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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chien0823

【2013JTBC】【你鄰居的妻子】兩對夫妻從此幸福生活Happy Ending[中字22集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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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0-22 13:18 | 显示全部楼层

【你鄰居的妻子】鄭俊鎬的上班族生活白皮書'暴風同感'

本帖最后由 chien0823 于 2013-10-22 17:42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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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극본 유원 이준영 강지연 민선 연출 이태곤)가 남성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21일 밤 방송된 '네 이웃의 아내'에는 가부장적인 남편 민상식(정준호)이 대기업 부장이라는 높은 직위에 있는 직장인임에도 불구하고 상사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상식은 집에서는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오로지 가족을 부양하는 사회생활에만 올 인하는 전형적인 가부장적인 남편이지만 사회 생활에서는 여전히 상사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직장인으로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려냈다.

그는 상무와의 회식 자리에서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고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한 채 노래를 부르는 것은 물론, 휴식이 절실한 주말에도 상무와의 골프 약속은 칼 같이 지켜내야만 하는 직장인의 모습으로 실제 직장인들의 애환을 군더더기 없이 그려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샀다.

특히 가정에서 아내를 무시하고 상처가 되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민상식이 사회 생활에 있어서는 자칫 굴욕일 수 있는 부분도 참 고 인내하며 상사를 보필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은 '네 이웃의 아내'는 22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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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鄰居的妻子]多種現實的樣子, <無限同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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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한 사건과 탐하지 말아야 할 것을 탐한 네 남녀의 비밀스러운 크로스 로맨스를 그리며 첫 방송 이후 온·오프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JTBC 월화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가 다양한 현실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네 이웃의 아내'는 당당한 워킹맘 염정아와 정의로운 의사 김유석 부부, 가부장적인 정준호와 미스터리 전업주부 신은경 부부의 캐릭터로 오랫동안 함께한 부부가 갖고 있는 생활형 공감대와 중년에 찾아 온 설렘의 판타지를 다룬 작품으로 지난 주 첫 방송 이후, 깊은 공감을 유발하는 드라마의 스토리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각종 온라인 포털 사이트를 비롯 SNS까지 시청자들의 열띤 응원과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것.

권태기를 겪은 부부라면 혹은 뜸해진 남편 스킨십을 유도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시나 노력을 해본 아내들이 격하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작품에 대한 몰입도가 극대화 된 것은 물론, 무심한 남편을 위해 하루 한번 뽀뽀라도 하자는 아내의 제안에 마지 못해(?) 실행하는 부부의 모습은 어느 순간부터 스킨십이 확연히 줄어든 수많은 부부들에게 한가지 해결책을 제시하는 동시에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전업주부인 아내에게 집에서 하는 게 뭐냐며 다른 집 아내들과 비교하고 식비에 너무 많은 지출을 하지 말라며 작은 일에도 큰소리치며 잔소리하는 남편의 모습 역시 많은 주부들이 격하게 공감하는 포인트.

이와 같이 극 사실주의에 기반한 우리의 현실을 고스란히 반영한 '네 이웃의 아내'를 본 시청자들은 "덜 하지도 않고 딱 현실과 같은 리얼함. 그리고 부부간의 은밀한 사생활까지...이렇게 리얼할 수가...." "연기자들이 연기를 기가 막히게 잘하니까 몰입도도 높고 드라마 내용도 현실적이라 공감도 잘 가고, 재미있어요", "애 둘에 완전 지쳐서 머리 아픈 드라마는 질색. 신랑하고 맥주 마시며 막 웃으며 봤어요. 공감도 되고 잼나네요." 등과 같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더해, 가정 생활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의 애환까지 현실적이고 리얼하게 표현해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는 후문.

