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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청순가련 긴머리로 변신! "여자보다 곱네~"
朴施厚,楚楚动人长发变身!“比女人还漂亮”
http://enews24.net/news/02/1305201_1163.html
박시후가 '조선시대판 로미오'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朴施厚在“朝鲜时代版罗密欧"变身的英姿
KBS2 새 수목극 '공주의 남자' 주인공을 맡은 박시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장 뒷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kbs2电视台的新周三周四剧《公主的男人》中担任主角的朴施厚最近在自己的twitter微博上突然公开了拍摄现场的照片。
사진 속 박시후는 긴 머리카락을 어깨까지 늘어뜨리고, 김뢰하 등 동료 배우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다정한 모습이었다. 하얀 피부에 선글라스를 낀 모습이 "여자보다 예쁘다"는 극찬(?)을 받고 있다.
照片中的朴施厚长长的头发到肩膀、同演员同事们肩并肩一起的面貌。白皙的皮肤,配上墨镜的样子获得了“比女人还漂亮”的盛赞。
네티즌들은 "청순가련한 테리우스 같다" "너무 곱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网民们纷纷表示“清纯的让人怜惜像테리우스(注:漫画人物)一样”、“美得过分了”等,反应热烈。
현재 박시후는 지난 5월 30일부터 완도를 시작으로 드라마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수중 촬영에도 대역 없이 대부분을 소화하면서 열의를 보이고 있다.
目前朴施厚从今年5月30日开始以莞岛为起点,开始拍摄电视剧。即使在水中的拍摄也没有使用替身,亲身演绎了绝大部分戏份,展现了(对此剧)的热情。
제작진은 "선후배 주조연 모두가 서로에 대한 조언과 배려를 아끼지 않는 등 현장 분위기가 무척 화기애애하다"고 전했다.
制作方表示:“前后辈主配角都对彼此毫不吝惜的建议和照顾,使得现场气氛非常和睦温馨”
한편 '공주의 남자'는 계유정난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계유정난 이후 원수가 되어버린 김종서의 아들 김승유(박시후)와 수양대군의 딸 세령(문채원) 간의 운명적인 로맨스를 그리는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오는 7월 20일 첫방송된다.
另一方面《公主的男人》是以“葵酉靖难”为题材的作品。是描绘“癸酉靖难”后成为仇人的金宗瑞的儿子金胜俞(朴施厚 饰)与首阳大君的女儿世伶(文彩元 饰)之间的命运般的爱情的朝鲜版“罗密欧与朱丽叶”。今年7月20日首播。
<사진 출처=박시후 트위터>이메일 : judysmall@cj.net공주의 남자, 문채원, 박시후.
<照片出处=朴施厚twitter >
PS:漫画人物테리우스,像吗
[ 本帖最后由 夏天最美 于 2011-6-7 17:57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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