的功臣于此时都担任了议政府的要职。
1464年5月25日 兼任承文院都提调（正一品）。
1467年9月6日 兼礼曹判书。
1468年10月30日 因功封为一等翊戴功臣。
1469年12月29日、 兼任经筵领事（正一品）。
1471年3月27日、因功封为一等佐理功臣。同年5月29日、任职领春秋馆事（正一品）。
1475年　死去



维基百科


中国历史上，叔叔夺侄子王位的实例屡见不鲜，在李朝历史上也有。我国最经典的案例就是朱棣书写的“靖难之役”，李朝便是“葵酉靖难”.以此为故事背景展开的《公主的男人》，对一对爱侣来说，历史的洪流个人无法抵挡，成为政治牺牲品是必然。在历史面前，人的渺小， 爱的脆弱可见一斑！既被喻为“朝鲜的罗密欧与朱丽叶”，悲剧的结局能够预料到。且看编剧如何铺开怎般瑰丽的画卷！

[ 本帖最后由 馨幽 于 2011-7-9 09:4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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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转自朴施厚台湾后援会：

大致翻譯於下:

大家好! 日本的各位粉絲,我的Homepage已經全新open了,

請各位每天來看,多多支持我,並多多喜愛施厚.

現在我正忙著拍攝KBS戲劇 "公主的男人", 請多多愛護及支持施厚

與"公主的男人", 還有,各位,再過不久,我會搭飛機飛去日本,和各位見面.(哈哈哈...)再會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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