'다른 부부들도,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살겠지'라고 위안하며 꾹꾹 눌러 담고 있었던 부부 문제를 소재로 다루어 더욱더 현실적인 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모든 부부들이 100%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JTBC 월화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는 매주 월, 화 9시 45분 시청자들의 곁을 찾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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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鄰居的妻子>申恩慶-廉晶雅,尋找自己特色的女演員們的演技大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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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DUAI의 연예토픽

[미디어스] JTBC의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는 발칙하다.막장드라마의 단골 메뉴인 불륜을 소재로 삼고 있다.한 아파트의 이웃으로 살게 된 두 가정의 두 부부가 회를 거듭할수록 이상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중이다.이제 겨우 3회를 마쳤을 뿐인데 두 부부의 눈빛이 어째 심상치 않은 눈치다.

민상식(정준호 분) 홍경주(신은경 분) 부부, 안선규(김유석 분) 채송하(염정아 분) 부부가 권태기에 접어든 지는 오래다.사랑이 아니라 정으로 사는 사이며, 둘만의 연애감정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아이들 양육과 노후대책 등의 의무감이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사이다.10년을 훨씬 넘긴 대한민국의 수많은 부부들의 현실을 마치 대변이라도 해주듯 말이다.

가장 가까워야 할 부부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민상식과 홍경주는 서로 간에 대화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민상식은 집에서 살림이나 하는 여자에게 바깥일을 말한들 알아나 먹겠냐는 식이다.홍경주 역시 남편에게 사근사근하질 않다.언제나 입은 꾹 다문 채, 뚱한 표정으로 남편을 맞이하고 배웅한다.

안선규 채송하 부부의 분위기는 이보다 조금 더 낫긴 하다.하지만 비현실적인 남편의 성격으로 인해 채송하는 하루하루가 힘겹다.독거노인을 무료로 수술을 해주기로 한 것 때문에 그들 가정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게 되고, 그 덤터기를 채송하가 떠안게 되는 상황에 놓여졌다.남편으로 인해 아내가 힘들게 살아가는 가정의 일례다.

이런 저런 이유들로 이 두 부부는 서로에게 매력을 잃었다.이제 부부생활을 하는 것도 쉽지가 않다.부부끼리 사랑을 나누는 것은 근친상간이라는 말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는 남편들이며, 여자로서의 매력이라고는 조금도 남아있지 않은 아내들이다.이런 그들이 한 아파트, 같은 층에 살게 되면서 이웃의 남편을, 이웃의 아내를 알게 되고 가까이 하게 되는 것이다.

‘네 이웃의 아내’는 불륜을 담고 있지만 소재로 인해 비난받지는 않고 있다.아직 불륜의 과정들이 본격적으로 그려지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그것을 표현해내는 방법이 그리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고 오히려 유쾌한 터치로 풀어내고 있기 때문일 테다.사실 ‘네 이웃의 아내’는 불륜 자체보다는 권태기를 맞이한 부부들의 심리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있는 드라마라고 볼 수 있다.

이 드라마가 불편한 소재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힘이 느껴지는 이유는 주연을 맡은 두 여배우에게서 느껴지는 포스 때문이다.정준호의 아내로 신은경이, 김유석의 아내로 염정아가 출연한다.이 두 여배우들이 뿜어내는 연기의 힘은 실로 막강하다.지상파 드라마도 아니고, 막장드라마라고 치부되기 쉬운 종편 드라마인 ‘네 이웃의 아내’에 많은 관심을 두게 하고 있으니 말이다.

신은경과 염정아는 한 살 터울인 40대 초반의 여배우들이다.나이로 보나 연기 경력으로 보나 이제는 중견 탤런트 소리를 들어도 무방한 그들이다.그들이 맡은 홍경주, 채송하라는 인물은 신은경, 염정아에게는 제격이다.결혼생활 십몇 년 차 되는 아내,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를 그리기에는 그야말로 안성맞춤인 그들이다.

거기에 캐릭터에 부여된 성격은 이 두 배우의 이미지나 실제 모습과도 어느 정도 맞아 떨어진다.홍경주는 언제나 조용하고 어둡다.우울해 보이기도 하고 욕구불만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보이기도 한다.이를 연기하는 신은경의 이미지도 그러하다.X세대의 아이콘이었던 그녀는 결혼과 이혼, 그 후에 일어난 여러 가지 스캔들로 인해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다.통통 튀는 매력이 이제 그녀에겐 없다.대신 무겁고 진중하며 심도 있는 표정과 깊이 있는 연기가 그녀에게는 묻어난다.

채송하를 연기하는 염정아도 제 색깔을 찾은 느낌이다.그녀에게는 남편에게 잔소리를 해대는 아내 역할이 어울리며, 커리어우먼이라는 캐릭터가 잘 맞는다.도회적인 이미지 때문이기도 하고, 낭랑한 목소리 때문이기도 할 테다.무엇보다 그녀의 연기는 이러한 역할을 소화해 내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홍경주와 채송하는 점점 더 마주하게 되는 장면들이 많아지게 된다.서로의 남편들과 엮이게 되면서, 아이들이 서로 친해지게 되면서, 한 아파트에 사는 이웃이라는 이름 아래 그들은 가깝고도 먼 관계를 맺게 된다.그러면서 이들의 볼만한 연기대결이 펼쳐진다.자신에게 딱 맞는 옷을 입은 배우들의 연기대결만큼 드라마가 시청자들에게 안겨주는 카타르시스가 있을까? 이제 이들은 그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눈앞에 두고 본격적인 전쟁을 치를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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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0-22 15:08 | 显示全部楼层
看到有廉晶雅和申恩慶才進來看看,
卻發現還沒有中字,
下了無字來看,
第一集中,第一眼看到申恩慶的妝扮時,
直想到戰慄遊戲的恐怖護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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還好,除了吐吐口水在老公飯裡,以及用手術刀割掉相片中老公的頭像外,
她還不是什麼恐怖人物。
雖然在老公面前很卑微,
但逮到機會也是會惡整老公的(故意讓酒醉的老公撞到頭)。
廉晶雅在好友的提示下,主動對老公金佑錫表達性趣,
看他找盡各種方法閃躲真的很好笑。
而廉晶雅看到老公排斥的樣子,哭訴自己並不是沒有自尊心,
質問老公不認為他們這樣不親密的生活是有問題嗎?

兩集看下來,覺得還不錯看,
再加上有這麼好的演員陣容,
相信應該會有製作組製作中字的,
我就安心等著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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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0-22 15:59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kaolaxiaoniu 于 2013-10-22 16:53 编辑
amia 发表于 2013-10-22 15:08
看到有廉晶雅和申恩慶才進來看看,
卻發現還沒有中字,
下了無字來看,


看申恩慶手裡握著手術刀
莫不是金佑錫的同學或學妹?曾經暗戀過他?

廉晶雅寶刀未老,在KTV唱「Miss Korea」唱得有模有樣,風情也不比李孝利差呢
後來不小心喝到摻了春藥的紅酒,還扮做兔女郎勾引老公,那小尾巴甩得真有喜感

基本上是現實諷刺劇+喜劇元素+性元素(有Sex and the City的一些風格)的走向。
期待有識字幕組快出現拯救劇粉哦~~

這個導演也是「我人生最後的緋聞」的導演,可以期待一下又一部講中年人愛情的浪漫喜劇再次強力出擊,哦也~~
需要浪漫3/结婚的策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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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0-22 16:43 | 显示全部楼层
这么多大咖,看着剧情介绍也很有意思,快来字幕组翻译吧~~

看着老郑又想起来了崔真实了,还有那个诡异的剧名《我人生中最后的绯闻》哎,好剧好人可惜人不在了,真的怀念她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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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0-22 17:06 | 显示全部楼层
最后的绯闻的导演啊……崔姐姐。。。太让人怀念了。。。
  
。这部戏。。。要是能有翻译的话就好了。。
我们只是不遇.Saw my angel.安安静静的欢喜.单纯炽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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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0-22 17:45 | 显示全部楼层

【你鄰居的妻子】申恩慶 ,名品演技就是這樣的

本帖最后由 chien0823 于 2013-10-22 17:49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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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이후, 대한민국 모든 부부들의 필수 시청 드라마로 등극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월화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의 신은경이 다시금 그녀의 명품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바로 이번 작품에서 매 씬마다 맡은 캐릭터의 심리 변화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천만 가지 표정과 손가락까지 연기하는 깨알 같은 디테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것.

'네 이웃의 아내'에서 오로지 집안일에만 충실 하는 완벽핡 전업주부이지만 남편에게는 항상 무시당하는 홍경주 캐릭터는 도통 속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이자 드라마의 히든 카드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여기에 더해진 신은경의 명품연기는 캐릭터를 훨씬 더 입체적으로 만들며 보는 이들이 그 캐릭터에 몰입하여 공감할 수 있게 만든다는 반응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자신을 무시하는 남편에게 살의를 느낄 정도지만 그 앞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척, 태연한 척 하다가 돌아서면서 급변하는 표정과 남편 밥그릇에 몰래 침을 뱉으면서 무미건조한 표정을 짓는 연기는 물론, 신은경의 살아있는 눈빛 만으로도 모든 것이 설명될 정도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 신은경이 맡은 홍경주라는 인물은 다른 캐릭터들과 비교했을 때 대사량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라 해도 과얍 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표정과 눈빛 그리고 손가락 끝까지 연기하는 디테일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처럼, 다양한 표정과 눈빛 그리고 깨알 같은 디테일이 살아있는 연기를 펼치는 신은경은 '네 이웃의 아내'를 통해 대한민국 모든 전업주부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으며 관심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JTBC 월화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는 매주 월, 화 9시 45분 시청자들의 곁을 찾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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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鄰居的妻子"…突破3% JTBC電視劇中歷屆最高人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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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JTBC 월화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가 시청률 3%를 돌파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네 이웃의 아내’ 3회는 시청률 3%(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4%다.

‘네 이웃의 아내’는 14일 1회에서 2.2%, 2회에서 2.9%, 3회 방송에서 3%를 넘어서며 첫방송 이후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 3회 만에 3% 돌파는 역대 JTBC에서 방영된 드라마 중 가장 빠른 상승세이다.

3회 방송에서는 염정아가 남편 김유석과 관계회복을 위해 호텔을 예약, 바니걸에 메이드 복장까지 하고 남편을 유혹하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이 장면에서 이태곤 감독 특유의 유쾌함과 코믹함이 잘 어우러졌다는 평이다.

실시간 SNS상에는 “우리집 얘기 같기도 하고 옆집 얘기 같기도 해선지 다들 킥킥거리며 찡하며 당황해하며 열심히들 본다.”, “일상 같은 내용인데 그래서 더 공감하게 되고 더 코믹한...!!! 그런 드라마! 울나라에도 있었구나!!!”, “ 두 부부의 위태한 삶을 보면서 네이아에 빠져들지 않을수가 없네요.” 등 호평이 이어졌다.

‘네 이웃의 아내’는 무미건조한 결혼생활에 지친 두 부부가 우연히 같은 아파트에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테리한 사건과 네 남녀의 비밀스러운 크로스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염정아, 신은경, 정준호, 김유석이 주연을 맡았다. 오후 9시 50분대 방송, 케이블채널 tvN을 비롯해 지상파 3사와의 드라마 시청률 경쟁에 치열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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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0-22 17:54 | 显示全部楼层

【你鄰居的妻子】官方花絮劇照

本帖最后由 chien0823 于 2013-10-22 19:19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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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 영웅으로 등극한 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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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장까지 센스있게 삶아먹었는데요!!
보는이의 마음까지 통쾌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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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식사를 하고 그릇을 가져다주는 선규
둘 사이에 알 수없는 기류가 흐르는거 같습니다 +_+
한방에 남자를 제압하는 경주!
헉; 두 얼굴을 가진 그녀! 대체 어떤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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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예의없이 송하 차 앞에 차를 대놨습니다!
그것도 사이드브레이크도 잠궈놓고 전화번호도 남기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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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은 자기 차로 같이 움직이자고 제안합니다.
마누라가 옆에서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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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는 보이지만, 그래도 상식의 차를 얻어타는 송하!
경주.. 참, 여러모로 상식이 얄밉습니다.
어쩜 이렇게 자기 생각은 쥐똥만큼도 안해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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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좋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꺼이 바니걸로 변신을 감행한 송하!
캬~ 어느 남자가 넘어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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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선규도 큰 마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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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와~ 베이비~
그날 밤 그들은 행복하게 보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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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장사가 바쁠 시간, 왕성이 혼자 나와 핸드폰을 보며 히죽거리고 있습니다.
영자가 캐묻자, 억울하다는 듯 해명하는 왕성.
영자~ 아무리 봐도 왕성이 수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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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전화 내버려두고 개인적으로 배달을 시키다뇨! 뭔가 수상합니다!
영자 촉이 섰습니다. 급기야 왕성에게 사람을 붙이게 되는데요.
정말 왕성에게 다른 여자가 생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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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장 사모가 송하를 불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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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 귀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은데 쉬지 않고 열변을 토해내십니다.
그리고 한마디 하지요. 500만원 어떻게 할 거냐고...;;; 띠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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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를 못하는 여자가 되어버린 송하.
학생도 아니고, 이게 무슨 상황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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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로 아침에 밥을 차린 송하! 모두들 감격에 휩싸여 식탁 앞에 앉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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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me.jtbc.co.kr/Photo/Photo.aspx?prog_id=PR10010260&menu_id=PM10020240&gall_id=IG100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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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0-22 19:49 | 显示全部楼层
已去凤凰天使发贴求制作。
希望早点有中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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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0-22 20:18 | 显示全部楼层
kaolaxiaoniu 发表于 2013-10-22 15:59
廉晶雅寶刀未老,在KTV唱「Miss Korea」唱得有模有樣,風情也不比李孝利差呢
後來不小心喝到摻了春藥的紅酒,還扮做兔女郎勾引老公,那小尾巴甩得真有喜感


那段歌舞我也很驚艷,
可是我還以為鄭俊鎬會阻止那個客戶的手吃廉晶雅的豆腐,
結果竟然沒有,是沒看到?還是覺得要按耐好客戶比較重要?

廉晶雅打扮成女僕版的兔女郎,
小圓尾巴扭扭,果然讓老公電力迅速滿格,
可惜當廉晶雅一轉過頭,金佑錫的電力馬上消退。
老公說無法把她當女人看,對她就是產生不了性趣,
身為老婆的廉晶雅聽了怎能不受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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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0-22 21:14 | 显示全部楼层
可是我還以為鄭俊鎬會阻止那個客戶的手吃廉晶雅的豆腐,
結果竟然沒有,是沒看到?還是覺得要按耐好客戶比較重要?


其實他有看到,但是他還有做一個擠眉弄眼鼓勵廉晶雅討好客戶的表情哦。。。
相信這個時候他還是重視利益大於廉晶雅的。
後來他看到廉晶雅在車上留下辛酸淚,兩人家樓下月夜長凳如此促膝長談一番,
互相自嘲,又互相安慰了一番,自然生出許多惺惺相惜的同志情誼。

所以預告中就出現了,下次再遇到那個色鬼客戶,廉晶雅推拒,鄭俊鎬出來醜化自己,情意相挺的畫面。
呵呵。。。下面劇情值得期待咯!

点评

http://www.youtube.com/watch?v=zvvnXiRQ82w 真的好好聽 ,原曲就就挺有感觸的 。很帶勁  发表于 2013-10-22 22:36
需要浪漫3/结婚的策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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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0-22 22:38 | 显示全部楼层

【你鄰居的妻子】鄭俊鎬,廉晶雅的心“動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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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정준호와 염정아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2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극본 더 이야기, 연출 이태곤)에서는 일을 빌미로 점점 더 개인적인 연락을 하며 마음을 여는 민상식(정준호)과 채송하(염정아)의 모습이 전개됐다.

민상식은 채송하가 상사의 성희롱에 계속 시달리자 다른 룸살롱 자리를 마련해 위기에서 구해줬다.

채송하는 자신을 위해 일부러 일을 만든 것이냐며 문자를 보냈고, 두 사람은 계속해서 사적인 연락을 이어갔다.

또한 광고를 따내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힘든 상황에 놓여있음을 털어놓은 채송하에게 측은지심을 느낀 민상식은 몰래 회사 비밀 문서를 전해주며 채송하에게 점점 끌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두 사람은 근무 시간이 끝난 뒤 술집에서 만나 맥주를 나눠 마시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등 서로에 대해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급속도로 가까워져 갔다.

이후 대리를 불러 차를 함께 타고 집으로 향하던 중 민상식은 지쳐 잠든 채송하의 얼굴을 자신의 어깨에 기대도록 했고, 채송하의 입술을 바라보며 흔들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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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鄰居的妻子】鄭俊鎬,性騷擾危機救了廉晶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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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의 아내' 정준호가 성희롱 위기에 빠진 염정아를 구했다.

채송하(신은경 분)는 10월2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극본 유원 이준영 강지연/연출 이태곤) 4회에서 민상식(정준호 분)의 직장 상사 양상무(염동헌 분)가 부르자 옆으로 갔다.

채송하는 직장 상사의 말을 거역할 수 없었고 폭탄주를 만들어 건넸다. 양상무는 "오늘은 내가 블루스를 좀 가르쳐주겠다. 몸이 유연해서 블루스를 배우면 잘 출 것 같다"고 말했다.

양상무는 계속 채송하 몸매를 힐끔거렸고 민상식도 양상무의 검은 속내를 알아챘다.

민상식은 양상무에게 함께 룸살롱을 가자고 귓속말을 했다. 이에 양상무는 "요즘에는 우리같은 꼰대들이 오래 앉아 있으면 민폐라더라. 여긴 얼마든지 더 먹고 가라"고 얼른 룸살롱으로 향했다.

회식자리를 마친 채송하는 민상식에게 "혹시 일부러 일을 만들었냐?"고 문자를 보냈다. 민상식은 "별거 아니다"고 답장했다. 채송하는 이웃집 유부남 민상식의 듬직한 모습에 더 호감을 느꼈다.(사진=JTBC '네 이웃의 아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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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鄰居的妻子】申恩慶,喝酒'想像'殺害了鄭俊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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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신은경이 꿈 속에서 정준호를 죽이는 장면을 상상했다.

2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극본 더 이야기, 연출 이태곤)에서는 홍경주(신은경)가 남편 민상식(정준호)을 질식사 시키는 모습을 상상했다.

홍경주는 매일같이 민상식의 잔소리에 시달렸다. 이에 밤마다 보온병에 술을 숨겨두고 마시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홍경주는 홀로 식탁에 앉아 보온병에 든 술을 마시다 잠이 든 민상식의 얼굴을 베개로 눌러 질식시키는 장면을 꿈꿨다.

딸이 밖으로 나와 음료를 마시는 소리에 꿈에서 깬 홍경주는 딸에게 "밤에 너무 마시지 마라"고 조언했다.

딸은 "엄마나 안주랑 같이 마셔"라며 홍경주가 밤마다 술을 먹으며 마음을 달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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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0-22 22:49 | 显示全部楼层

【你鄰居的妻子】廉晶雅,金佑錫夫妻性陽痿,'不能視為人類'

本帖最后由 chien0823 于 2013-10-28 22:29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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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의 아내' 염정아가 김유석에게 독설을 했다.

채송하(염정아 분)는 10월2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극본 유원 이준영 강지연/연출 이태곤) 4회에서 일을 끝내고 늦게 귀가했다.

앞서 채송하는 남편 안선규(김유석 분)와 호텔에서 분위기를 잡다가 기분을 망쳤다. 안선규는 "마누라성 발기 부전이라더라. 너무 익숙해 여자로 안 보이는 게 있더라. 성적인 대상으로 안 보이는 거다"고 설명했다. 이에 충격을 받고 자존심이 상한 채송하는 안선규를 호텔 방에 남겨둔 채 홀로 집으로 향했다.

안선규는 호텔 사건 이후로 아내 채송하의 눈치를 보고 있는 상태다. 귀가한 채송하 옆으로 다가가 말을 걸고 겉옷을 받아서 옷장에 넣으려고 애썼다.

그러나 채송하는 전부 거부했고 남편 안선규를 무섭게 노려봤다. 채송하는 "넌 날 여자 취급 안 하는거고 난 너 인간 취급 안 할거다. 내 눈에 보이지도 마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안선규가 "몸이 내 맘 같지 않다. 진심이다"고 했지만 채송하는 "몸은 거짓말을 안 한다. 피곤하니깐 나가라"고 대화를 거부했다. (사진=JTBC '네 이웃의 아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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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鄰居的妻子】申恩慶回想過去和安善奎'隱約'的姻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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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신은경과 안선규의 과거가 드러났다.

2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극본 더 이야기, 연출 이태곤)에서는 안선규(김유석)의 병원을 찾은 홍경주(신은경)의 모습을 전했다.

합기도장에서 운동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온 홍경주는 어머니 건강에 대한 상담을 빌미로 호감을 느끼고 있는 안선규를 찾았다. 안선규는 신은경의 방문에 미소를 지으며 친절히 상담했다.

홍경주는 "그냥 오기 미안해서 만들었다"면서 도시락을 내밀었고, 두 사람은 병원 옥상에서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홍경주는 병원 옥상에 특별한 기억이 있다는 안선규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과거 병원에서 간호사 일을 하던 당시 울고 있는 자신에게 손수건을 건네줬던 안선규와의 기억을 회상했다.

두 사람 사이의 과거가 밝혀지면서 서로에 대해 호감을 느끼고 있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궁금증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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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鄰居的妻子】申恩慶,乾拌麵對金佑錫暴露出好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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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신은경이 김유석에게 국수를 가져다주며 호감을 드러냈다.

2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극본 더 이야기, 연출 이태곤)에서는 안선규(김유석)에 대한 호감을 강하게 드러내는 홍경주(신은경)의 모습을 전했다.

홍경주는 자신의 남편 민상식(정준호)과 달리 다정한 안선규에게 호감을 느낀 뒤 그에 대해 생각하며 문 앞의 렌즈로 문이 열리는지 살폈다.

부부관계 문제로 채송하(염정아)와 사이가 틀어진 안선규는 복잡한 심경을 정리하고자 집 안을 정리한 뒤 배가 고프자 밖으로 나갔다.

이웃집의 문이 열리는지 지켜보던 홍경주는 안선규가 나오자 자신도 밖에 나와 "국수를 만들려고 한다"며 안선규 것도 만들어주겠다고 말했다.

배가 고프던 안선규는 호의를 흔쾌히 받아들였고, 홍경주는 비빔국수와 완자를 곁들여 아내의 따뜻한 정을 느끼지 못했던 안선규를 감동시켰다.

안선규는 홍경주의 음식을 먹으면서 감격했고 "이런 마누라도 있는데"라며 일에 바쁜 채송하와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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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0-22 23:08 | 显示全部楼层

【你鄰居的妻子】廉晶雅,對為孩子們做菜的申恩慶’發怒’

本帖最后由 chien0823 于 2013-10-22 23:17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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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신은경이 자신의 집 안에 들어와 있는 모습을 보고 염정아가 분노했다.

2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극본 더 이야기, 연출 이태곤)에서는 남편 안선규(김유석)와의 로맨틱한 밤을 보내는데 실패하고 돌아온 채송하(염정아)가 자신의 집에 홍경주(신은경)이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

채송하는 보란 듯이 자신의 주방에서 직접 만든 피자와 스파게티를 자신의 딸과 아들에게 주고 있는 홍경주의 모습에 놀란 토끼 눈을 뜨고 쳐다봤다.

채송하의 속을 모르는 아이들은 "사 먹는 것보다 맛있다"며 맛있게 먹었고, 홍경주는 "아이들이 배고프다해서 해준 거다"라고 답한 뒤 부리나케 집으로 돌아갔다.

채송하는 자신의 주방을 마음대로 쓴 홍경주의 모습에 화가 났지만 미처 앞에서는 표현하지 못하고 아이들에게만 "왜 문을 열어줬냐"며 질책했다. 이어 채송하는 냉장고 문을 열고 또 다시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 지저분했던 냉장고가 깔끔하게 정리돼있던 것.

채송하는 홍경주가 정리했다는 사실을 듣고는 결국 분노를 폭발시키며 아이들이 먹던 피자와 스파게티를 쓰레기통에 모두 부어버렸다.

채송하는 "이거보다 100배 맛있는 피자를 사주겠다"며 홍경주에 대한 질투심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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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鄰居的妻子】廉晶雅,丈夫殘缺,和後輩也紛爭'雪上加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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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수정 기자]

'네 이웃의 아내' 염정아의 스트레스가 폭발했다.

채송하(염정아 분)는 10월2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극본 유원 이준영 강지연/연출 이태곤) 4회에서 자신에게 대드는 직장 후배 때문에 분노했다.

후배는 일을 핑계 삼은 회식을 거부했고 채송하는 "회식도 일이다"고 말했다. 평소 예뻐하던 후배가 기어오르자 자존심이 상했고 채송하는 "너 지금 그 표정 뭐냐? 네가 참아 준다는 거냐?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냐? 불만 있으면 불만있다고 이야기 해라"고 소리쳤다.

분이 풀리지 않은 채송하는 "오냐 오냐 해줬더니 기집애가 점점 싸가지가 없다"고 화를 냈다.

앞서 채송하는 남편 안선규(김유석 분)와 호텔에서 분위기를 잡다가 기분을 망쳤다. 안선규는 "마누라성 발기 부전이라더라. 너무 익숙해 여자로 안 보이는 게 있더라. 성적인 대상으로 안 보이는 거라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충격을 받고 자존심이 상한 채송하는 안선규를 호텔 방에 남겨둔 채 홀로 집으로 향했다.

채송하는 집에서는 남편, 직장에서는 후배 때문에 기분은 최악이 됐다. (사진=JTBC '네 이웃의 아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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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0-23 00:02 | 显示全部楼层

第4集線上看

本帖最后由 chien0823 于 2013-10-23 01:14 编辑

優酷


http://v.youku.com/v_show/id_XNjI0OTMyOTQ0.html

土豆


http://www.tudou.com/programs/view/p29Qc6BFHBQ


第4集BT種子下載
http://115.com/lb/5lbdfezhqtq#
JTBC 네 이웃의 아내.E04.131022....264.720p-WITH.mp4.torrent
115网盘礼包码:5lbdfezhq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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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0-23 15:16 | 显示全部楼层
kaolaxiaoniu 发表于 2013-10-22 15:59
看申恩慶手裡握著手術刀
莫不是金佑錫的同學或學妹?曾經暗戀過他?

只憑手術刀就猜的八九不離十,真是厲害。
原來金佑錫跟申恩慶真的見過,
還讓她留下了好印象,
難怪她會這麼關注他,
一直開著門口監視螢幕看著金佑錫家,
故意同時外出,製造偶遇機會。
越看越覺得她有變成恐怖鄰居的潛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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